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거같아

브롱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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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명의 멤버에서 여섯명으로 바뀐다는게 처음엔 되게 힘들었어 사실 우리에겐 일어나지 않을꺼라 믿고있던 일이였거든

처음에 기사를 접하고 믿지 못했어 며칠 전인 팬클럽 창단 6주년도 손편지로 축하해주고 그랬으니깐

그런 너의 의견을 기사로 먼저 접하게되고 인스타에 손편지 올라온 순간 실감이 나더라

처음엔 원망 많이 했어 일곱명 마지막 팬미팅에서 함께가자고 했던 너의 말이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데 배신감도 들었고 많은 소문도 돌았지

결국엔 이해가 되더라 내가 너를 좋아했던 7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넌 좋은 사람이였으니깐

그렇게 여섯명이 익숙해지고 여섯명의 무대 또한 즐겼어 : )

그러다가 우리 그룹 역사를 한번 보게됐어 첫 데뷔, 첫 1위, 연말 수상 너의 모습이 빠짐없이 있더라

적응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 일곱명이서 있던 무대를 본 순간 눈물이 났어 아무래도 일곱명이서 있었던 추억들이 많았으니깐

언젠간 너와 함께 일곱명으로 함께했던 그 추억들보다 여섯명의 추억들이 많아지겠지 하지만 그때가 되도 잊지 못할꺼야

다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그 날들 향기의 기억이 많아

훝날 다시 일곱명으로 무대에 설 그 날을 기다릴께 마지막으로 너가 걸어갈 모든 길을 응원할께 호원아 그리고 인피니트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앞으로 둘 다 더욱 더 빛나는 아티스트가 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