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중학교 3학년입니다
고민을 털어놓을 데도 없어서 찾다가 네이트판 들어오게 되었어요..
학교에서 딱히 친구가 없는것도 아니고
초등학교때부터 놀던 친구가 없는것도아니고..
하지만 곧 고등학교 올라가는데도
진정한 친구를 못찾았어요..
초등학교때 친했던 친구도 중학교 올라오니까 저랑 거리를 두는게 느껴졌어요.. 그냥 이젠 눈 마주쳐도 인사도 안하더라고요
영화 보고싶은데 연락할정도로 친한 아이도 없어요
이번 새학기 올라와서 사귄친구도 저를 학교 수업시간에만 노는 반친구 정도로 생각하고 점심시간,쉬는시간엔 절 찾지도않고 다른아이들이랑 놀러가서..
친구관계가 너무 힘들고 제가 친하다고 생각했던 아이도 뒤에서 저를 신랄하게 까는것을 듣고
이제는 모르겠어요..
애들은 항상 집오면 다른 친구들한테 페메도 오고 그러던데 저는 먼저 연락해주는 사람도 없고 제가 먼저 연락안하면 연락끊어질 사람밖에없어요 저혼자 대화를 이어나가는 기분이요
언제는 학교를 이틀 안나가도 학교와서 저한테 왜 안나왓냐고 물어봐주는 친구도 없었어요
나중에 너무 서운해서 나랑 친하다고 생각한 반 애 한테 장난식으로 나 학교 안나온거 왜 안물어보냐고 햇더니
쌤이 병결이라길래 그냥 그런줄 알앗지..했어요ㅠㅠ
학교가 너무 힘들어요 제 곁에 아무도 없어서 외로워요 우울해요
아직 중학교 3학년이고 고등학교때는 또 모른다 사회나가면 사람도 많이 만난다.. 라는 조언도 생각해봤지만 지금 현재 너무 힘들어요 그건 미래의 일이잖아요..
저 너무 주저리주저리 쓰고 찡찡대는거 같죠..?
저도 제가 너무 한심해보여요 학교 친구 문제에다가 부모님 이혼하시고 집은 당장 곰팡이 피는 원룸에..
진심으로 우울증같은데 말할곳이 없어요 말 못해요..
당장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서 조언좀 해주세요
진짜로 주작아니예요 울면서 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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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1일
한동안 고민하다 글 올리고 여러 스트레스로 네이트판을 들어오질 못했어요. 스트레스는 밝힐순없지만 의식주 때문에요..어제 들어오고 얼마나 놀랬는지.. 여기 있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악플이던 길게써주신 선플 이든 마음을 다 잡을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하단 말 보다 할수있는게 없어서 죄송해요 정말로요..ㅠㅠ 나중에도 생각날것같아서 눈물나요
댓글을 다 읽고나서 내가 왜 이 글을 썼는지 오랫동안 생각해보니까 전 그냥 힘내라는 말을 듣고싶었던것같아요 지금 그렇게 살아도 나중에는 좋은날이 올꺼야 라는 말에 확신을 갖지못하고 자존감이 낮아서 저렇게 글을 올렸던것같아요 답을 다 알고 있는데도요..
많은 분들이 남의 일 인데도 불구하고 위로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소수의 분들은 왜 욕하시는지 알것같아요 제가 친구의 문제가 가장 도드라지게 적어놓았어요..
고작 친구의 문제때문에 삶이 힘들고 그러는게 이해 안되실것같아요
근데 저한테 뜬금없이 제 글만 보시고 냄새난다.. 돼지다 는 왜 하시는거죠..? 곰팡이 피는집은 매일매일 저혼자 집에서 닦고있어요.. 이 지긋지긋한 집에서 너무너무 벗어나고 싶어서요..돼지는 사람의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비만도 아니고 학교에서 재면 정상체중보다 좀 마른걸요..여기 모든걸 적지 못하지만 (창X 같은 말들) ,저를 비하할의도 남겨주신댓글들 정말로 상처받았어요
하지만 알아주시면 좋겠는것은 저는 당장 내일 먹고 살 문제도 있는데 그것을 적으면 저는 감성팔이와 주작이라 생각하실까봐 적지 못했어요
엄마와 아빠 두분 모두 저를 양육하시는것을 떠넘기려하고 있고 많은 스트레스에 불을 지른게 학교 생활이 가장 컸어요..스트레스의 근원에서 벗어나서 노력해도 여기서도 전 버림받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학교 문제에 집착과 불만이 많았던것같고 다 제 탓으로 자책했어요.
이런 것들을 다 글로 적으니 제가 읽어봐도 너무 자존감낮고 찌질해보였어요 .그런 부분들을 안좋게 보신거겠죠
오늘은 초등학교때 즐겨듣던 피아노 곡들도 들어보고 , 많은분들이 따끔하게 충고해주시던 공부도 놓지않고 방학때도 할려고요 물론 학원도 못다니지만 도서관은 다닐수 있잖아요.. 밤에는 매일매일 영어 단어도 외워요
이시간에 공부하라는말이 제 머릿속에 박힌것같아요 고등학교때도 당당히 좋은결과 얻을게요
진정한 친구는 자기 자신이란 댓글이 계속 생각났어요
저에게 많은것을 깨닫게해주신
많은 댓글 너무 감사하고 제가 우울해서 또 찾아오는게 아닌 행복한 일 들 가지고 찾아올께요
학교 친구관계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고민을 털어놓을 데도 없어서 찾다가 네이트판 들어오게 되었어요..
