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의료사고로 돌아가신지 2주일째네요..문득 내가 40살 50살 60살이되도 우리엄마는 영원히 57살이라는 생각이들어 더 슬퍼집니다저는 하느님을 믿지않습니다하지만 우리엄마는 집사까지할정도로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던사람이었습니다.그런사람을 왜 데려갔을까요? 수술실밖에서 그렇게 기도하면서 하다못해 살려만주면 하느님 영원히 믿겠다고 했는데왜 데려갔을까요.. 평소에 안믿어서 미워서그런건가요..?그럼 나를 데려가야지 왜 당신의 절실한 신자 인 우리엄마를 데려갔나요?엄마 다니던 교회목사님이 장례식장 오셔서 우리엄마가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곳으로 월계관쓰고 가셨다는데.. 그렇게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곳으로 가려는사람이 소생술5번하고 6번째에서 포기했는데 살려고 20분을 버티다 가십니까.....저는 하느님을 믿지않습니다. 아마 죽을때 까지 안믿겠죠..하지만 만약 정말 만약 존재한다면 제가 죽어서 지옥에 가더라도 가기전에 엄마얼굴 한번만보고가게 해줬으면좋겠습니다 1
저는 하느님을 믿지 않습니다.
저는 하느님을 믿지않습니다. 아마 죽을때 까지 안믿겠죠..하지만 만약 정말 만약 존재한다면 제가 죽어서 지옥에 가더라도 가기전에 엄마얼굴 한번만보고가게 해줬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