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애견동반카페에서 카페주인이 키우는 불테리어에게 물려 죽은 강아지 주인이에요.(방탈죄송합니다)

최온유2018.07.16
조회451,571

 

 

또 다른 피해를 방지 하기 위해 법이 바껴야 합니다

그러니 청원 링크타고 가서 한번씩 눌러 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10278

 

 

 

 

------------------------------------------------------------------------

기사가 난 후 더 많은 이전 피해자들이 나오고있어 글을 다시 올립니다.

혹시 이 카페에서 피해를 받으신 분이 있다면 인스타로 꼭 연락주세요

@u__una__ 입니다

추후 진행사항이 생기면 다시 글을 쓰겠습니다

 

가해견주분 아직까지도 연락을 안받으시던데 꼭 연락주세요

 

기사 링크 첨부합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529815&code=61121211&cp=nv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715523525155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22803

 

https://www.olchiolchi.com/%eb%8b%a8%eb%8f%85-%ec%95%a0%ea%b2%ac%ec%b9%b4%ed%8e%98-%eb%b6%88%ed%85%8c%eb%a6%ac%ec%96%b4%ec%97%90-%eb%ac%bc%eb%a0%a4-%ec%a3%bd%ec%9d%80-%ea%b0%95%ec%95%84%ec%a7%80-%ec%b9%b4%ed%8e%98-%ec%b8%a1/

 

많이들 봐주세요

 

-------------------------------------------------------------------------

저희는 돈을원한게 아닙니다.

또한 그 카페가 망하기를 바란게 아니었습니다.

다만 저희는 정말 더 이상의 피해를 막고자 했던것 뿐이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건 진심어린 사과와 피해방지를 위한 불테리어를 견주 분께서 제대로 관리 해 주시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지금은 저흰 하루빨리 가해견주분과 연락이 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면 꼭 연락주세요

---------------------------------------------------------------

 

가해견주 인스타에 가셔서 욕설과 비방은 하지말아주세요ㅜㅜ부탁드려요

공감해주시는건 정말 감사하지만 그런걸 원한게 아니에요

지나친 비방과 인신공격은 하지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다른 분들이  똑같은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조언을 얻을려고 이 글을 썼습니다.

정말 제일처럼 많이 공감해 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실견주분은 이글을 보게 된다면 꼭 연락주세요

부모님이 아닌 실견주분과 대화 하고 싶습니다.

 

 

----------------------------------------------------------------

 

애견동반카페에서 카페주인이 키우는 불테리어에게 물려 죽은 강아지 주인이에요.

 

안녕하세요

 

2018년 7월 15일 오후 3시경 강아지를 데리고 광주광역시 애견동반 카페에 들어가기도 전에 불테리어가 뛰쳐나와 카페 문 앞에서 저희 아기(강아지)가 물려 죽었습니다.

문을 열기도 전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말릴틈도 없었어요...

그 불테리어는 문 열기도 전에 뛰쳐 나와 저희 작은 아가.. 목을 물고 놔주질 않았습니다.

오늘 인터넷 검색 해보니 이미 네이트 판에 올라와 있던 문제 많은 강아지였습니다.

그뿐 아니라 동네 동물병원에서도 이미 유명한 개 더라구요

그런데 어떻게 그 불테리어는 목줄도 안했고 입마개도 다 뚫려있는 걸 채워놓고 방치해놨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얼마나 힘이쎈지 카페 주인이 와서 쳐내도 떨어지지 않고 한동안 물고 놓지 않더군요.

카페 들어가서 5분도 안되서 벌어진 일입니다.

 

피를 뚝뚝 흘리고 눈에 초점이 없던 저희 아가를 안고 주인 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저희 강아지..그 작고 이쁜아기가..제 품에서 깨갱깨갱 소리를 한번 내는거에요

그래 괜찮아 좀만 참아 다왔어 아가..제발 살아만 있어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아무소리도 안났어요...그때 간것같아요.

 

병원에 갔을땐 이미 심정지상태라고 하더군요.

의사선생님이 목을 물려서 뇌로 가는 척수신경 손상되어 손쓸 수 도 없고 하악 골절, 다량출혈 되었다고 말씀하셨어요.

2키로도 안나가는 아기가 아파서 힘도 없을텐데 ... 저한테 무슨 말을 하고싶어서 ...

