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해요 너무답답한마음에 글써요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모바일로 글을 쓰는거라 양해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0대초반 여대생입니다
살면서 저에게 다가와주는 친구들 많았지만
저도 잘 다가가고 친화력좋고 사람좋아합니다
학창시절 때까지만 생각해보면
친구들이랑 두루두루 잘지내면서 트러블도 크게없었어요
저에 대해 먼저 말하자면 장난끼도 많고 퍼주는거 좋아하고
리더십이 필요할땐 리더십도있고
저를 희생해서라도 남 배려를 많이하는편이에요
친구들뿐만 아니라 쌤들, 교수님, 동네어른들과도 다 잘지내요
인복이 많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살면서 착하다 배려심깊다 이런말 많이듣는데
이상하게 대학교 와서부터 인생이 달라진거같아요
넷이서 무리지어 다니는데 너무 불편하고
친한데 겉으로 친한 느낌이에요
무리 중에 한 친구가 성격도 기도 쎈편이에요
자기주장도 필요이상으로 쎄요
그래서 다른친구들도 아무생각없다가도
이친구 하는말이나 행동에 그렇지하면서 끌려가고 따라가요
기쎈 친구를 이친구라고 칭할게요
여기까진 그렇다치는데 돌려까기나 은연중에 무시하는거
때문에 화가나고 왜이러지싶어요
잘해주는데도 이러니까 지치고요
예를들면, 같이 놀고있는데 이친구가 다른친구들한텐
사소한거에도 칭찬잘해요
심지어 눈썹모양이나 색으로도 칭찬을해요
근데 그반대로 저한텐 눈썹 그하나로도 그게뭐냐며 까내려요
다른 외모 칭찬도 다른애들한텐 잘하면서
저한텐 한번도 그런적 없어요
오히려 다른사람들은 이쁘다이쁘다 해주는데
이 친구들은 화장이왜그러냐 옷편하게입는다 등
그냥 괜한걸로도 저의 사소한것까지 안좋게잡고끌어내려요
필요한 자료 공유할때도 저는 쏙빼기도하고
그리고 알고봤더니 뒤에서 저좋아한다고 자리마련해달라고하거나 밥한번 먹자고 남자들이 말한걸
저한텐 한번도 전해주지않았고 자기선에서 잘랐더라고요
이사실을 시간이 한참지난 후 다른사람들한테 들었네요
그리고 학과사람들이랑 전반적으로 두루두루 잘지내면서
좋은말도 많이듣고 다들 좋게생각해주고
이쁘다 잘한다 진짜착한거같단 소리도 많이 듣는데
제 친구 무리안에선 전혀 그렇지도 않아요 특히 이친구한텐
아무리 배려를해줘도 오히려 '착한척'한다는 말만 되돌아오는데 어떻게 생각을해야 착한척한다는 말이나올까요
그리고 저희집이 넉넉하게 사는편인데
여태 살면서 이사실을 알든지모르든지
친구혹은 사람관계에 문제된적이 없는데
어쩌다 제 무리친구들한테 집안에 대해서 알려진 후로는
학생인데 돈을 뭐그리 많이쓰냐 불효다
그리고 돈도많은데 왜안사냐
이런말을 하는데 너무 황당했어요
저한테 돈을 맡겨놓은 것도 아닌데 돈안쓴다고 뭐라하네요
심지어 안사는것도 아니고 제가 퍼주고챙겨주는거좋아해서
종종 먹을것도 사주고 비싼거 챙겨주고 선물도 주는데
받았던건 잊어버리는같고 앞으로 받을거만 생각하나봐요
제가 돈쓰는것도 저희부모님이나 저나 감당할정도니까
그 선에서 쓰는건데 평균보다 좀 높다는 이유로
까임 대상이 되고요
게다가 제가 잘사는편이어도 무리친구들에비해 좀더 잘사는편이지 다들 넉넉하고 잘사는거 같거든요
너무 답답하네요
팀플을 하는것도 아니고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밥먹기로 한 약속에
다른 친구가 부득이하게 약속을 미루거나 취소하면
이유물어보고 어쩔수없는 일이니 괜찮다
다음에보자 보통 이러지않나요?
