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되었어요. 고3때는 공부가 우선이였지만 그와중에 사랑받고싶고 사랑해주고싶어 정말 진지하게 친구한테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연락과 만남을 한달 하고 제가 고백해서 사귀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첫연애가 이렇게 달콤할수가 있다니 참 하루하루가 꿈만 같았습니다. 그런데.. 수능이 다가올수록 만나는 날이 점점 줄어들고 놀러가는날이 줄어드니 여자친구가 굉장히 속상해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런 여자친구를 보고있자니 제 마음도 정말 아파서 여자친구한테 양해를 구했었습니다. 수능 끝나면 우리 못놀러간거 남부럽지 않게 놀러가자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으러가고 여행도 많이 가자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수능이 끝났는데 성적이 생각보다 안나왔습니다. 이때 정말 다 때려치고 포기하고싶었는데, 여자친구가 옆에서 멘탈을 잡아주더라구요.. 어차피 재수 할거같고 고1~고3때까지 입시에만 매달려서인지 정말 지쳤었습니다. 약속은 지켜야 할 것 같아서 수능이 끝난 며칠 후 여자친구와 가평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것도보고 많이 돌아다녀서 이렇게 둘이 같이 있는 시간이 많으니 수능 성적도 잊혀지고 눈앞에 여자친구만 보이더군요.. 정말 행복했어요 그렇게 여행을 다녀 온 후 서로에 대해 더 깊게 알았습니다. 그 와중에 여자친구는 수도권 전문대를 붙어 그곳에 간다고 제게 말을 했습니다. 어찌되었든 대학에 붙은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축하해주었습니다. 근데 웬지모르게 대학에 떨어진 제가 너무 미웠고, 못났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티는 내지않고 혼자 속앓이하며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는 신입생OT와 술자리 등을 17년 2월에 갔습니다.
저도 슬슬 재수 준비를 하며 공부를 하고있는데 일주일 뒤 긴 장문의 카톡 하나가 오더군요.. 안봐도 무슨 내용인지 알거같았어요. 읽어봤는데 너 재수한다고 공부하면 나 사랑못받으니.. 고3때부터 너 기달렸고 이번에 입시 실패했는데 너 기다리는거 정말 힘들다고 나도 사랑받고싶고 놀러다니고싶다는 카톡내용이였는데 결론은 헤어지자..였습니다. 그 내용을 보고 아... 이제 놓아줘야겠구나 나때문에 얘도 참 고생많이했는데 더 기다리게 할 수는 없지 이러면서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연애중이 올라오더군요... 맞아요 .. 이미 헤어졌는데 무슨상관이냐고 하실수 있겠지만, 생각해보면 그 전부터 연락을 주고 받았다는 생각에 눈이 돌아갔습니다. 여자친구 대학교 동기 찾아 연락하고 그 남자애한테 연락했는데 걔도 찔렸나 제 연락을 차단하더군요..물론 여자친구도 연락을 받지 않더라군요.. 이떄 정말 힘들었습니다. 분노의 감정도 슬픔감정도 미안함 감정도 죄책감도 정말 많이 들었고,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할정도로 하루하루가 망가져갔습니다. 내가 공부라는 핑계를 이유로 걘 날 위해 다 해줬는데 난 하나 해준게 없어서 미련이 정말 많았습니다. 제 방엔 걔가 준 선물이 있는데 선물을 보면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것같이 아팠습니다. 막상 난 해준게 하나도 없어서 미안함이 정말 컷습니다.그렇게 전 그 여자친구를 잡기위해 4개월 가까이 전화하며 연락하고 마음 되돌리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런 노력끝에 대학교가서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나서 저한테 다시 오더군요. 이떄 생각 정말 많이했습니다. 주변 친구들 한테 말했더니 너 미친거아니냐고 바람핀 사람을 너가뭐가 부족해서 다시 좋다고 사귀냐고...저한텐 다 안들렸습니다. 내가 좋아서 사귀고 무엇보다도 내가 사랑하니까 남들 시선 상관안하고 여자친구를 다시 붙잡아 사귀었습니다. 그동안 쌓였던 미련들 다 버릴수 있게 그 누구보다 잘해줬습니다. 매일매일 차로 한시간 넘는 거리를 투정하나 안부리고 데려다 주었고, 사달라는거 먹고싶다는거 갖고싶은거 거의 다 사준거같습니다. 이렇게 놀러다니는게 정말 행복했지만 한편으로 재수가 마음에 걸렸지만 티는 안내고 밤에 공부하고 낮에 여자친구랑 놀러다녔습니다. 그렇게 정말 행복한 나날들의 연속이였는데... 여자친구가 고3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그 가게 대표라는 사람이 제 여자친구에게 알바 말고 직원하면 어떻냐고 물어봤었나봅니다. 저한테 물어보더군요 어떻게 할지...
