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개념으로 월급의 3분의 1 매달 받아가고(적금 별도) 힘드니까 제발 줄여달라고 할 때는 전혀 안 들어줬으면서 그동안 자발적으로 드린 것처럼 주변에 거짓말하고, 제가 잘 지내보려고 노력할 때는 무시만 하더니 정나미 다 떨어진 게 보이니까 애틋한 척 매일 아침마다 연락하는 어머니에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운동 다니고 집안일한 뒤 회사 다녀와도 식충이 취급하고 텀블러 들고 다니는 사소한 것까지 자기 생각대로 통제하려 하는데 걱정하는 척하면서 계속 자기는 돈 편하게 잘 벌었는데 너는 왜 못 하냐, 몇억 모으긴 했냐고 절 깎아내리기에 여념이 없는 아버지, 가출?해서 고시원에 틀어박혀선 빌려준 돈도 안 갚고 부모님 생신 때 저녁에 모일 거니까 미리 이발소도 다녀오고 제발 깔끔하게 입고 오라고 신신당부했는데도 장발 거지꼴로 나타난 오빠에... 생각만 해도 제가 전생에 얼마나 많은 나라를 말아먹었길래 이러나 싶네요. 가족 생각만 하면 취미 생활할 의욕도 없어질 정도로 힘들어요... 마음 비우고 해탈할 수 있는 방법 아시면 전수 부탁드립니다. +적어두고 잊고 있었는데 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결국 저 뒤에 포기하고 집 알아보고 있습니다. 돈도 앞으로는 안 드리겠다고 말했고요... 아무래도 그동안 길러주신 것도 있고 둘 다 성인이니 대화로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는데 곱씹어보면 계속 무시하면서 막무가내로 통제하려고만 했었고, 그동안 앞으로 제 미래와 회사생활 신경쓰기도 벅찬데 집에까지 에너지 낭비하기 싫어서 귀찮으니 그냥 넘기자는 생각이 더 컸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동안 노력해봤자 계속 불평불만만 늘어두시고 선물 드리는 건 다 받은 다음 쓸모없는 거 줬다고 투덜대셨는데 왜 그걸 넘어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머리채 잡고 테이블에 박아버릴 것을... 혹시 몰라서 인증서랑 통장도 원래 뒀던 곳에 옮겨다 숨겨뒀어요. 전에 그걸로 오빠 적금 해지한 적이 있어서... 가뜩이나 더운데 옆에서 저러는 가족들 때문에 무기력한 기분이 들고 살의가 일어나지만 분노로 어떻게든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저랑 상황이 비슷한 분들도 힘내세요. 어차피 요즘 사람 가는 데에는 순서 없으니까요ㅇ<-<
가족이 너무 싫어요...
+적어두고 잊고 있었는데 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결국 저 뒤에 포기하고 집 알아보고 있습니다. 돈도 앞으로는 안 드리겠다고 말했고요... 아무래도 그동안 길러주신 것도 있고 둘 다 성인이니 대화로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는데 곱씹어보면 계속 무시하면서 막무가내로 통제하려고만 했었고, 그동안 앞으로 제 미래와 회사생활 신경쓰기도 벅찬데 집에까지 에너지 낭비하기 싫어서 귀찮으니 그냥 넘기자는 생각이 더 컸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동안 노력해봤자 계속 불평불만만 늘어두시고 선물 드리는 건 다 받은 다음 쓸모없는 거 줬다고 투덜대셨는데 왜 그걸 넘어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머리채 잡고 테이블에 박아버릴 것을...
혹시 몰라서 인증서랑 통장도 원래 뒀던 곳에 옮겨다 숨겨뒀어요. 전에 그걸로 오빠 적금 해지한 적이 있어서... 가뜩이나 더운데 옆에서 저러는 가족들 때문에 무기력한 기분이 들고 살의가 일어나지만 분노로 어떻게든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저랑 상황이 비슷한 분들도 힘내세요. 어차피 요즘 사람 가는 데에는 순서 없으니까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