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도 중요하지만 시집식구 택한다는 남편

오오별2018.07.19
조회150,482
결혼 7년차 부부
5살.3살 남매
첫째.둘째 계속 출산. 육아휴직, 복직 맞벌이하다
지금은 집근처 카페운영 남편은 직장생활

우리가족 일상을 잠시 말하자면,
부득이하게 남편과 둘이 육아.일를 다함 도와주실분이없음

7시30 남편출근
9시 애들준비시켜 얼집보내면서 가게오픈
가끔씩 낮에 알바친구오면
집가서 청소및저녁준비

5시반 퇴근및애들하원해서 집

육아시작

저녁하고 밥먹이고 씻기고 (남편이도와줌)
남편은 운동가거나 가게나감

애들재우면 밤10시쯤
집치우고 내일 등원준비 및 집안일

11시알바퇴근
다시가게출근 1시간 마무하고
신랑과 12시퇴근
하루 일과



이 대화의발단은

카페는 여름이 피크아니겠음?
휴가는 무슨, 방학기간에도 우리애들은 얼집보내고 가게문열어야하는판에
형님가족.시어머니가 여름 휴가로 우리집으로 오신다고함(여자들은 알겠지만 시집식구들자는거 부담스러움)

형님.시엄니는 더구나 강원도사심
형님애기는 시엄니가 케어해주심
이런 문제로 대화를 하고있었음(주기적으로오심
예를들어 형님남편 출장임 울집에서자고 공항출발
모녀여행 우리집에서자고 공항출발 등등)

남들은 다 강원도로 휴가가는판에,
우리집이 서울도아니고(경기도 외곽 변두리임)
서울.공항갈람 한두시간걸림
폭염주의보에 내가 집에도없는데 오시냐등등

오빠는 중립을 지켜야한다

누나.어머니도 중요하지만, 내생각도 해줘라
난 누나.어머니보고 시집온게아니다
오빠보고왔는데 난 누가 생각해주냐

어머니인생. 누나인생있다
누굴 지켜야하는지 생각해봐라
오빠는 처자식이 있다

이랬더니.. 다 같은 가족인데 누굴지키고
안지키냐며 이런건 예민한문제니 강요하지마라

만약에, 처자식과 누나엄마 중에 선택해야하는
순간이 온다면
본인은 누나.엄마를 택할거라네요

그리고 누나.엄마가 집에온다면
언제든 오라고 할거래요
하하하

평소 남편이 시집말이면 거절 못하고 네네
하는 엄마바보인건 알았지만

제가 이런병신이랑 사는줄은 몰랐네요^^
의견달아주세요

남편이랑같이볼거예요♡


)))))추가할께요)))))))

남편생각은
이게 머가 중립이냐 니 불편하다고
집에오지말라는거아니냐
니편이지 어떻게 중립이냐라는 남편의생각입니다

댓글 317

ㅇㅇㅇ오래 전

Best남편이랑 같이 본다니 한소리합니다. 야 이 병신새끼야 니마누라보다 니집식구가 중하다고 나가죽어라. 결혼은 왜했냐 니엄마 젖이나 빨면서 살지. 더늦기전에 니마누라 나줘라. 홧병나서 디지기전에. 저런 등신하고 사는 쓴이 참 불쌍하네.

ㅇㅇ오래 전

Best지 배우자 처자식도 보호못해 주는 인간이 신기하게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네 ㅉㅉㅉ

구구오래 전

Best꼭꼭 싸서 쓰레통에 버리세요 남편을...

오래 전

이야~ 대단한 효자납셨네 ~ 동생집에 아들집에 오는게 무슨효자냐 하겠지만 밥은 해주냐? 한끼라도 해주냐고 ㅋㅋ 또 와서 이건 이렇네 저건저렇네 속으로라도 할거고 이 더운날에 밥해줘야해 들어가서 씻고 쉬고싶은데 집이 집이겠냐? 뭘몰라 ~ 너 처가안가지? 그러니까 모르지 ~ 아무리 가족이어도 친해도 잘해줘도 불편한건 불편한거야 누나랑 엄마 선택할거면 집나가 ~ 니새끼들 마누라 버리고 나가~ 당장나가! 오지마~ 강원도가서 엄마랑 누나랑 농사지으면서 살아 왜 남에집 귀한 딸래미 데려다가 보모에 식모에 다 시켜먹고 느그집 종노릇 까지 시킬라고 하냐? 넌 처가 가서 니 먹은 숟가락 밥그릇이라도 씻어본 적 있냐? 등신머저리

ㅋㅋ오래 전

선택해야하는 일에 엄마 누나이니 이혼하면 엄마누나 챙겨야하니 친권 당연히 와이프 주시겠어요?ㅋㅋㅋㅋ이봐요 남편분 말씀 가려서하세요 애초에 그렇게 소중했음 옆에 끼고 평생살지 왜 결혼하고 애만들어서 선택못받는 처자식들 만들어요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네

chowol오래 전

한집안의 가장 입에서 나올 소리인가... 쓰니님은 저하나 믿고 결혼한건데 그 믿음을 와장창 깨버리시네... 앞으로 남은 생 누구랑 살껀데 생각도 못해볼 소리를 입에 올린데요?

똘장군오래 전

저런 덜떨어진 머저린 어디가면 만나는거유

ㅇㅇ오래 전

결혼7년차라면서요...근데 그동안 남편이 저런 사고를 가지고있다는걸 몰랐나요? 아님 알고있는데 애를 두명이나 낳은건가요? 어떻게 저런 사람이 두 아이의 아버지일수가 있을까......

ㄷㄷㄴ오래 전

저자식 이훈않당하고 살 면 처늙고 병들면 밥도 얻어먹기 힝들것다 그리고님 그냥 반품을 하던지 아니면 재활용도 되지않으니 폐기물로 버리세요

오래 전

남편이 바뀌지 않는다면 스스로 바뀌어 보세요 시부모, 시누이 와도 그냥 신경쓰지 말고 평소처럼해요. 하기싫고은걸 하려고 하니깐 스트레스 받는겁니다. 그냥 평소 처럼 하고 싶은걸하세요.

ㅇㅇ오래 전

중립이란건요 어느한쪽만 피해를 입을상황이면 다른대안을 선택하는게 중립이에요 충분히 안와도되는상황이고 그걸로 아내가 피해를 입는다면 모든일이 0 이되야 중립인거죠

ㅇㅇ오래 전

결혼 10년이 되가도록 엄마누나한테서 독립 못한 이런 ㅁㅁㅂㅇ는 제발 애초에 그냥 연애만 하고 엄마랑 누나랑 살기를 바란다.

해바라기오래 전

저런새끼를 남편이라고 믿고 산 세월이 아깝겠어여..갖다버리세여..이기적인 인간일세..꼴베기싫다..진심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오오별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