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진정되는가 싶더니 증거를 모으다 여러번 손이 떨리고 심장이 터질것같았습니다. 요즘 이래저래 속이 꼬이는 느낌에 밥도 잘 먹지못하고 뻔한 남편의 거짓말에 아주 가소롭습니다.
제가 외도의 사실을 안다는걸 전혀 모르는지 둘의 통화내용을 블랙박스에서 발견해 다 복사해 옮겨두고
"오늘밤잠은다잤다 00의 사진보다자야지" "내폰지문이지롱" 아주 대단한잠금해두셨네요 ㅎㅎㅎㅎㅎ
"난항상 널 괴롭히고싶지 침대에서" 등 저의 외출로 만나지못할꺼라는 이야기등 제 이야기도 오고간것도 기분이 매우 더럽더군요 존재를 알면서 만나는것들.....ㅎㅎ 아주 즐거운 상황이죠^^
그 여자를 집앞에 데릴러가서 태우고 차가 텔로 들오가는 영상과 여자가 먼저 내리고 남자거 내리는 영상과 (회식이라고 거짓말을하고 함께 화끈한 밤을 보냈다죠 아주 텔에 불닭과 매화수 복분자를 사들고 퐈리를했다죠)
다음날 새벽 6시 20분 제가 전화를 하니 대리비를 아끼기 위해 차에서 잠을 잤다는군요 아주 절 호구로 개호구 개좁밥으로 봤나봐요ㅎㅎㅎ
제가 통화한 기록 텔에서 나온기록이 아다리가 아주 잘맞아서 다 트북에 옮겨두고 트북비번도 바꾸고 혹시몰라 파일 숨겨두고 빼박 자료들만 따로 유에스비에 옮겨서 들고 다닙니다.
아참 알고보니 직장 동료가 저희집 근처에 사는지 카풀도 하더군요.
물론 여직원이고 카풀한지 좀 오래된듯합니다.ㅎㅎㅎㅎ
아주 가지가지 하더라구요ㅎㅎ
14일 토요일 새벽 7시에 들어와 차에서 자서 힘들다고 생색내길래 재우고 전 블박영상을 옮겨두고 영상을 보고 아주 기가차더군요ㅎㅎ
전 14일 친구와의 약속이 있었고 가소롭고 꼴보기 싫어서 일찍 점심때 나가서 다음날 새뱍 4시 둘어갔더니 자긴 대리비아끼려 차에서 잤는데 저보고 택시비가 있냐며 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핳 그저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말이라도 하지말지 .......
새벽 3시 30분 부터 전화가오고 톡으로 뭐하는짓이냐는데....전 24시 커피숍에서 여자3이서 커피마시고 그전에는 맥주 1700을 3시간동안 먹고 수다떨었는데 아주 절 본인과 같은 취급을 하는지.....ㅋㅋ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ㅋㅋㅋ (신랑회사때문에 아무도없는 곳으로 이사와서 동네친구가 생긴지 이제 1년이고 그중 1명도 같은 애엄마이고 잘 보지도 못하죠ㅎㅎ)
15일 현재 본인은 제가 늦게들어온것에 심기가 불편하시고 기다리다 늦게자서 피곤하시며 저와 아이는 키즈카페에서 6시간째 놀고있고 그사람은 2시전에 피씨방을 간다며 나갔습니다.
과연 피씨방일까요?
더이상 증거도 모으고 싶지않고 얼굴도 목소리도 이름도 다 듣고 보고싶지않아 당장이라도 끝내고 싶습니다.
월요일에 당장 변호사 상담부터 비용도 좀 알아보고 빨리 끝내려구요....
증거를 더 모아야할까요?
제가 지금 너무 급하게 행동하는 걸까요?
조금 더 아무렇지않은척 있어야하나요? 도저히.........보고싶지도 않고 같은 공간에 있다는것도 싫어요....ㅠㅠ
----------******---------*******---------
결혼6년차, 6살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풍족하고 부유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빠듯하게 살아가고 평범하게 그렇게 지내고있었습니다.
평소엔 남편의 휴대폰에 관심도 안갖고 보지도 않습니더. 물론 패턴도 되어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새벽2시가 넘어서 게임을 오토로 돌려놓고 잠든 신랑의 휴대폰이 눈에 들어왓습니다. (평소에도 매일 게임을 켜놓고 잠듬)
촉이온거고 촉은 맞았습니다. 내연녀가 있더라규요.
