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을 2년정도 사겼는데 제가 뚱뚱하다는 이유로 클럽가서 원나잇하고 저 찼습니다. 제가 키 178 몸무게 110키로 나갔는데 원래 전여친을 처음 사겼을땐 80키로였는데 사고로 다쳐서 몇달 병원 입원해서 운동도 못하고 먹기만하니깐 살이 30키로나 쪘더라구요. 그래서 전 여친이 바람피고 절 찼어요 너무 충격먹어서 전 여친한테 꼭 복수해야겠단 생각 뿐이었고 어떻게든 내가 살을 빼서 전여친한테 보여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일단 식단조절부터 하고 운동을 미친듯이 해서 결국 40키로를 뺐습니다. 전 여친은 제가 살을 뺄동안 클럽가서 원나잇 했던 상대랑 잘 사귀고 있더군요. 제가 할 복수는 전여친 앞에 나타나서 사귀고 할거 다하고 새로운 여자 사귄후에 전여친을 차는 복수였습니다. 새로 사귈 여자는 진짜 사귀는게 아니고 저의 복수를 도와주는 그냥 친구입니다. 그렇게 우연을 가장해서 전여친앞에 나타났습니다. 전여친은 처음엔 못알아보더라구요. 제가 나 누구다 말했더니 알아봤고 카페에서 머 어떻게 지냈는지 그동안 뭐했는지 살은 어떻게 뺐는지 등등 얘기를 했습니다. 연락처를 주고받고나서 한 일주일정도 연락하고 밥 한번먹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고맙게도 전여친이 저한테 헤어지자하고나서 너무 미안했다 혹시 아직 날 좋아한다면 우리 다시 잘해보지않겠냐고 하길래 나도 너 아직 좋아한다 다시 사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고맙게도 전여친이 먼저 말해줘서 진짜 고마웠습니다. 일단 제 복수의 반이 성공한거니깐요. 2달을 거짓 사랑으로 사겼고 2달동안 돈을 많이썼지만 텔도 갔고 진짜 사랑하는것처럼 대했습니다. 이제 그만해야겠다 생각하고 연락을 일부러 끊었어요. 전여친한테 계속 연락왔지만 차단 다하고 연락 안했습니다. 며칠뒤에 복수를 도와줄 친구와 연인을 가장해서 일부러 전여친 회사앞에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렇게 전여친과 마주쳤고 어떻게 된거냐고 왜 연락이 안됐고 옆에 여자는 누구냐고 하길래 제가 거짓말로 내가 새로만난 여자다 너랑 사귄거 지금까지 거짓이였고 내가 니한테 사랑한다고 한것도 거짓말이었다. 전여친이 왜 그랬냐고 묻길래 니가 전에 나랑 사귈때 바람피고 날 차지않았냐. 똑같이 갚아준거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이제 서로 갈길가자고 하고 끝냈습니다. 그렇게해서 저는 복수를 성공했고 전여친한테 뺨을 맞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속이 시원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나서 너무 후회가 밀려오더라구요. 내가 왜 그렇게까지 해야했나 꼭 복수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후회를 했습니다. 사랑하지도 않은 여자를 거짓 사랑을 하고 상처를 준 전여친에게 자괴감이 밀려왔어요. 지금은 전여친이 어떻게 사는지 모릅니다. 지금에 와서 미안하다고 하는게 내가 미친놈이지만 만약에 전여친이 이글을 본다면 정말 미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26
바람핀 전여친한테 복수했는데
전 여친을 2년정도 사겼는데
제가 뚱뚱하다는 이유로 클럽가서 원나잇하고 저 찼습니다.
제가 키 178 몸무게 110키로 나갔는데
원래 전여친을 처음 사겼을땐 80키로였는데 사고로 다쳐서 몇달 병원 입원해서
운동도 못하고 먹기만하니깐 살이 30키로나 쪘더라구요.
그래서 전 여친이 바람피고 절 찼어요
너무 충격먹어서 전 여친한테 꼭 복수해야겠단 생각 뿐이었고
어떻게든 내가 살을 빼서 전여친한테 보여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일단 식단조절부터 하고 운동을 미친듯이 해서 결국 40키로를 뺐습니다.
전 여친은 제가 살을 뺄동안 클럽가서 원나잇 했던 상대랑 잘 사귀고 있더군요.
제가 할 복수는 전여친 앞에 나타나서 사귀고 할거 다하고 새로운 여자 사귄후에
전여친을 차는 복수였습니다. 새로 사귈 여자는 진짜 사귀는게 아니고
저의 복수를 도와주는 그냥 친구입니다.
그렇게 우연을 가장해서 전여친앞에 나타났습니다.
전여친은 처음엔 못알아보더라구요.
제가 나 누구다 말했더니 알아봤고 카페에서 머 어떻게 지냈는지 그동안 뭐했는지
살은 어떻게 뺐는지 등등 얘기를 했습니다.
연락처를 주고받고나서 한 일주일정도 연락하고 밥 한번먹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고맙게도 전여친이 저한테 헤어지자하고나서 너무 미안했다
혹시 아직 날 좋아한다면 우리 다시 잘해보지않겠냐고 하길래
나도 너 아직 좋아한다 다시 사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고맙게도 전여친이 먼저 말해줘서 진짜 고마웠습니다.
일단 제 복수의 반이 성공한거니깐요.
2달을 거짓 사랑으로 사겼고 2달동안 돈을 많이썼지만 텔도 갔고
진짜 사랑하는것처럼 대했습니다.
이제 그만해야겠다 생각하고 연락을 일부러 끊었어요.
전여친한테 계속 연락왔지만 차단 다하고 연락 안했습니다.
며칠뒤에 복수를 도와줄 친구와 연인을 가장해서 일부러 전여친 회사앞에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렇게 전여친과 마주쳤고 어떻게 된거냐고 왜 연락이 안됐고 옆에 여자는 누구냐고 하길래
제가 거짓말로 내가 새로만난 여자다 너랑 사귄거 지금까지 거짓이였고
내가 니한테 사랑한다고 한것도 거짓말이었다.
전여친이 왜 그랬냐고 묻길래
니가 전에 나랑 사귈때 바람피고 날 차지않았냐.
똑같이 갚아준거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이제 서로 갈길가자고 하고 끝냈습니다.
그렇게해서 저는 복수를 성공했고 전여친한테 뺨을 맞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속이 시원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나서 너무 후회가 밀려오더라구요.
내가 왜 그렇게까지 해야했나 꼭 복수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후회를 했습니다.
사랑하지도 않은 여자를 거짓 사랑을 하고 상처를 준 전여친에게
자괴감이 밀려왔어요.
지금은 전여친이 어떻게 사는지 모릅니다.
지금에 와서 미안하다고 하는게 내가 미친놈이지만
만약에 전여친이 이글을 본다면
정말 미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