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민중입니다...

까칠한샴2018.07.17
조회992
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오타및 뛰어쓰기는 잘모르겠네요.
글 차분히 읽어주시고 쓴소리나 힘이나 댓글 부탁 드립니다.
전 올해 40살 남자 와이프는 41살 슬하에 아들,딸 이렇게 두명 입니다.
결혼 12년차 와이프랑 살면서 정말 많이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며 지금까지 한번도 큰소리 내지 않고 잘 살아왔다고 자부하면서 뒤도 안돌아 보며 살았습니다.
결혼할때 양가 부모님들 힘드실까봐 두집안다 손한번 안벌 리고 지금까지 잘살았습니다
지금은 집도 몆년전에 구매하고 애들도 초등학교 3년이라 몸과 마음과 좀 많이 편하고 항상 즐거운 맘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고요. 젊을때는 애들이 어려서 외벌이할때는 365일 일하면서 2년동안 열심히 뛰었습니다.
지금현재는 와이프도 기술이 있어서 자기 사업을 하고 있고요.
전 회사생화하면서 새벽 5시 30분 출근에 오후 5시 퇴근이라 주 5일 근무 입니다
애들 캐어는 제가 식사며 청소 숙제 빨래 제가 거의 하고 있고 와이프는 일특성상 10시출근 저녁 8시퇴근 입니다 평일에 주1회 휴무라 주말에도 애들 캐어는 당연히 제가 하고 있고요
문제는 1년전부터 입니다 와이프가 자기 장사를 하면서 돈관리도 공유도 않되고 몆번을 물어봐도 상관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단한번도 뭍지를 않습니다.
그런건 다 이해 합니다 실직적인 문제는 같이 만나는 와이프 친구들 2명이 있는데 같이 만나면 연락 두절에 문자 두절
매번 새벽에 1~2시에 귀가 물어보면 매번 못봤다고 하니
요번에 저도 화가 나더라구요 이런일로인해 1주일전에도 전화기 당신 매일 옆에 끼고 있는 사람인데 매번 그친구만나면 그핑계 지겹지도 않냐고 맨트를 좀 바꾸던가 좀 그럴사하게 이야기좀 하라고 쓴소리 아닌 쓴소리를 했습니다 그렇다고 욕을하거나
이상한 육두문자 같은건 않썼구요.
이일로 인해 지금 1주일이 넘도록 말한마디 하지 않고 있는데
정말 답답하네요 전항상 애들 출가하면 우리둘이 사랑도 표현해 가면서 알콩달콩 살자고 항상 이야기하는데 매번 시쿤둥한게
표현 할줄도 모르고 배려를 해줘도 감사하다거나 고맙다거나
그런표현 생각 지금까지 없는여자 였지만 그래도 변하겠지
겨속같이 이끌어가자 마음속으로 되네였는데 이젠 정말 제가 지치는것 같네요 한번도 이혼 그런생가 안해봤는데
요즘에는 한번 사는거 왜표현도 못하고 행복하게 못살까? 이런 생각이 자주드네요 처음 으로 이혼생각도 들고 정말 답답하네요
잠도 오질 않아서 이렇게 넉두리 한번 해봅니다
여러분들 쓴소리나 기타 의견좀 듣고 싶네요
현명한 답변도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제입장만 말씀드린것 같아서 와이프 입장도 한번 생각해 주시고 써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