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귀신* http://m.pann.nate.com/talk/pann/342424452 *할아버지 죽음!* http://m.pann.nate.com/talk/pann/342441651 *기묘한 체험* http://m.pann.nate.com/talk/pann/342441851 *망토귀신* http://m.pann.nate.com/talk/pann/342445112 *하얀영혼귀신* http://m.pann.nate.com/talk/pann/342451985 *옆집 무당아주머니* http://m.pann.nate.com/talk/pann/342452818 *예지몽* http://m.pann.nate.com/talk/pann/342459853 *빙의귀신* http://m.pann.nate.com/talk/pann/342488776 *무당의 첫번째예언* http://m.pann.nate.com/talk/pann/342511365 *무당의 두번째예언* http://m.pann.nate.com/talk/pann/342576285 *무당의 세번째예언* http://m.pann.nate.com/talk/pann/342628161 *무당의 점풀이* http://m.pann.nate.com/talk/pann/342657395 안녕하세요 망토입니다. 와요즘날씨 진짜 미쳤네요ㅠㅠ 참 지난번 댓글로 그무당분 연락처알고싶으신 분들이 계시는데... 저도 연락처는 잘모르고 평택시내에서 안중들어가기 전에 태평아파트 부근에 있는 빌라에 있는 점집입니다. 저도 연락을 하고가는게 아니라 갑짝스레 가는거라... 항상 말씀드리는거지만... 제글솜씨는 매우최악이라는점 다시한번 공지하고 시작하겠습니다. Go Go ***분신사바*** 지금 제글을 정주행하신분들은 읭??? 하실꺼임. 분명 지난번에 내가 예고를 드린건 바로 내기묘한일 들에관해 이야기를 푼다했는데 갑짜기 뜬금포로 왜분신사바??? 예고낚시 죄송죄송 ㅡㅡ;; 내가 어떤짤을 보고 갑짜기 생각이 난거임. 때는 바야흐로 2000년초반 중학교때임. 이게 왜여태까지 글을쓰며 생각이 안난건지 내자신에게 미스테리임. ㅠㅠ 지금이야 중학교 야간학습이다 머다 있었지만... 그당시때는 5시면 하교를 해야했던때임. 하지만 학교에 늦게까지 있을수밖에 없던날이 있었는데 그게바로 학교축제였음. 나는 그당시 노래부르고 춤추기에 바빴지만 다른 평범한 학생들은 그냥 남들이 춤추는거 노래부르는거 여장하는거 보는게 땡이였고 그나마도 학교축제때 참여하는건 그림그려서 전시하고 했었는데... 왜 학교에 무리들이 있잖음??? 소위 잘논다는 일진같은 무리들... 내가있던학교는 진짜 일진 이런건 아니였고 말그대로 일진같은 무리들이였음. 그러니깐 자기네들 잘논다고 그냥 의시??대는 정도였을뿐 막 돈뺏거나 빵셔틀같은 그런 찌질한짓은 하지않았음. 고로 힘없는 학생들을 막 괴롭히거나 왕따시키거나 그런게 없었음. -그런 애들이 오죽이나 심심했었나봄. 나도 이이야기는 학교축제가 끝나고 그무리들중 남자학생중에 P씨라는 남학생이 있었는데 그P씨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들은 이야기였음. 학교축제를 한참을 즐기다가 끝나서 오죽이나 심심한 그일진무리들은 밤도 늦었으니 다같이 무리지어있겠다 무서울것도 없으니 무서운걸 해보고싶어했다고 그게바로 분신사바였고 흰색 A4용지에 분신사바 그려넣고 빨간팬을 준비하고 양초도 준비해서는 분신사바를 했다했음. 초에불을키고 학교불은끄고 남자애두명과 여자애한명이 분신사바를 하기로하고 나머지 일진무리들은 복도에서 지켜보기로 하고 교실을 나갔다고 했음. 근데 그남자두명중에 한명이 P씨였음. 처음에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떼 꾸다사이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떼 구다사이 오셨습니까??? 했는데 팬이 미동조차도 없었다했음. 그일진무리들은 에이 이게모야??? 