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인생. 그의 하루.

2018.07.17
조회2,620



아침입니다. 세상 곤하게 자고 있네요.

선풍기를 사랑하는 랑이는
선풍기를 꼭 끌어안고 자고있어요.





오늘도 아빠는 집에 없어요.
아빠는 주말에만 볼 수 있어요.
주말부부도 아닌데...
외박을 하는 것도 아닌데...

오늘도 아이는
아빠가 너무 보고싶데요.










수요일
어린이집을 째고 아빠를 만나러 갔어요.

아빠를 보니 좋은건지
짜장면이 좋은건지
암튼 기부니가 좋아요.



이제 주말이 되야 아빠를 다시 볼 수 있어요.





이제 팬티도 내가 혼자 입어요.

(부제: 뫼비우스의 팬티)






젓가락질도 잘해요.
마카로니도 집어먹어요.


(부제: 엄마는 포토그래퍼.)






한창 눈물이 많을 나이





파스같은 패치를 붙여달라기에


이거 아픈건데... 자 붙여줄께 이리와


라고 했더니 오열.....
아니 왜? 해달라며...

중요부위를 사수하는 이유는...
저기에 붙여준다고 했기에... ㅋㅋㅋㅋㅋㅋ






무려 금요일인데
아빠랑 저녁을 먹을 수 있어서 신이나요.


엄빠의 결기 5주년을 함께했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세번째 결기~ㅋㅋ






신나게 놀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최대한 섹시한 자세로......





얘네도 느긋하게 하루를 마무리





뒹굴뒹굴





흘러내린 뱃살...



얘네는 계속계속 커진데요.
성장기가 15년이라네요.
곧 호랑이만해 질꺼예요.



글 자주 못 써서 미안해요.
글쓰는 거 옴총 싫어하는 이과충이예요.
겁나 노력하는거니 이해해줘요ㅋㅋ

블로그는 체질에 안맞아 못해요.
인스타는 해요.
근데 비공개예요.
댓글로 신상 달아주시면
심사를 통해 친추해드려요.
나이 키 몸무게 사는곳 정도 달아주시면 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