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쓰레기 쿠팡맨

쌍욕하는쿠팡2018.07.18
조회1,973

대구 수성구 모 아파트에서 보안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음

소셜커머스 부문 1위, 로켓배송으로 유명한 쿠팡

쿠팡맨의 ㅆㄹㄱ 만행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음

 

첫번째 만행

쿠팡맨이 배송을 편하게 할려고 아파트 단지 내 인도에 차량을 몰고 주차를 해서 배송을 했었음

입주민들이 보행자 위험하다는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인도 입구 중앙에 차단봉 2개가 설치됨

차단봉이 설치된 이후 입주민에게 민원 전화가 옴

쿠팡맨이 차단봉 때문에 직배를 못하고 물건을 무조건 초소에 맡긴다고 연락이 왔다고 함

입주민께 차단봉 설치 이유 설명드리고 택배 배송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말씀 드림

그러는 와중에 2단지 초소에 다른 입주민이 가심

쿠팡맨이 초소에 물건 맡겨 놨으니 찾아가라고 했다고 함..... 어이 없음

처음에 보안대원에게 항의하고 따졌으나 우리가 자초지종 설명해서 겨우 진정시킴

고객이 직접 찾으러가야되는 배송이 쿠팡임

 

두번째 만행

쿠팡차량이 3단지에 입차를 함 입차를 하자마자 바로 3단지 초소로 직행

배송물품 초소에 맡기던 중 무거운 음료수박스 물건 내용이 부재시 세대 앞 이라 되어있었음

보안대원이 부재시 세대 앞 이라 되어있는데 가봐야 되는거 아니냐라고 이야기함

쿠팡맨 짜증섞인 말투로 세대에 사람이 있든 없는 배송안한다고 함

보안대원 열 받아서 세대에 인터폰을 함

하는도중에 쿠팡맨이 욕설을 하면서 성질을 냄

서로 이 새끼 저 새끼 욕설이 오고 가면서 우리 보안대원이 초소 맡긴거 다 가져가라고 함

쿠팡맨은 남은 물건들 배송안할거니깐 보안대원보고 책임지라 함 (이건 무슨 경우)

이후에 다시 배송을 왔는데 빡친 3단지 보안대원이 게이트를 안 열어줌

CCTV 모니터링 중에 발견을해서 대원에게 아무리 화가나도 게이트는 열어주라 했음

게이트 열어줬음 그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입주민이 3단지 초소로 방문해서 항의

쿠팡맨 새끼가 보안대원이 게이트 안 열어줘서 배송못한다고 이야기했나봄 미친놈

쿠팡에 무거운물건 시키면 집에 있든 없든 관계없이 자기 편한 곳에 배송됨

그러니 이제 쿠팡에는 무거운물건 주문하지 마세요  

 

 3번째 만행

오늘 있엇던 일임

쿠팡차량이 도로와 인도를 걸쳐서 주차를 하게 됨

위치가 횡단보도 쪽인데다가 차량 통행을 막아서 2단지 보안대원이 이동을 하라고 함

쿠팡맨이 이것만 배송하고 이동한다고 짜증냈다고 함

그때 나는 아파트 단지 순찰중이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뭐 이 신발새끼야란 욕설이 터짐

지나가던 나는 내한테 하는건가 싶어서 쳐다봤는데 2단지 초소를 바라보면서 했음

옷 던지고 아파트가 떠나가라 고성치면서 욕하는데 진심 무서웠음

표정이 사람 때려 죽여 팰 기세였음

우리 대원 이야기는 아이씨라고 안했는데 아이씨라고 해서

쌍욕을 퍼붓고 옷 던지고 난리를 친거라고 함 (미친새끼 아닌가 진짜)

그 이후로 배송하는데 2단지 보안대원하고 내가 이야기한다고

공동현관 호출을 했는데 늦게 열어줌

공동현관입구에서 아저씨 아저씨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데 진상중에 진상이었음

쌍욕하는 배송 쿠팡임

그러니 쿠팡에서 주문 배송받을때 쿠팡 맨이 쌍욕할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1번째 만행과 2번째 만행이 발생하고 쿠팡 고객의 소리에 접수를 했음

상담원 전화와서 어떻게 된 건지 물어보고 죄송하다고 함

내가 배송기사 바꿔달라 했는데 그건 좀 많이 힘들거같다고 이해해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함

오늘 3번째 만행은 아직도 내 머리속에 뭐 이 신발새끼야라고 하는 쿠팡맨의

음성과 잔상이 아직도 남아있음

오후 1시에 쿠팡 고객센터 전화했는데 대기자 많아서 포기하고 고객의 소리에 접수했는데

아직도 전화 안 옴 그래서 빡쳐서 지금 이렇게 글을 쓰게 됨

 

고객이 직접 찾아가서 받는 배송, 무거운 물건은 쿠팡맨 마음대로

배송지 아파트에서 아파트가 떠나가라 고성과 욕설치는 쿠팡맨

서비스마인드 자체가 아예없는 쿠팡

 

이제 다시는 쿠팡물건은 쳐다보지도 않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