직장동료이며 남편보다 연하이고 전화번호부 사진등록을 그여자가 둘이 같이찍은 사진으로 저장을 했다며 화면캡쳐해서 남편에게 자랑하는 톡을 보았고 그 톡을 제 폰에 찍어두었습니다.
기간은 1년이 안된것같아보여요. 여자의 이름 나이 전화번호 다 알고있습니다. 이름은 저장을 다르게해놔서 몰랐는데 다 알아냈습니다.
속으로 앓는 스타일이고 이혼은 하고싶지않아서 평소에도 제가 많이 참고 이해하는 편인데....이건 아닌것같아요... 물론 그동안 잘해왓던 남편이라면 "살면서 한번은 실수겠지" 하고 싸우고 정리하라하고 넘어갔을수도 있는데... 이미 저 나름대로 신랑이 카드빛 100만원 조금 안되게 있다고 말을해서 실망을 하고 그 빛을 제가 밤에 투잡을 해가며 갚아주었습니다.
(본인은 회사가 퇴근이 불규칙하고 주말도 나가야한다...뭐 이런 대책없는 소리를 해서 제가 밤에 투잡을 했습니다.) 잘 살아보겠다고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한건데... 투잡을 그만둔지 얼마 되지않아 외도사실을 알고나니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서 이남자랑 살아야하나 싶네요...ㅎㅎ
그래서 이혼하려합니다.
어떡해 준비해야할지도모르겠고 무료이혼상담도 신청해놓고 합의이혼을 할지 이혼소송을 할지도 모르겠고 우선 이남자 잠들때까지 기다렸다가 새벽에 블랙박스 확인하려구요 노트뷱에 옮겨놀 예정입니다.
떨리네요 블랙박스 영상을 처음 해보는거라.....ㅋㅋ 제발 빼박 텔간 증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충격이겠지만 ㅎㅎㅎㅎ
근데 아직 남편이 잠들지않아서 새벽까지 기다려야할것같아요..내일 출근이라 좀 자고싶은데.....ㅎㅎ
이제 저는 차근차근 뭘 준비해야할까요...ㅎㅎ
생각이 많고 정리가 잘 안되서 두서없이 이말저말했는데...그냥 자꾸 흔들릴것같아서 이곳에라도 글을 써봅니다.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합니다 ==> 2
마음이 진정되는가 싶더니 증거를 모으다 여러번 손이 떨리고 심장이 터질것같았습니다. 요즘 이래저래 속이 꼬이는 느낌에 밥도 잘 먹지못하고 뻔한 남편의 거짓말에 아주 가소롭습니다.
제가 외도의 사실을 안다는걸 전혀 모르는지 둘의 통화내용을 블랙박스에서 발견해 다 복사해 옮겨두고
"오늘밤잠은다잤다 00의 사진보다자야지" "내폰지문이지롱" 아주 대단한잠금해두셨네요 ㅎㅎㅎㅎㅎ
"난항상 널 괴롭히고싶지 침대에서" 등 저의 외출로 만나지못할꺼라는 이야기등 제 이야기도 오고간것도 기분이 매우 더럽더군요 존재를 알면서 만나는것들.....ㅎㅎ 아주 즐거운 상황이죠^^
그 여자를 집앞에 데릴러가서 태우고 차가 텔로 들오가는 영상과 여자가 먼저 내리고 남자거 내리는 영상과 (회식이라고 거짓말을하고 함께 화끈한 밤을 보냈다죠 아주 텔에 불닭과 매화수 복분자를 사들고 퐈리를했다죠)
다음날 새벽 6시 20분 제가 전화를 하니 대리비를 아끼기 위해 차에서 잠을 잤다는군요 아주 절 호구로 개호구 개좁밥으로 봤나봐요ㅎㅎㅎ
제가 통화한 기록 텔에서 나온기록이 아다리가 아주 잘맞아서 다 트북에 옮겨두고 트북비번도 바꾸고 혹시몰라 파일 숨겨두고 빼박 자료들만 따로 유에스비에 옮겨서 들고 다닙니다.
아참 알고보니 직장 동료가 저희집 근처에 사는지 카풀도 하더군요.
물론 여직원이고 카풀한지 좀 오래된듯합니다.ㅎㅎㅎㅎ
아주 가지가지 하더라구요ㅎㅎ
14일 토요일 새벽 7시에 들어와 차에서 자서 힘들다고 생색내길래 재우고 전 블박영상을 옮겨두고 영상을 보고 아주 기가차더군요ㅎㅎ
전 14일 친구와의 약속이 있었고 가소롭고 꼴보기 싫어서 일찍 점심때 나가서 다음날 새뱍 4시 둘어갔더니 자긴 대리비아끼려 차에서 잤는데 저보고 택시비가 있냐며 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핳 그저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말이라도 하지말지 .......