저나 제 친구들이나 여태 이런식으로 말했고
이 대학친구 무리에서도 약속취소하는일이 있을경우
저를 포함해서 다들 괜찮다 다음에보자하는데
제가 공적인 일로 급한사정이 생겨서 약속취소하는거
별로안좋아하는데 어쩔수없는상황이라 취소하게되면
미리 양해를 구하고 정중히 사과해도
너만 바쁘냐고 까여요
자주그러는거 절대아니고 처음이었는데 저소리들었어요
하물며 학과사람들 심지어 조교들도 저한테 잘해주고
이쁜말좋은말 많이해주고 저도 사람들한테 잘한다 생각하는데
어떻게 지금 같이다니는 무리 애들만 유독나한테 이러나
친구보단 비지니스관계같고 노력을 해도 지치고 피마르고
너무 생판남처럼 정없단 생각이 자주 들어요
살면서 이런친구관계는 처음이라 잘모르겠어요
제가 아직어려서 잘모르는걸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학친구는 다이런걸까요? 조언부탁드려요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모바일로 글을 쓰는거라 양해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0대초반 여대생입니다
살면서 저에게 다가와주는 친구들 많았지만
저도 잘 다가가고 친화력좋고 사람좋아합니다
학창시절 때까지만 생각해보면
친구들이랑 두루두루 잘지내면서 트러블도 크게없었어요
저에 대해 먼저 말하자면 장난끼도 많고 퍼주는거 좋아하고
리더십이 필요할땐 리더십도있고
저를 희생해서라도 남 배려를 많이하는편이에요
친구들뿐만 아니라 쌤들, 교수님, 동네어른들과도 다 잘지내요
인복이 많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살면서 착하다 배려심깊다 이런말 많이듣는데
이상하게 대학교 와서부터 인생이 달라진거같아요
넷이서 무리지어 다니는데 너무 불편하고
친한데 겉으로 친한 느낌이에요
무리 중에 한 친구가 성격도 기도 쎈편이에요
자기주장도 필요이상으로 쎄요
그래서 다른친구들도 아무생각없다가도
이친구 하는말이나 행동에 그렇지하면서 끌려가고 따라가요
기쎈 친구를 이친구라고 칭할게요
여기까진 그렇다치는데 돌려까기나 은연중에 무시하는거
때문에 화가나고 왜이러지싶어요
잘해주는데도 이러니까 지치고요
예를들면, 같이 놀고있는데 이친구가 다른친구들한텐
사소한거에도 칭찬잘해요
심지어 눈썹모양이나 색으로도 칭찬을해요
근데 그반대로 저한텐 눈썹 그하나로도 그게뭐냐며 까내려요
다른 외모 칭찬도 다른애들한텐 잘하면서
저한텐 한번도 그런적 없어요
오히려 다른사람들은 이쁘다이쁘다 해주는데
이 친구들은 화장이왜그러냐 옷편하게입는다 등
그냥 괜한걸로도 저의 사소한것까지 안좋게잡고끌어내려요
필요한 자료 공유할때도 저는 쏙빼기도하고
그리고 알고봤더니 뒤에서 저좋아한다고 자리마련해달라고하거나 밥한번 먹자고 남자들이 말한걸
저한텐 한번도 전해주지않았고 자기선에서 잘랐더라고요
이사실을 시간이 한참지난 후 다른사람들한테 들었네요
그리고 학과사람들이랑 전반적으로 두루두루 잘지내면서
좋은말도 많이듣고 다들 좋게생각해주고
이쁘다 잘한다 진짜착한거같단 소리도 많이 듣는데
제 친구 무리안에선 전혀 그렇지도 않아요 특히 이친구한텐
아무리 배려를해줘도 오히려 '착한척'한다는 말만 되돌아오는데 어떻게 생각을해야 착한척한다는 말이나올까요
그리고 저희집이 넉넉하게 사는편인데
여태 살면서 이사실을 알든지모르든지
친구혹은 사람관계에 문제된적이 없는데
어쩌다 제 무리친구들한테 집안에 대해서 알려진 후로는
학생인데 돈을 뭐그리 많이쓰냐 불효다
그리고 돈도많은데 왜안사냐
이런말을 하는데 너무 황당했어요
저한테 돈을 맡겨놓은 것도 아닌데 돈안쓴다고 뭐라하네요
심지어 안사는것도 아니고 제가 퍼주고챙겨주는거좋아해서
종종 먹을것도 사주고 비싼거 챙겨주고 선물도 주는데
받았던건 잊어버리는같고 앞으로 받을거만 생각하나봐요
제가 돈쓰는것도 저희부모님이나 저나 감당할정도니까
그 선에서 쓰는건데 평균보다 좀 높다는 이유로
까임 대상이 되고요
게다가 제가 잘사는편이어도 무리친구들에비해 좀더 잘사는편이지 다들 넉넉하고 잘사는거 같거든요
너무 답답하네요
팀플을 하는것도 아니고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밥먹기로 한 약속에
다른 친구가 부득이하게 약속을 미루거나 취소하면
이유물어보고 어쩔수없는 일이니 괜찮다
다음에보자 보통 이러지않나요?
저나 제 친구들이나 여태 이런식으로 말했고
이 대학친구 무리에서도 약속취소하는일이 있을경우
저를 포함해서 다들 괜찮다 다음에보자하는데
제가 공적인 일로 급한사정이 생겨서 약속취소하는거
별로안좋아하는데 어쩔수없는상황이라 취소하게되면
미리 양해를 구하고 정중히 사과해도
너만 바쁘냐고 까여요
자주그러는거 절대아니고 처음이었는데 저소리들었어요
하물며 학과사람들 심지어 조교들도 저한테 잘해주고
이쁜말좋은말 많이해주고 저도 사람들한테 잘한다 생각하는데
어떻게 지금 같이다니는 무리 애들만 유독나한테 이러나
친구보단 비지니스관계같고 노력을 해도 지치고 피마르고
너무 생판남처럼 정없단 생각이 자주 들어요
살면서 이런친구관계는 처음이라 잘모르겠어요
제가 아직어려서 잘모르는걸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