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서 이글 올립니다. 결혼해서 아들 딸 낳고 열심히 맞벌이 하면서 성실히 앞만보고 살아 왔습니다. 지난해 내사업을 해보자고 아파트팔고 대출받고 친척에게 빚내고... 목욕탕 임대을 하나얻었습니다. 한달 해보니 예상외의결과 나오대요. 임대료 280만원 기름 일주일에3000L 한차씩, 물세, 전기세, 인건비, 소모품, 기타세금 이것저것 등등....남는게 없대요 그래도 어서오세요!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열심히했습니다.새벽4시반에 일나 밤 11시 12시까지 남편과 교대로 살아 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루200명이상손님이 오셔야 저희수고비떨어집니다. 동네 목욕탕 촘촘히있고 주택가고 상황이 별로입니다. 그런데다 몇몇손님 목욕비 깍습니다.(여자 3000원 남자3300원) 그럴때면싶습니다. ... 저더러 인상 안좋대요 . 먼저 주인은 허허 맨날 웃었대요.(속이썩어 문드러져도...) 기름값 안부치면 기름못대준다고 독촉전화오죠 대출이자나가죠 기름값 자꾸오르죠 손님목욕비 깍죠 집세하루만늦어도 이자내라고하죠 .. 저도 웃고싶어요 호호거리고싶어요.. 더욱 심각 한것은 옆집 목욕탕에서 월회원권 할인 한다더니 앞집 목욕탕에선 초대권2300원 해서 돌리는거에요. 그래서 전화하고 찾아갔죠 이건 혼자만 잘살겠다고 시작하는데 결국같이 죽고 같이 망하는 지름길이다 그쪽에서 그래하면나도 같이해야하니 같이 망하는길이죠 기름값 은 자꾸 오르는데 적자에 허덕이는데 같이 사는길을 택하자 했더니 못하겠대요. 그런데 옆집 탕에서도 할인권해서 돌린대요. 미치고 팔짝띨노릇이죠. 다른 곳에서는 계속돼는기름값 인상으로 요금인상하는데 같이협상해서 올리기는커녕 저희를 마구짓밟네여. 같이 할인권돌리자니 바닥이 보이는 싸움이고 안돌리자니 손님빼앗겨 죽을맛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 스트레스 받아 어깨에 납덩이 올려놓은것 같고 목에 기브스한것같고 얼굴이 확근확근거리고 우울증에 시달려요 느느니 한숨이요 술뿐 이랍니다. 어찌해야 지혜롭게 같이 사는방법을 찾을까? 고민하다가 한숨푹푹쉬가며 이글올립니다. 처음사업시작 할때는 친정노부모님 시아버님 하루씩은 안번셈치고 용돈드려야지 꿈에부풀었는데 드리기는커녕 명절날도 못찾아가는 불효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누가 저ㅡㄹ 이렇게 만듭니까? 좋은해결책좀 주세요!!!
안타깝고 속상하고 한숨 나오네요!!!
결혼해서 아들 딸 낳고 열심히 맞벌이 하면서
성실히 앞만보고 살아 왔습니다.
지난해 내사업을 해보자고
아파트팔고 대출받고 친척에게 빚내고...
목욕탕 임대을 하나얻었습니다.
한달 해보니 예상외의결과 나오대요.
임대료 280만원 기름 일주일에3000L 한차씩, 물세, 전기세, 인건비, 소모품,
기타세금 이것저것 등등....남는게 없대요
그래도 어서오세요!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열심히했습니다.새벽4시반에 일나 밤 11시 12시까지
남편과 교대로 살아 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루200명이상손님이 오셔야 저희수고비떨어집니다.
동네 목욕탕 촘촘히있고 주택가고 상황이 별로입니다.
그런데다 몇몇손님 목욕비 깍습니다.(여자 3000원 남자3300원)
그럴때면
싶습니다. ... 저더러 인상 안좋대요 .
먼저 주인은 허허 맨날 웃었대요.(속이썩어 문드러져도...)
기름값 안부치면 기름못대준다고 독촉전화오죠
대출이자나가죠 기름값 자꾸오르죠 손님목욕비 깍죠
집세하루만늦어도 이자내라고하죠 ..
저도 웃고싶어요 호호거리고싶어요..
더욱 심각 한것은 옆집 목욕탕에서 월회원권 할인 한다더니
앞집 목욕탕에선 초대권2300원 해서 돌리는거에요.
그래서 전화하고 찾아갔죠
이건 혼자만 잘살겠다고 시작하는데
결국같이 죽고 같이 망하는 지름길이다
그쪽에서 그래하면나도 같이해야하니 같이 망하는길이죠
기름값 은 자꾸 오르는데 적자에 허덕이는데
같이 사는길을 택하자 했더니 못하겠대요.
그런데 옆집 탕에서도 할인권해서 돌린대요.
미치고 팔짝띨노릇이죠.
다른 곳에서는 계속돼는기름값 인상으로 요금인상하는데
같이협상해서 올리기는커녕 저희를 마구짓밟네여.
같이 할인권돌리자니 바닥이 보이는 싸움이고
안돌리자니 손님빼앗겨 죽을맛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
스트레스 받아
어깨에 납덩이 올려놓은것 같고
목에 기브스한것같고 얼굴이 확근확근거리고 우울증에 시달려요
느느니 한숨이요 술뿐
이랍니다.
어찌해야 지혜롭게 같이 사는방법을 찾을까?
고민하다가 한숨푹푹쉬가며 이글올립니다.
처음사업시작 할때는 친정노부모님 시아버님
하루씩은 안번셈치고 용돈드려야지
꿈에부풀었는데 드리기는커녕 명절날도 못찾아가는
불효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누가 저ㅡㄹ 이렇게 만듭니까?
좋은해결책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