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까지 들고갈려고 한 이야기...

궁둥이두짝2018.07.16
조회142

진심 이 이야긴 무덤까지 들고 가고싶었음....

언니 동생 친구들한테 이 얘기 하고싶었다 정말 너무 꽉 막혀있어서 ㅠㅠㅠㅠ

좀 많이 더러울수 있으니 비위 약하면 안 보길 바라..

바야흐로 내가 초등학교 6학년 ..? 쯤일거야
좀 작은 학원에 다니고 있었음,
근데 사회시간인가.... 사회쌤 약간 나한텐 안
그러는데 되게 깐깐하고 쫌 뭔가 착하진 않은 스탈.

근데 갑자기 ㅅ.ㅂ 사회수업 듣고있는데 배가
졸라리 진심 개 꾸르를ㄹ구꾸를 하더니 조카 식은땀 나고 쌀것같은거야;;; 근데 화장실 가고싶단 말을
못함.. 그땐 내가 성격이 더럽게 소심했거든..

그때 내가 긴청바지를 입고있었는데 오엠쥐
지려버렷따 ..... 개 당황 탐
근데 문제는 못참겠는거야 시간을 보니까 거의 10분 정도 남았드라고 나 그때 거의 울다시피 연필
존.나 부여잡고 눈물 흘릴뻔한 상태로 참음

근데 하 말 못하겠다

진짜 너무못참겠어서 그냥 에이 모르겠다 하고 바지에 다 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수업 종치자마자 화장실 달려갔는데 바지를 훅 내리니까 설사들이 후두둑.. /난리남 ^^
근데 ㅋㅋㅋㅋㅋ 휴지 개빠르게 토도톹더토돋 뽑고 있는데 원장님이 똑똑 하길래 문 살짝 열었는데
멈칫하더니 " ㅎ..혹시 변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봤니래 변봤니 근데 더 웃긴건 내대답임
" 아.... ㅈ저 쪼끔...? 음 모르겠어요 "

뭘몰라 대야에 받아도 모자랄정도로 쌌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엄마한테 전화해서 바지랑 속옷 등 챙겨와서
빈방에서 옷갈아입음.. 원장님이 속삭이면서 아무도 모를거라고 그러더라.. 우리 학원쌤들 다 알게됐나봐 아니 그걸 어떻게 모르냐고 의자에 다 묻었을텐데 하 냄새 오질나게 났을텐데



결국 다음날부터 학원 가기 싫다고 해서 끊음
요즘도 원장님 마주치긴 하는데
그때마다 민망해 죽겠음....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바지를 내릴때 그 엄청난 것들이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