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해서 참 많이 좋아하고 미워했던 사람. 성격도, 겉모습도 너무나 내 이상형에 꼭 맞던 사람. 낮은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줄때면 마음에 파도가 치게 만들던 사람. 오해들이 쌓이고 주변의 시선으로 멀어지고 돌아섰지만 내 마음에 자꾸 머물던 사람.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닮은 사람만 봐도 가슴이 철렁 내려 앉게 만드는 사람. 이제는 내 마음의 자리를 새로운 사람에게 내어주고 싶은데 내 마음에서 나가지 않는 사람. 마지막까지 붙잡던 나였는데 자꾸만 미련이 남는 사람. 언젠가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넌 나한테 그런 사람이었어.282
미련이 남는 사람.
좋아하고 미워했던 사람.
성격도, 겉모습도 너무나
내 이상형에 꼭 맞던 사람.
낮은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줄때면
마음에 파도가 치게 만들던 사람.
오해들이 쌓이고
주변의 시선으로
멀어지고 돌아섰지만
내 마음에 자꾸 머물던 사람.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닮은 사람만 봐도
가슴이 철렁 내려 앉게 만드는 사람.
이제는 내 마음의 자리를
새로운 사람에게
내어주고 싶은데
내 마음에서 나가지 않는 사람.
마지막까지 붙잡던 나였는데
자꾸만 미련이 남는 사람.
언젠가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넌 나한테 그런 사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