전 그래서 OO이 편한대로 해~ 어떤걸 택하든 응원할게 라고 답했고 여자친구는 대학이 아닌 일을 택하더군요.. 이때 일하는걸 막았어야 했는데ㅠㅠ..
가게 얘기가 나와 잠시 설명드리자면 그 가게는 대표님(남자) 이사님(여자) 이사님딸(중2) 이렇게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직원으로 되어 같이 일을하게되었습니다. 대표가 정말 부자인지 차도 제 드림차를 끌고다니며 저보고 내 사람은 내가 챙긴다고 나중에 너 여자친구 25살되기전에 아파트 한채 사주고 차사주고 가게하나 차려줄거라고 하더군요.. 참 의아했어요 내가 억만장자라도 저렇게 남에게 해줄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여자친구는 그거듣고 동기부여가 되어서인지는 몰라도 정말 일을 미친듯이 하더라구요.. 직원으로 된 마당에 출퇴근이 불편한 여자친구에게 대표는 가게에 딸린 오피스텔 한채를 주며 여기서 살라고 하더군요.. 정말 건물주에 돈도 많은 대표가 왜 저렇게 잘해주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는 가게건물 오피스텔에서 생활을 시작했고, 여자친구가 일을 시작해서 시간이 안나 예전처럼 놀러다니지도 얼굴을 보지도 못했습니다.
아침11시부터 늦게끝나면 다음날 새벽1시 에 끝나는 여자친구를 보니 별애별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자친구가 힘든 일을 끝마치고 제게 끝났다고 톡을하면 저도 오늘 하루 수고했다고 사랑한다고 단 하루도 안빠지고 애정표현 많이했습니다. 짧은 연락이지만 바쁜와중에 틈틈히 연락해주는 여자친구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저도 가끔식 여자친구 가게 찾아가서 도와주었습니다.
수능이 점점 다가오자 작년처럼 여자친구가 떠나가버릴까봐 불안했던 저는 수능보다는 여자친구를 우선순위로 두는 미친짓을 했습니다. 바쁜 여자친구를 위해 가게에 가서 돈을받지않고 뼈빠지게 도와주고나서 한시간넘게 걸리는 제 집에가 다시 공부하고 그렇게 계~속 지내고 수능을 봤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잘나와서 결국엔 대학을갔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대학을 붙었다고 말하자 축하한다며 신발과 편지를 써주더군요.. 그거 받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ㅎㅎ 감동받아서 이떄가 참 좋았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대학이 붙고나서 시간적 여유가 있던 저는 여자친구 가게에 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쉬는날 한달에 많으면 이틀 인 여자친구가 힘들까봐 일도 같이 도와주고 얼굴도 보고싶어 거의 맨날 가서 도와주고 일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서 제가 대학을 들어갔는데.. 정말 남자3명에 30명이 여자인 과였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말했더니 걱정 많이하더군요
전 걱정하지말라고 술 한번 안마시고 여자랑 연락 절대 안한다고 약속하고 그 약속 끝까지 지켰습니다. 그런데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하루하루 지날수록 잘해주면 잘했지 못해주진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여자친구가 변했습니다. 옛날에 바쁜와중에 연락해주고 밥먹으면 밥먹는다 어디가면 간다고 연락해 주던 여자친구가 연락을 잘 안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아팠지만 일이 힘들어서 그런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연락이 안되니 마음이 이상하더군요.. 하지만 전 여자친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여자친구를 믿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일이 끝나고나서 이사 딸이랑 같이 자고 밤에 야식 시켜먹고 그러더군요.. 물론 그럴 수 있지만 제 입장에는 손가락 몇번 움직이면 할 수 있는 연락을 안해준게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여자친구한테 좋게 말할까하다 손편지로 이런점이 나는 속상하다 너가 힘든거 알지만 연락은 잘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내용의 편지를 써서 여자친구한테 주니 그 편지 받고난 몇일만 잘하다 또 똑같아지더군요..
