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아지 헐크 왔어요^^

둥이맘2018.07.16
조회32,401

어머머머ㅓㅋㅋㅋ 톡이 되다니요! 살면서 이런날도 오네요 ㅎㅎ

여러분들 모두 칭찬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살면서 이렇게 많은 칭찬받아본 기억이...;;

헐크가 와서 가장 행복한건 저일거예요 ㅎㅎ 그래서 이런 칭찬들이 부끄럽네요;;;

천사라니요...;;; 과찬이십니다... 저도 강아지를 사랑할뿐 단점 엄청 많은 인간이거든요ㅋㅋ

또 천사가 쌍욕을 하진 않죠...ㅋㅋ 1탄에 쌍욕을 아주...ㅋㅋ 천사는 아니지만 살면서

천사 소리 들어보긴 또 처음이라 황송할따름입니다.ㅋㅋㅋㅋㅋ ^----^

또 아이폰으로 막 찍은 사진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톡이 된 부담감에 다음부터는 DSLR 꺼내서 찍어보려구요 ㅋㅋ 작품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시간 날때마다 헐크둥이 근황 올려드릴게요. 예쁘게 봐주세요~

조언해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아참! 둥이 걱정해주시는 분들~ 날씨 좀 선선해지면 중성화 수술 꼭 시킬게요^^

걱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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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 글을 올리는것 같아서 민망하네요;;

ㅎㅎ 헐크가 저에게 온지도 한달이 넘었습니다.

애교는 점점 늘어가고 여전히 똥을 못끊고 있지만... ㅋㅋ

그래도 요즘엔 똥을 많이 먹진 않아요. 예전에 몽땅 먹어치웠는데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서, 퇴근하고 오면 헐크 똥 구경이 가능하답니다.

먹어도 조금만 먹거나 안먹는 날도 있어요.

배변패드에만 하더니 요즘엔 화장실 문 열어뒀더니 화장실에서 응가하고 쉬하고 ㅎㅎ

기특합니다.

아... 다견가정분들 강아지 똥만 봐도 누가 쌌는지 구분하세요?

ㅋㅋㅋㅋㅋ 저도 똥만 보고 누구 똥인지 구분이 가서 ㅋㅋㅋㅋㅋ

 

둥이하고도 잘놀아요. 둥이 꼬리를 돼지꼬리 씹듯 씹어버려서 가끔 둥이한테 혼나지만

기죽지 않고 잘 까불어요. ㅋㅋ 둥이가 많이 봐주는?

헐크는 동물병원에서 추정나이가 관리가 잘된 강아지면 3-4살이고

안된 강아지면 1-2살이라고 하셨는데 하는짓 보면 아직 2살정도 밖에 안되보입니다.

아기같아요 아직도 ㅋㅋ 

 

아직도 손에 리모컨이나 파리채나 핸드폰이나... 심지어 화장지를 들고 있어도 무서워해요.

기겁을 하고 필사적으로 피합니다. ㅠㅠ

뭘로 그렇게 맞고 살았던건지 겁이 많아요.

또 옥상에서는 그래도 폴짝 폴짝 잘 뛰어다니지만 산책을 나가서는 안겨서만 다니려고 해요.

가슴줄해서 걷게했더니 조금 걷다가 버티더라구요. 몇번을...

 아직은 둥이처럼 온전히 편안하고 자유롭지 못한것 같아서 안쓰럽습니다.

둥이는 맴매를 해도 끄떡 없거든요... 오히려 대들죠. ㅋㅋ 헐크도 그런날이 오겠죠? ㅎㅎ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날씨가 너무 더운데 건강 조심하고 휴가 잘보내세요~^^  

























언니 팔 저림...;;

푸 베게는 헐크꺼, 헐크는 둥이꺼 ㅋ

에어컨 틀어서 둥이는 춥다고 ㄷㄷ;; 스토커 헐크때문에 ㄷㄷ;;

누워서 티비보다가 머리끈 풀어서 헐크 입에 걸었더니 저렇게 5분을 얌전히 ㅋㅋ 학대인가요?;;

죽고 못사는 사이(?)

개아련 ㅋㅋ 제 허벅지 붙잡고 저러고 있어요 ㅋㅋ

미친개 ㅋㅋㅋㅋㅋㅋ

강아지들도 신상을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새방석, 새장난감 ㅋㅋ

아시죠? 간식먹기 직전 눈빛 ㅎㅎ

ㅋㅋㅋㅋㅋ 앞발로 꼭 잡고

어젯밤 미스터 션사인 보는데 엄마한테 안겨서 저러고 자요 ㅋㅋㅋ

심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