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상사 지인 눈치까지 봐야하나

직장인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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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가 있는데 말많고(수다) 타부서, 남한텐 잘하고 그럼으로써 같은 팀원인 제가 뒷처리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업무의 3분의 2는 통화와 수다(정말 이 사람이 알면 온 회사사람이 다안다고 해도되죠)인 전형적인 월급루팡이죠. 뭐 그 월급 내가 주는건 아니니까 그건 그렇다치는데

왜 지가 싸논 X을 내가 치워야되냐 이말입니다.

상사 지인이 보험설계사라 회사단체보험을 그 사람한테 들었는데 이 설계사가 정말 무능력의 극치에다가 물어보면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고 무조건 나중에 설명해준다, 보험사무소 여직원이 전화줄거다 뭐 대체 지는 아는게 없는건지.

이건 회사에서 돈주고 보험들고 하는건데 상사 지인이라고 지가 일 개판으로 하는데 오히려 저한테 화내고 짜증내니 진짜 기가 막힙니다. 일을 그따위로 하면 어떻하냐며 승질내고싶은걸 간신히참았는데 왜 내가 상사가 아닌 상사 지인 눈치까지 봐야하는지 진짜 서럽고 기분 더럽네요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