그렇게 시간 지나고 연락이 안되니 마음이 멀어진다는게 와닿았어요.
일주일 전에 여자친구가 집에 오라고 해서 갔습니다. 그날 같이 보내고 다음날 놀러가기로했는데 많이 피곤했느지 깨워도 일어나지를 않더군요. 더 자게 했습니다. 점심쯤 일어나 밥시켜먹고 티비보고 놀다보니 오후 6시 .. 영화라도 보고싶어 여자친구한테 영화를 보자고했습니다. 시간표를 알아보는 와중 핸드폰이 느려 여자친구한테 내가 알아본 영화관(A)말고 (B)시간좀 봐줘~ 이랬습니다. 여자친구가 B는 7시반이야 그래서 저는 A는 7시50분이라고 말했고 어디서 볼거냐고 물어봤더니 갑자기 꺼지라고하더군요... 미쳐버릴거같았습니다. 내가 뭘잘못했고 갑자기 왜이러는지.. 생각하고 생각해도 도저히 모르겠어서 진지하게 물어봤습니다 왜그러냐고 그랬더니 계속 꺼지라는 말 밖에 안하길래 잠시 기다렸다 물어봤는데 제가 하는 말을 그냥 개 무시하더라군요 저도 기분이 상해서 집에 갔는데 제 전화 카톡 다 차단하고 잠수를 탔고, 다음날 여자친구 일 끝날쯤 발신자 표시로 전화를 해서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아무말없더군요.. 또 전화했더니 저보고 조현병새끼라며 꺼지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저희는 헤어졌어요.. 제가 뭘 잘못했나요 처음 헤어진 충격이 전 엄청커서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했었고, 주변에서도 사랑꾼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잘해줬었는데 왜이렇게 변해버린걸까요 ㅠㅠ 일주일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
2년 연애 끝 이별..
글을 쓰기전 우선 글에 두서가 없는점, 횡성수설한점, 맞춤법은 가볍게 이해해주세요!
아참, 글이 정말 길어요!!
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제게는 고3 8월달에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아니 있었습니다 ㅠㅠ
헤어진지 오늘이 딱 일주일 되는 날이네요.. 우선 만나게된것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되었어요. 고3때는 공부가 우선이였지만 그와중에 사랑받고싶고 사랑해주고싶어 정말 진지하게 친구한테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연락과 만남을 한달 하고 제가 고백해서 사귀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첫연애가 이렇게 달콤할수가 있다니 참 하루하루가 꿈만 같았습니다. 그런데.. 수능이 다가올수록 만나는 날이 점점 줄어들고 놀러가는날이 줄어드니 여자친구가 굉장히 속상해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런 여자친구를 보고있자니 제 마음도 정말 아파서 여자친구한테 양해를 구했었습니다. 수능 끝나면 우리 못놀러간거 남부럽지 않게 놀러가자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으러가고 여행도 많이 가자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수능이 끝났는데 성적이 생각보다 안나왔습니다. 이때 정말 다 때려치고 포기하고싶었는데, 여자친구가 옆에서 멘탈을 잡아주더라구요.. 어차피 재수 할거같고 고1~고3때까지 입시에만 매달려서인지 정말 지쳤었습니다. 약속은 지켜야 할 것 같아서 수능이 끝난 며칠 후 여자친구와 가평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것도보고 많이 돌아다녀서 이렇게 둘이 같이 있는 시간이 많으니 수능 성적도 잊혀지고 눈앞에 여자친구만 보이더군요.. 정말 행복했어요 그렇게 여행을 다녀 온 후 서로에 대해 더 깊게 알았습니다. 그 와중에 여자친구는 수도권 전문대를 붙어 그곳에 간다고 제게 말을 했습니다. 어찌되었든 대학에 붙은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축하해주었습니다. 근데 웬지모르게 대학에 떨어진 제가 너무 미웠고, 못났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티는 내지않고 혼자 속앓이하며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는 신입생OT와 술자리 등을 17년 2월에 갔습니다.
