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의 전화 강요

ㅇㅇ2018.07.18
조회6,981
시댁 전화 스트레스다 하는 글을 많이
봤는데 결혼하고 저의 현실이 됐네요 .....

결혼한지 얼마 안된 신혼입니다
솔직히 시댁에서 전화 하는걸 많이 좋아하나보다 싶었는데
처음부터 많이 해버릇하면 계속 해야될까봐
결혼 초 1~2주에 한번 하던걸 최근 3주만에 전화 했습니다(단톡방있어서 최근 며칠 대화주고받음 그리고 한달에 4번 이상 만납니다.)
그런데 전화하니 목소리에 서운한 티를 팍팍 내시네요 시모시부 두분 다 ㅡㅡ;;;:: 아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어머니랑 통화하고 아버님 바꿔달라하니 “아버님이 며느리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니가 전화를 안해서 그렇지.” 하며 바꾸시는데 헉함........... 꼬박 전화 했는데 일절 안한거마냥. 이건 뭐 맨날 전화 하기를 원하는거 같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그냥 무시할거지만 도저히 열받네요. 결혼한 여러 지인들에게 시모시부의 연락 강요, 간섭 문제를 물어봤다고 치면 열에 아홉은 이렇게 전화 바라고 간섭하지 않네요. 남들은 이런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유독 저만 이런 시모와 시부를 만나서 고통받는 상황이에요. 진짜 이혼하고싶을정도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너무 큰 고통을 받고 있는데 어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