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멀리 유럽 사는 유학생 입니다.먹는걸 좋아해서 요리도 종종하는데 유학생활이 길어지다보니 사진이 쌓여서 다시 왔어요.잘 하는건 아니라 망친 요리도 있고 그래요.그래도 그냥 ... 같이 봐요.사진 촤롸롹~ 1.피크닉 컨셉의 집들이에 치라시즈시 도시락을 만들어요. 2. 아침에 먹는 구운 콩, 청경채, 반숙 달걀, 파 그리고 고기가 들어간 일본 라멘 3. 도시락 싸고 남은 새우로 인디안 레드커리 그리고 터키쉬 난 4. 커리 만들고 남은 재료는 된장국에 넣어요. 5. 꿈에 나왔던 당면불고기는 5번 먹을 수 있는 양으로 만들어요. 까꿍 6. 낙지가 없어서 문어볶음 소면을 끝도 없이 먹을 수 있어요. 7. 청경채가 상하기 전에 파스타에 넣어요.명란젓 된장 고춧가루로 간을 해요. 8. 오랜만에 간 시장에서 고등어를 3마리 데려왔어요. 눈을 잘 마주치는 좋은 습관은 수산시장에 힘들어요.눈을 감는 법도 모른다는 고등어와 자꾸 눈이 마주치기 시작했어요.머리를 잘라달라 아저씨께 부탁드려요.9. 불고기 먹고 남은 고기로 밀푀유나베를 먹어요.깻잎이 있다면 더 행복했을 거에요. 10. 특별히 축하할 일도 위로할 일도 없이 평소 먹는 저녁 밥상 예산의 3배는 될 마구로를 먹을 수는 없어요.이런 이유로 1달도 넘게 퇴근길 지나는 수산물 가게를 못 본 척 집으로..이게 뭐라고... 어느 날, 집에 오는 길 귀여운 마구로를 샀어요.신나게 집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기절.새벽 5시에 일어나 비싼 아침을 먹어요. 11. 좋은 사람이 좋아한다길래 만든 얼그레이 쉬폰케익 아마도 다음 일기가 마지막 일기가 될 것 같아요.전 글들을 오랜만에 봤는데, 제 닉네임과 비슷한 닉네임으로 무례해 보이는 답글을 다는 분이 계시네요.안해주시면 좋겠지만..또 하고싶으면 하세요. 대신 좀 친절하게 부탁드려요.다만 저는 양반밥 댓글 외에 다른 댓글은 달지 않았어요.혹시라도 답글에 기분이 안좋으셨을 분들께 미안한 마음이에요.댓글은 다 읽어 봤지만..좋은 답글을 쓸 수 없어서 고민만 하다가 시간이 갔어요.다음 일기에 이어 쓰겠지만...별거 아닌 제 먹는 일기장에 관심 보여주신 분들께 고맙다고 인사하고 싶었어요.나의 먹는 일기 봐줘서 고마워요. 964
사진으로 보는 나의 먹는 일기 (11가지)
사진 촤롸롹~
1.피크닉 컨셉의 집들이에 치라시즈시 도시락을 만들어요.
2. 아침에 먹는 구운 콩, 청경채, 반숙 달걀, 파 그리고 고기가 들어간 일본 라멘
3. 도시락 싸고 남은 새우로 인디안 레드커리 그리고 터키쉬 난
4. 커리 만들고 남은 재료는 된장국에 넣어요.
5. 꿈에 나왔던 당면불고기는 5번 먹을 수 있는 양으로 만들어요.
까꿍
6. 낙지가 없어서 문어볶음
소면을 끝도 없이 먹을 수 있어요.
7. 청경채가 상하기 전에 파스타에 넣어요.
명란젓 된장 고춧가루로 간을 해요.
8. 오랜만에 간 시장에서 고등어를 3마리 데려왔어요.
눈을 잘 마주치는 좋은 습관은 수산시장에 힘들어요.
눈을 감는 법도 모른다는 고등어와 자꾸 눈이 마주치기 시작했어요.
머리를 잘라달라 아저씨께 부탁드려요.
9. 불고기 먹고 남은 고기로 밀푀유나베를 먹어요.
깻잎이 있다면 더 행복했을 거에요.
10. 특별히 축하할 일도 위로할 일도 없이 평소 먹는 저녁 밥상 예산의 3배는 될 마구로를 먹을 수는 없어요.
이런 이유로 1달도 넘게 퇴근길 지나는 수산물 가게를 못 본 척 집으로..
이게 뭐라고... 어느 날, 집에 오는 길 귀여운 마구로를 샀어요.
신나게 집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기절.
새벽 5시에 일어나 비싼 아침을 먹어요.
11. 좋은 사람이 좋아한다길래 만든 얼그레이 쉬폰케익
아마도 다음 일기가 마지막 일기가 될 것 같아요.
전 글들을 오랜만에 봤는데, 제 닉네임과 비슷한 닉네임으로 무례해 보이는 답글을 다는 분이 계시네요.
안해주시면 좋겠지만..또 하고싶으면 하세요. 대신 좀 친절하게 부탁드려요.
다만 저는 양반밥 댓글 외에 다른 댓글은 달지 않았어요.
혹시라도 답글에 기분이 안좋으셨을 분들께 미안한 마음이에요.
댓글은 다 읽어 봤지만..좋은 답글을 쓸 수 없어서 고민만 하다가 시간이 갔어요.
다음 일기에 이어 쓰겠지만...
별거 아닌 제 먹는 일기장에 관심 보여주신 분들께 고맙다고 인사하고 싶었어요.
나의 먹는 일기 봐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