저도 슬슬 재수 준비를 하며 공부를 하고있는데 일주일 뒤 긴 장문의 카톡 하나가 오더군요.. 안봐도 무슨 내용인지 알거같았어요. 읽어봤는데 너 재수한다고 공부하면 나 사랑못받으니.. 고3때부터 너 기달렸고 이번에 입시 실패했는데 너 기다리는거 정말 힘들다고 나도 사랑받고싶고 놀러다니고싶다는 카톡내용이였는데 결론은 헤어지자..였습니다. 그 내용을 보고 아... 이제 놓아줘야겠구나 나때문에 얘도 참 고생많이했는데 더 기다리게 할 수는 없지 이러면서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연애중이 올라오더군요... 맞아요 .. 이미 헤어졌는데 무슨상관이냐고 하실수 있겠지만, 생각해보면 그 전부터 연락을 주고 받았다는 생각에 눈이 돌아갔습니다. 여자친구 대학교 동기 찾아 연락하고 그 남자애한테 연락했는데 걔도 찔렸나 제 연락을 차단하더군요..물론 여자친구도 연락을 받지 않더라군요.. 이떄 정말 힘들었습니다. 분노의 감정도 슬픔감정도 미안함 감정도 죄책감도 정말 많이 들었고,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할정도로 하루하루가 망가져갔습니다. 내가 공부라는 핑계를 이유로 걘 날 위해 다 해줬는데 난 하나 해준게 없어서 미련이 정말 많았습니다. 제 방엔 걔가 준 선물이 있는데 선물을 보면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것같이 아팠습니다. 막상 난 해준게 하나도 없어서 미안함이 정말 컷습니다.그렇게 전 그 여자친구를 잡기위해 4개월 가까이 전화하며 연락하고 마음 되돌리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런 노력끝에 대학교가서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나서 저한테 다시 오더군요. 이떄 생각 정말 많이했습니다. 주변 친구들 한테 말했더니 너 미친거아니냐고 바람핀 사람을 너가뭐가 부족해서 다시 좋다고 사귀냐고...저한텐 다 안들렸습니다. 내가 좋아서 사귀고 무엇보다도 내가 사랑하니까 남들 시선 상관안하고 여자친구를 다시 붙잡아 사귀었습니다. 그동안 쌓였던 미련들 다 버릴수 있게 그 누구보다 잘해줬습니다. 매일매일 차로 한시간 넘는 거리를 투정하나 안부리고 데려다 주었고, 사달라는거 먹고싶다는거 갖고싶은거 거의 다 사준거같습니다. 이렇게 놀러다니는게 정말 행복했지만 한편으로 재수가 마음에 걸렸지만 티는 안내고 밤에 공부하고 낮에 여자친구랑 놀러다녔습니다. 그렇게 정말 행복한 나날들의 연속이였는데... 여자친구가 고3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그 가게 대표라는 사람이 제 여자친구에게 알바 말고 직원하면 어떻냐고 물어봤었나봅니다. 저한테 물어보더군요 어떻게 할지...
전 그래서 OO이 편한대로 해~ 어떤걸 택하든 응원할게 라고 답했고 여자친구는 대학이 아닌 일을 택하더군요.. 이때 일하는걸 막았어야 했는데ㅠㅠ..
가게 얘기가 나와 잠시 설명드리자면 그 가게는 대표님(남자) 이사님(여자) 이사님딸(중2) 이렇게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직원으로 되어 같이 일을하게되었습니다. 대표가 정말 부자인지 차도 제 드림차를 끌고다니며 저보고 내 사람은 내가 챙긴다고 나중에 너 여자친구 25살되기전에 아파트 한채 사주고 차사주고 가게하나 차려줄거라고 하더군요.. 참 의아했어요 내가 억만장자라도 저렇게 남에게 해줄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여자친구는 그거듣고 동기부여가 되어서인지는 몰라도 정말 일을 미친듯이 하더라구요.. 직원으로 된 마당에 출퇴근이 불편한 여자친구에게 대표는 가게에 딸린 오피스텔 한채를 주며 여기서 살라고 하더군요.. 정말 건물주에 돈도 많은 대표가 왜 저렇게 잘해주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는 가게건물 오피스텔에서 생활을 시작했고, 여자친구가 일을 시작해서 시간이 안나 예전처럼 놀러다니지도 얼굴을 보지도 못했습니다.
