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테이텀 오닐(40)이 자신의 불우했던 유년기를 털어놓았다. 아버지(영화 '러브스토리' 주인공 라이언 오닐.63)와 함께 출연한 영화 '페이퍼 문'으로 1973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 오닐이 12일 낸 자서전 '페이퍼 라이프(a paper life)'에서 자신의 불우한 유년시절을 조목조목 짚은 것.
13일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오닐은 이 책에서 마약에 절어 산 아버지와 멜라니 그리피스(47), 바브라 스트라인샌드(62), 파라 포셋(54), 다이애너 로스(61) 등 아버지 여자친구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난했다.
오닐은 "그리피스는 12세 소녀였던 나를 마약이 넘쳐나는 술자리로 데리고 다닐 정도였다"며 "아버지에게 육체적, 정서적 상처를 입은 바람에 헤로인에 중독됐다"고 고백했다.
또 오닐은 자신이 12세 때 18세였던 마이클 잭슨(46)이 노골적인 유혹과 함께 땀을 흘리며 달려들었던 사건도 폭로했다.
전 남편인 테니스 스타 존 매캔로(45)와 사이에 세 자녀를 두고 있는 오닐은 12일(현지시간) '오프라 윈프리쇼'를 스타트로 nbc tv '투데이'등 방송 토크쇼에 출연하는 투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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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텀 오닐] 12세 때 마이클 잭슨 유혹 받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테이텀 오닐(40)이 자신의 불우했던 유년기를 털어놓았다.
아버지(영화 '러브스토리' 주인공 라이언 오닐.63)와 함께 출연한 영화 '페이퍼 문'으로 1973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 오닐이 12일 낸 자서전 '페이퍼 라이프(a paper life)'에서 자신의 불우한 유년시절을 조목조목 짚은 것. 13일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오닐은 이 책에서 마약에 절어 산 아버지와 멜라니 그리피스(47), 바브라 스트라인샌드(62), 파라 포셋(54), 다이애너 로스(61) 등 아버지 여자친구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난했다. 오닐은 "그리피스는 12세 소녀였던 나를 마약이 넘쳐나는 술자리로 데리고 다닐 정도였다"며 "아버지에게 육체적, 정서적 상처를 입은 바람에 헤로인에 중독됐다"고 고백했다. 또 오닐은 자신이 12세 때 18세였던 마이클 잭슨(46)이 노골적인 유혹과 함께 땀을 흘리며 달려들었던 사건도 폭로했다. 전 남편인 테니스 스타 존 매캔로(45)와 사이에 세 자녀를 두고 있는 오닐은 12일(현지시간) '오프라 윈프리쇼'를 스타트로 nbc tv '투데이'등 방송 토크쇼에 출연하는 투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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