학교에서 딱히 친구가 없는것도 아니고
초등학교때부터 놀던 친구가 없는것도아니고..
하지만 곧 고등학교 올라가는데도
진정한 친구를 못찾았어요..
초등학교때 친했던 친구도 중학교 올라오니까 저랑 거리를 두는게 느껴졌어요.. 그냥 이젠 눈 마주쳐도 인사도 안하더라고요
영화 보고싶은데 연락할정도로 친한 아이도 없어요
이번 새학기 올라와서 사귄친구도 저를 학교 수업시간에만 노는 반친구 정도로 생각하고 점심시간,쉬는시간엔 절 찾지도않고 다른아이들이랑 놀러가서..
친구관계가 너무 힘들고 제가 친하다고 생각했던 아이도 뒤에서 저를 신랄하게 까는것을 듣고
이제는 모르겠어요..
애들은 항상 집오면 다른 친구들한테 페메도 오고 그러던데 저는 먼저 연락해주는 사람도 없고 제가 먼저 연락안하면 연락끊어질 사람밖에없어요 저혼자 대화를 이어나가는 기분이요
언제는 학교를 이틀 안나가도 학교와서 저한테 왜 안나왓냐고 물어봐주는 친구도 없었어요
나중에 너무 서운해서 나랑 친하다고 생각한 반 애 한테 장난식으로 나 학교 안나온거 왜 안물어보냐고 햇더니
쌤이 병결이라길래 그냥 그런줄 알앗지..했어요ㅠㅠ
학교가 너무 힘들어요 제 곁에 아무도 없어서 외로워요 우울해요
아직 중학교 3학년이고 고등학교때는 또 모른다 사회나가면 사람도 많이 만난다.. 라는 조언도 생각해봤지만 지금 현재 너무 힘들어요 그건 미래의 일이잖아요..
저 너무 주저리주저리 쓰고 찡찡대는거 같죠..?
저도 제가 너무 한심해보여요 학교 친구 문제에다가 부모님 이혼하시고 집은 당장 곰팡이 피는 원룸에..
진심으로 우울증같은데 말할곳이 없어요 말 못해요..
당장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서 조언좀 해주세요
진짜로 주작아니예요 울면서 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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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1일
한동안 고민하다 글 올리고 여러 스트레스로 네이트판을 들어오질 못했어요. 스트레스는 밝힐순없지만 의식주 때문에요..어제 들어오고 얼마나 놀랬는지.. 여기 있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악플이던 길게써주신 선플 이든 마음을 다 잡을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하단 말 보다 할수있는게 없어서 죄송해요 정말로요..ㅠㅠ 나중에도 생각날것같아서 눈물나요
댓글을 다 읽고나서 내가 왜 이 글을 썼는지 오랫동안 생각해보니까 전 그냥 힘내라는 말을 듣고싶었던것같아요 지금 그렇게 살아도 나중에는 좋은날이 올꺼야 라는 말에 확신을 갖지못하고 자존감이 낮아서 저렇게 글을 올렸던것같아요 답을 다 알고 있는데도요..
많은 분들이 남의 일 인데도 불구하고 위로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소수의 분들은 왜 욕하시는지 알것같아요 제가 친구의 문제가 가장 도드라지게 적어놓았어요..
고작 친구의 문제때문에 삶이 힘들고 그러는게 이해 안되실것같아요
근데 저한테 뜬금없이 제 글만 보시고 냄새난다.. 돼지다 는 왜 하시는거죠..? 곰팡이 피는집은 매일매일 저혼자 집에서 닦고있어요.. 이 지긋지긋한 집에서 너무너무 벗어나고 싶어서요..돼지는 사람의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비만도 아니고 학교에서 재면 정상체중보다 좀 마른걸요..여기 모든걸 적지 못하지만 (창X 같은 말들) ,저를 비하할의도 남겨주신댓글들 정말로 상처받았어요
하지만 알아주시면 좋겠는것은 저는 당장 내일 먹고 살 문제도 있는데 그것을 적으면 저는 감성팔이와 주작이라 생각하실까봐 적지 못했어요
엄마와 아빠 두분 모두 저를 양육하시는것을 떠넘기려하고 있고 많은 스트레스에 불을 지른게 학교 생활이 가장 컸어요..스트레스의 근원에서 벗어나서 노력해도 여기서도 전 버림받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학교 문제에 집착과 불만이 많았던것같고 다 제 탓으로 자책했어요.
이런 것들을 다 글로 적으니 제가 읽어봐도 너무 자존감낮고 찌질해보였어요 .그런 부분들을 안좋게 보신거겠죠
오늘은 초등학교때 즐겨듣던 피아노 곡들도 들어보고 , 많은분들이 따끔하게 충고해주시던 공부도 놓지않고 방학때도 할려고요 물론 학원도 못다니지만 도서관은 다닐수 있잖아요.. 밤에는 매일매일 영어 단어도 외워요
이시간에 공부하라는말이 제 머릿속에 박힌것같아요 고등학교때도 당당히 좋은결과 얻을게요
진정한 친구는 자기 자신이란 댓글이 계속 생각났어요
저에게 많은것을 깨닫게해주신
많은 댓글 너무 감사하고 제가 우울해서 또 찾아오는게 아닌 행복한 일 들 가지고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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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몰랐는데 오늘의판이 그날그날 올라온 판을 오늘의판이라고 하는줄알았는데 많은분들이 봐주셔서 올라온거 였더라고요..????너무너무 놀랬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