그냥 분신사바는 다구라인가 보다 하고는 안하려다 그P씨가 다시해보자고 제안해서 다시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떼 구다사이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때 구다사이 오셨습니까??? 했는데 오! 팬이 처음과는 다르게 막 무언가 알수없는힘에 이끌려 움직이더라는거임. 그러다가 누구냐??? 여자냐 남자냐??? 한참을 질문하고 그흔한 점수는 어떻게 나올꺼같냐??? 나는 나중에 어떻게되냐??? 막 물어봤더라함. 한참을 그렇게 묻다가 이젠 끝내야되서는 끝내려는데 계속 끝내지말라며 그빨간팬이 NO가 쓰여진곳에 계속 머무르더라함. 그일찐무리들이 이건 먼가 싶어서 그냥 계속 달래서 그만하게 할까??? 하다가 그P씨가 에이 머이딴거로 쪼냐며 도중에 중단했다함. 원래 분신사바 했던 종이는 태워버려야 하는데 그P씨란 애는 에이 머이딴걸로 종이를 태워 버려야하고 그래야되냐면서 그냥 그종이를 쫙쫙 찢어서는 쓰레기통에 그냥 버렸다했음. -그렇게 버리고 난뒤에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학교에 열심히 잘다니고 있었는데 참고로 P씨는 몸에 살집이좀 있어서 풍채가 좋던 친구였음. 이P씨는 가끔가다 자기심심할때 간혹 나에게 장난치던 P씨였는데 이상하게 학교축제 끝난뒤로는 나에게 장난도 안치고 그살집이고 풍채좋던 친구가 하루가 다르게 조금씩 살이 빠지는걸 느꼈었음. 그러던 어느날... 그P씨라는 친구가 다리한쪽을 깁스하고 목발을 짚고 들어오는거 아니겠음? 바로이때 그동안에있던 모든말들을 들을수가 있었는데 학교축제끝나고 하도 심심해서는 일진무리들이랑 위에서 처럼 분신사바를 했다함. 근데 끝날때 도저히 끝내주질 않아서 화가났었다했음. 근데 그냥 끝내도 뭐 별일있겠나 싶어 그냥 중단했다했음. 그렇게 종이를 쫙쫙찢어버리고 집에들어가서 잠을잤다했음. 근데 여기서 더소름인건 그때 분신사바했을때 복도에 나가서 교실을 지켜봤던 일찐친구가 그때무서워 말을못했는데 검은옷을입은 여자귀신을 봤다했음. 참고로 우리학교 교복은 회색이였음. 그P씨라는 친구가 집에들어가서 자는데 꿈에서 어떤 검은형체가 피를 뚝뚝흘리면서 그렇게 끝내면 안되지! 그렇게 끝내면 안되지! 널죽여버릴꺼야! 널데려갈꺼야! 그렇게 끝내면안되지! 널죽여버릴꺼야! 이말만 되풀이했다함. 무서워서 잠에서 깼는데 정확하게 이게귀신이다 이런뚜렸한 모습이 아닌데 아주뿌연 검은형체가 귀에 막 웅얼 웅얼 거리는데 끝내면 안돼! 이소리는 정확하게 들렸다함. 그날이후부터는 잠도 못자고 먹는거 좋아하던애가 밥이 목구멍에 넘어가지도 않고 그래도 집에서는 새벽 2시정도만 버티면 되는데 이상하게 학교만오면 온몸에 모래주머니를 얻은거마냥 몸이 무겁고 이상하게 학교만오면은 그렇게도 한기가 온몸에 겉돌아다함. 그러다가 친구랑 놀다가 집에가는길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다리를 다쳤다는거임. 그래서 무섭다고 어떻게해야하냐며 막징징거렸음. - 그렇게 그친구는 무서움에 덜덜 떨며있었고 결국엔 다리하나다치고 나서 그런말 있잖음??? 나괴롭히던 나쁜애지만 미움놈 떡하나 더준다는말... 나도 이건 예삿일이아니구나 생각했고 우리옆집에 누가삶??? 바로 무당아주머니가 사시는데 나는 그P씨라는 친구를 그아주머니사시는곳에 데려갔음. 나야 머맨날 뽀삐보러갔었으니 낯선곳이 아니다만 그친구는 낯선곳이니 긴장했나봄. 그무당 아주머니께 친구를 데려가니 이놈만 있어서는 안된다며 그때귀신봤던친구랑 분신사바했던 친구 다데리고오라해서 그다음날 다시 다데리고갔음. 다데리고가니 그무당 아주머니가 이미 귀신없애는 의식은 준비를 다한상태이고 미리 돈은 준비해오라 했으니 그돈을 받아서는 어쩌자고 멍청한짓을 했냐면서 한번 조상신이 하지말라고 말렸을때 말을들었어야지 왜 꿋꿋이 하겠다해서는 그악귀를 불러내냐며 그일진 친구들을 혼내기시작했음. 막 부채가지고 그친구들몸을 털어주고 때려주고 소금던지고 팥던지고 근데 그P씨친구가 다리를 다치고나니 같이 분신사바했던 애한테서 며칠전부터 자기도 그P씨가 격은거 고대로 격었다했음. 