새벽 3시 30분 부터 전화가오고 톡으로 뭐하는짓이냐는데....전 24시 커피숍에서 여자3이서 커피마시고 그전에는 맥주 1700을 3시간동안 먹고 수다떨었는데 아주 절 본인과 같은 취급을 하는지.....ㅋㅋ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ㅋㅋㅋ (신랑회사때문에 아무도없는 곳으로 이사와서 동네친구가 생긴지 이제 1년이고 그중 1명도 같은 애엄마이고 잘 보지도 못하죠ㅎㅎ)
15일 현재 본인은 제가 늦게들어온것에 심기가 불편하시고 기다리다 늦게자서 피곤하시며 저와 아이는 키즈카페에서 6시간째 놀고있고 그사람은 2시전에 피씨방을 간다며 나갔습니다.
과연 피씨방일까요?
더이상 증거도 모으고 싶지않고 얼굴도 목소리도 이름도 다 듣고 보고싶지않아 당장이라도 끝내고 싶습니다.
월요일에 당장 변호사 상담부터 비용도 좀 알아보고 빨리 끝내려구요....
증거를 더 모아야할까요?
제가 지금 너무 급하게 행동하는 걸까요?
조금 더 아무렇지않은척 있어야하나요? 도저히.........보고싶지도 않고 같은 공간에 있다는것도 싫어요....ㅠㅠ
----------******---------*******---------
결혼6년차, 6살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풍족하고 부유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빠듯하게 살아가고 평범하게 그렇게 지내고있었습니다.
평소엔 남편의 휴대폰에 관심도 안갖고 보지도 않습니더. 물론 패턴도 되어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새벽2시가 넘어서 게임을 오토로 돌려놓고 잠든 신랑의 휴대폰이 눈에 들어왓습니다. (평소에도 매일 게임을 켜놓고 잠듬)
촉이온거고 촉은 맞았습니다. 내연녀가 있더라규요.
직장동료이며 남편보다 연하이고 전화번호부 사진등록을 그여자가 둘이 같이찍은 사진으로 저장을 했다며 화면캡쳐해서 남편에게 자랑하는 톡을 보았고 그 톡을 제 폰에 찍어두었습니다.
기간은 1년이 안된것같아보여요. 여자의 이름 나이 전화번호 다 알고있습니다. 이름은 저장을 다르게해놔서 몰랐는데 다 알아냈습니다.
속으로 앓는 스타일이고 이혼은 하고싶지않아서 평소에도 제가 많이 참고 이해하는 편인데....이건 아닌것같아요... 물론 그동안 잘해왓던 남편이라면 "살면서 한번은 실수겠지" 하고 싸우고 정리하라하고 넘어갔을수도 있는데... 이미 저 나름대로 신랑이 카드빛 100만원 조금 안되게 있다고 말을해서 실망을 하고 그 빛을 제가 밤에 투잡을 해가며 갚아주었습니다.
(본인은 회사가 퇴근이 불규칙하고 주말도 나가야한다...뭐 이런 대책없는 소리를 해서 제가 밤에 투잡을 했습니다.) 잘 살아보겠다고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한건데... 투잡을 그만둔지 얼마 되지않아 외도사실을 알고나니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서 이남자랑 살아야하나 싶네요...ㅎㅎ
그래서 이혼하려합니다.
어떡해 준비해야할지도모르겠고 무료이혼상담도 신청해놓고 합의이혼을 할지 이혼소송을 할지도 모르겠고 우선 이남자 잠들때까지 기다렸다가 새벽에 블랙박스 확인하려구요 노트뷱에 옮겨놀 예정입니다.
떨리네요 블랙박스 영상을 처음 해보는거라.....ㅋㅋ 제발 빼박 텔간 증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충격이겠지만 ㅎㅎㅎㅎ
근데 아직 남편이 잠들지않아서 새벽까지 기다려야할것같아요..내일 출근이라 좀 자고싶은데.....ㅎㅎ
이제 저는 차근차근 뭘 준비해야할까요...ㅎㅎ
생각이 많고 정리가 잘 안되서 두서없이 이말저말했는데...그냥 자꾸 흔들릴것같아서 이곳에라도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