소리 한번 내고 가더라고요. 너무 가슴이 찢어져요.

내가 그 카페만 가지 않았더라면.. 너무너무 후회되고 가슴이 미어져요. 내 자신이 가장 싫고 후회만 됩니다.

 

차안에서 제 동생이 여기 애견카페 아니냐고 어떻게 저런 강아지를 풀어놓을수 있냐고 물어보니 주인이 하는말이 애견카페는 아니고.. 라는 어이없는 말만 하더라구요.

광주 지산동 애견카페 검색하면 그곳이 가장 많이 나오고 까페 소개글에도 애견동반가능이라고 적어놓고서는.. 진짜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더라고요.

 

그 카페는 불테리어 말고도 강아지를 두 마리나 더 키우는 곳이고 많은 손님들이 강아지 데려오는 카페입니다. 저희도 처음 간 게 아니라 두 번 정도 방문했었구요.

병원에서 불테리어 견주 분께 물어보니 이런적이 한두번 아니라고 말하더라고요.

아니.. 입질하는 걸 뻔히 알면서 애견카페에 풀어놓을수 있다니.. 정말 황당했습니다.

제가 그 불테리어 전적도 있는데 이런 최악의 상황 예상 못했냐 목줄 왜 안해놨냐 입마개도 앞에 뚫린 하나마나 한 걸 해놨냐 물었더니

그 전에는 그냥 일이 이렇게 안커지고? 끝났다 하네요.

 

그 불테리어 견주분 울면서 그 입질하는 강아지 자기도 버려진 상태에서 데려와서 정이 많다고 저한테 개 키워봐서 알지 않냐고 그 불테리어 쥐약 먹은 거 살려놓고 추억 많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그럼 불쌍한 우리 아기는 어떡하나요?

먼저 간 우리 강아지만 불쌍해서 어떡해요?

다시 돌아올수도 없는 먼길 떠난 우리 아기..아직 보낼 준비도 안됐는데 ..

자꾸 눈물만 나요... 이제 제가 아기한테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이렇게 빨리 갈 줄 알았으면 간식도 많이주고 먹고 싶은것도 다 먹게 해주고 좀 더 놀아주고 만져줄걸.. 후회만 돼요.

왜 사람들이 울 때 가슴을 주먹으로 치면서 우는 지 알겠더라고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저는 이렇게 아프고 슬픈데 불테리어 견주인 카페 주인은 오늘 해외 간다고 이미 출국했더군요. 울면서 미안하다길래 진심인줄 알았어요 물론 진심이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해외가면 연락안될꺼라면서.. 공항에서 마지막으로 통화하고 이제 연락두절입니다

 

그 까페는 엄마 아빠 딸 가족이 운영하는 까페라서 부모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돌아오는건 형식적인 사과..본인들도 그 개는 골칫덩어리라면서 안락사시키려고 했는데 동물학대라고 안시켜준대~ 우리 어제 매출볼란가? 우리 장사도 안돼~ 접어도 상관없다는식으로 말씀하시더라요 화가나서 법대로 하겠다는 말을 하고 나서는데 제 뒤통수에 대고 “민사는 오래걸리는거 알지?~” 이러시더라구요

 

--------------------------------------------------------------------- 

그길로 저희는 모든 방법을 찾기위해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었고 다시한번 그 사장들과 통화를 하게됬는데 사장 지인분이 껴들더니 자기랑 이야기 하재요 저희 있는곳으로 오겠대요 그러라고 했습니다.

오셔서 한다는 말이 그 가해견주네 집 사정을 말하면서 불쌍한 집이라고 좋게좋게 끝내자길래 저희는 가족을 잃은거라고 말하니 “연설~”이러면서 웃더라고요.. 또한 이 사건 기자들에게 다 알릴꺼라고 하니까 “이런게 기삿거리가 돼?~”이러시더라구요 도대체 뭐가 웃긴건지 그들은 재밌나봅니다.

 

저를 포함한 저희 가족들은 이제 어떡하죠?...

집에 가면 항상 기다리던 문앞에서 저를 반겨줄꺼 같은데..

우리 불쌍한 아가는 그렇게 갑자기 가버려서 어떡하죠??

저희는 이제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좀 도와주세요...

 

 

http://pann.nate.com/talk/334618449

이 글은 그 전 피해자 글 주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