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쁜 꿈

mmd2018.07.18
조회67

꿈을 꾸지 않고 자는 날이 드물 정도로 꿈을 매일 꾸면서 자는데요

보통 꿈이 기억날때도 안날때도 있지만 저는 거의 기억이 나는편이예요

오늘 꾼 꿈이 유난히 기분나빠서 지금도 컨디션이 좋지않은데

이렇게 글로 써 남겨서 털어버리면 나아질까 끄적해봅니다.

 

항상 꿈이 스펙타클한 편인데..

오늘 새벽에도  꿈속에서 날아다니고 뛰어다니고 했어요

뛰어다니는 와중에 주차장인지, 많은 버스들이 띄엄띄엄 정차되어 있더라구요

창문도 없고, 앞뒷문이 모두 활짝 열린채로...그중 한 버스에 사람들이 많이 타고있었고,

저는 그버스 뒷문쪽을 보면서 가는중이었는데 어떤 할아버지(늙어보임)가 어떤 여자분에게

강제로 성관계하는 모습을 봤어요.

그버스에서 아무도 그 여자분을 도와주지 않았고.. 저와 함께 밖에서 가던 한 남성분이 "그만 좀해라" 큰소리로 외치는 와중에 잠에서 깨버렸습니다.

 

꿈속에서도 그장면을 보고 무서워서 저도 도와주지 못했는데요.. 그 감정때문인지 계속 그 꿈속 장면이 생각이 납니다..   나쁜 꿈은 아니겠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