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찬 거 못 먹는데 빈 속에 수박이랑 생크림 빵이랑 뭔가 상한 듯한 우유 먹고 진짜 방금 설사하고 토하고 난리였는데 엄마가 너 그런 걸로 학원 빠질거면 아예 때려치우라고 그런 식으로 얘기하고 ㅜ.ㅜ 근데 진짜 너무 아파서 학원 쌤한테 문자 넣고 엄마한테 말하지 말아달라고 하고 일단 어딜 가야는 되니까 나오긴 했는데 뭐 준비할 정신도 없어서 추리닝에 머리도 안감고 마스크랑 가방만 챙겨나왔거든.... 아파트 계단에 앉아서 4시 반? 쯤까지 있는 거 에발까... 사람들 다닐까... 근데 돈도 안챙겨나와서 어디 들어가지도 못해 ㅠㅠ 서럽다131
학원 빠지고 아파트 계단 앉아있는 거 괜찮을까
나 원래 찬 거 못 먹는데 빈 속에 수박이랑 생크림 빵이랑 뭔가 상한 듯한 우유 먹고 진짜 방금 설사하고 토하고 난리였는데
엄마가 너 그런 걸로 학원 빠질거면 아예 때려치우라고 그런 식으로 얘기하고 ㅜ.ㅜ
근데 진짜 너무 아파서 학원 쌤한테 문자 넣고 엄마한테 말하지 말아달라고 하고 일단 어딜 가야는 되니까 나오긴 했는데
뭐 준비할 정신도 없어서 추리닝에 머리도 안감고 마스크랑 가방만 챙겨나왔거든....
아파트 계단에 앉아서 4시 반? 쯤까지 있는 거 에발까... 사람들 다닐까...
근데 돈도 안챙겨나와서 어디 들어가지도 못해 ㅠㅠ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