내 친구 골반이 작아서 인가 암튼 제왕절개로 애 낳았음
나 이번에 임신함 친구 어떻게 낳을지 물어봄
난 원래 자분은 처음부터 생각안했고 울엄마도 자분 고생하고 할게 못된다고 처음부터 무조건 제왕으로 권하심
친구한테 제왕한다고 하니깐 잔소리 시작됨 매일 전화옴
자분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할 수 있는데 왜 처음부터 안한다고하는거냐
입원하면 남편이 일주일 내내 꼼짝없이 뒤치닥거리한다 고생한다 너도 회복도 늦고 무지 아프고 고생한다 애한테도 안좋다 자분해야 면역력도 좋고 머리도 좋다
그래 뭐 맞는 말이긴 한데 난 자분에 공포가 심하다 자분하다 죽거나 잘못된 산모 얼마나 많은줄 아냐 작은 부작용도 많고 얼마전에 의료사고 난거 못봤냐 반박하니 친구가 제왕하다가 애기한테 칼자국?난 의료 사고 못봤냐함 내가 그건 특이한 케이스고 산모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하니깐 친구가
이번엔 수술비로 걸고넘어감 자기 친척이 백만원 넘게 들었다 돈도 많이 깨진다 그래서 내가 알아본 큰 병원들은 요새 저출산이라 이벤트많이해서 입원비 다 포함 50만원대에 한다 하니깐 그건 병원에서 하는 말이고 분명 돈 더 들어간다
너무 나를 몰아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도 제왕했으면서 왜그래?? 너 완전 시어머니같은 말만한다고 나중에 통화하자고 끊음
제가 진짜 사리분별 안되는데 이 친구 진짜 저를 위해서 이러는거 맞나요??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요?? 댓글 좀 부탁드려요ㅠ
제왕절개 경험있으신 분 계시나요??
편하게 음슴체로 쓸께요
내 친구 골반이 작아서 인가 암튼 제왕절개로 애 낳았음
나 이번에 임신함 친구 어떻게 낳을지 물어봄
난 원래 자분은 처음부터 생각안했고 울엄마도 자분 고생하고 할게 못된다고 처음부터 무조건 제왕으로 권하심
친구한테 제왕한다고 하니깐 잔소리 시작됨 매일 전화옴
자분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할 수 있는데 왜 처음부터 안한다고하는거냐
입원하면 남편이 일주일 내내 꼼짝없이 뒤치닥거리한다 고생한다 너도 회복도 늦고 무지 아프고 고생한다 애한테도 안좋다 자분해야 면역력도 좋고 머리도 좋다
그래 뭐 맞는 말이긴 한데 난 자분에 공포가 심하다 자분하다 죽거나 잘못된 산모 얼마나 많은줄 아냐 작은 부작용도 많고 얼마전에 의료사고 난거 못봤냐 반박하니 친구가 제왕하다가 애기한테 칼자국?난 의료 사고 못봤냐함 내가 그건 특이한 케이스고 산모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하니깐 친구가
이번엔 수술비로 걸고넘어감 자기 친척이 백만원 넘게 들었다 돈도 많이 깨진다 그래서 내가 알아본 큰 병원들은 요새 저출산이라 이벤트많이해서 입원비 다 포함 50만원대에 한다 하니깐 그건 병원에서 하는 말이고 분명 돈 더 들어간다
너무 나를 몰아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도 제왕했으면서 왜그래?? 너 완전 시어머니같은 말만한다고 나중에 통화하자고 끊음
제가 진짜 사리분별 안되는데 이 친구 진짜 저를 위해서 이러는거 맞나요??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요?? 댓글 좀 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