아침11시부터 늦게끝나면 다음날 새벽1시 에 끝나는 여자친구를 보니 별애별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자친구가 힘든 일을 끝마치고 제게 끝났다고 톡을하면 저도 오늘 하루 수고했다고 사랑한다고 단 하루도 안빠지고 애정표현 많이했습니다. 짧은 연락이지만 바쁜와중에 틈틈히 연락해주는 여자친구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저도 가끔식 여자친구 가게 찾아가서 도와주었습니다.
수능이 점점 다가오자 작년처럼 여자친구가 떠나가버릴까봐 불안했던 저는 수능보다는 여자친구를 우선순위로 두는 미친짓을 했습니다. 바쁜 여자친구를 위해 가게에 가서 돈을받지않고 뼈빠지게 도와주고나서 한시간넘게 걸리는 제 집에가 다시 공부하고 그렇게 계~속 지내고 수능을 봤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잘나와서 결국엔 대학을갔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대학을 붙었다고 말하자 축하한다며 신발과 편지를 써주더군요.. 그거 받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ㅎㅎ 감동받아서 이떄가 참 좋았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대학이 붙고나서 시간적 여유가 있던 저는 여자친구 가게에 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쉬는날 한달에 많으면 이틀 인 여자친구가 힘들까봐 일도 같이 도와주고 얼굴도 보고싶어 거의 맨날 가서 도와주고 일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서 제가 대학을 들어갔는데.. 정말 남자3명에 30명이 여자인 과였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말했더니 걱정 많이하더군요
전 걱정하지말라고 술 한번 안마시고 여자랑 연락 절대 안한다고 약속하고 그 약속 끝까지 지켰습니다. 그런데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하루하루 지날수록 잘해주면 잘했지 못해주진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여자친구가 변했습니다. 옛날에 바쁜와중에 연락해주고 밥먹으면 밥먹는다 어디가면 간다고 연락해 주던 여자친구가 연락을 잘 안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아팠지만 일이 힘들어서 그런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연락이 안되니 마음이 이상하더군요.. 하지만 전 여자친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여자친구를 믿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일이 끝나고나서 이사 딸이랑 같이 자고 밤에 야식 시켜먹고 그러더군요.. 물론 그럴 수 있지만 제 입장에는 손가락 몇번 움직이면 할 수 있는 연락을 안해준게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여자친구한테 좋게 말할까하다 손편지로 이런점이 나는 속상하다 너가 힘든거 알지만 연락은 잘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내용의 편지를 써서 여자친구한테 주니 그 편지 받고난 몇일만 잘하다 또 똑같아지더군요..
그렇게 시간 지나고 연락이 안되니 마음이 멀어진다는게 와닿았어요.
일주일 전에 여자친구가 집에 오라고 해서 갔습니다. 그날 같이 보내고 다음날 놀러가기로했는데 많이 피곤했느지 깨워도 일어나지를 않더군요. 더 자게 했습니다. 점심쯤 일어나 밥시켜먹고 티비보고 놀다보니 오후 6시 .. 영화라도 보고싶어 여자친구한테 영화를 보자고했습니다. 시간표를 알아보는 와중 핸드폰이 느려 여자친구한테 내가 알아본 영화관(A)말고 (B)시간좀 봐줘~ 이랬습니다. 여자친구가 B는 7시반이야 그래서 저는 A는 7시50분이라고 말했고 어디서 볼거냐고 물어봤더니 갑자기 꺼지라고하더군요... 미쳐버릴거같았습니다. 내가 뭘잘못했고 갑자기 왜이러는지.. 생각하고 생각해도 도저히 모르겠어서 진지하게 물어봤습니다 왜그러냐고 그랬더니 계속 꺼지라는 말 밖에 안하길래 잠시 기다렸다 물어봤는데 제가 하는 말을 그냥 개 무시하더라군요 저도 기분이 상해서 집에 갔는데 제 전화 카톡 다 차단하고 잠수를 탔고, 다음날 여자친구 일 끝날쯤 발신자 표시로 전화를 해서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아무말없더군요.. 또 전화했더니 저보고 조현병새끼라며 꺼지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저희는 헤어졌어요.. 제가 뭘 잘못했나요 처음 헤어진 충격이 전 엄청커서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했었고, 주변에서도 사랑꾼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잘해줬었는데 왜이렇게 변해버린걸까요 ㅠㅠ 일주일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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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정말 두서없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중간중간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