그러니깐 그때 분신사바했던 애들 돌아가며 그귀신이 다치게할 계획이라했음. 늦게왔으면 너도다쳤다면서 막 주문을 외우며 깃발로 몸을 털어주고 때리고 소금 던지고 팥던지고를 반복하시더니 그귀신봤다는 친구한테 빙의가되서는 끝내면 안돼! 끝내면안돼! 히히히 널데려갈꺼야! 널죽일꺼야! 막그러더니 무당아주머니가 한손엔 깃발 한손엔 부채로 막 털고 때리시더니 제정신을 차렸음. 한 한시간정도를 그렇게 주문외우면서 털어주고 때리고 소금뿌리고 팥을 뿌리고는 적어두었던 부적을 그4명의 친구들한테 다나눠주시면서 앞으로는 쓸대없는 짓하지말라며 당분간은 근신하며 지내라 하셨음. 그날이후로는 더이상 악몽을꾸지않았고 학교에와서도 한기나 몸이 무겁거나 막오기싫은 느낌은 많이사라졌다했음. 물론 그P씨라는 친구도 깁스다시풀고 목발안짚고 다닐정도로 쾌차했고 몸도 다시 잘먹고 잘자고 하니 몸에다시 살이붙고 풍채가 좋아지기 시작했음. 근데 그냥 아프거나 말거나 내비뒀어야했었음ㅠㅠ 몸이 건강해지니 또 지심심할때마다 다시 나한테 장난치는데 내가 그때마다 은혜도 모르고 원수로 갚는놈이라며 내가 다시 귀신붙여줄꺼라고 으르렁 댔음. 나는 우리할아버지죽음에 나왔던 친구들이랑 친했었는데 그날이후로는 그일진무리들 하고도 친분이생겼음. 성인이되고 어느날 다시 할머니보러 고향에갔던적이 있었는데 남친이랑 같이 일적으로 갔던터라 저녁에 술한잔 마시고싶어 술집에 방문했었는데 그친구무리들이 술을 마시고있었음. 나더러 오랜만이라며 잘지내냐고 도대체가 내소문이 어떻게 난지 잘모르겠는데 나좋은도시에 살면서 돈많이벌었다고 그래서 나20대에 돈많은 남자한테 시집갔다고 하는데 그남자가 저남자냐고 그러는데 내참 어이가없어서 ㅡㅡ;; 그P씨가 중학교때는 나를참 많이괴롭혔었는데 꼴에 좀컷다고 철이 들어서는 나랑 남친이랑은 술고작한병 시켜놓고 안주하나 시켜놓고 먹다가 나머지는 그P씨가 그당시 나에게 고맙다며 술대접을 해줬음. 암튼 분신사바 일이 생각나서 한번 써봤음. 친구들아 잘지내냐ㅋㅋㅋㅋ 너네덕에 글소재가 한편더늘어서 고맙다 이것들아 ㅋㅋㅋㅋ 내언제 고향함 내려갈께^^ 글읽으시는 분들은 절대 강령술 하지마셈. 혼숨이라던가 분신사바라던가 다 안좋은 기운을 몰고와서 몸이고 마음이고 정신이고 피폐하게 만들어 놓음. 자다음편은 지난번에 예고해드린대로 나에게 기묘한일에관해 써보겠습니다! 2
망토의 기묘한일 *분신사바*
http://m.pann.nate.com/talk/pann/342424452
*할아버지 죽음!*
http://m.pann.nate.com/talk/pann/342441651
*기묘한 체험*
http://m.pann.nate.com/talk/pann/342441851
*망토귀신*
http://m.pann.nate.com/talk/pann/342445112
*하얀영혼귀신*
http://m.pann.nate.com/talk/pann/342451985
*옆집 무당아주머니*
http://m.pann.nate.com/talk/pann/342452818
*예지몽*
http://m.pann.nate.com/talk/pann/342459853
*빙의귀신*
http://m.pann.nate.com/talk/pann/342488776
*무당의 첫번째예언*
http://m.pann.nate.com/talk/pann/342511365
*무당의 두번째예언*
http://m.pann.nate.com/talk/pann/342576285
*무당의 세번째예언*
http://m.pann.nate.com/talk/pann/342628161
*무당의 점풀이*
http://m.pann.nate.com/talk/pann/342657395
안녕하세요 망토입니다.
와요즘날씨 진짜 미쳤네요ㅠㅠ
참 지난번 댓글로 그무당분 연락처알고싶으신
분들이 계시는데... 저도 연락처는 잘모르고
평택시내에서 안중들어가기 전에 태평아파트
부근에 있는 빌라에 있는 점집입니다.
저도 연락을 하고가는게 아니라 갑짝스레 가는거라...
항상 말씀드리는거지만... 제글솜씨는 매우최악이라는점
다시한번 공지하고 시작하겠습니다. Go Go
***분신사바***
지금 제글을 정주행하신분들은 읭??? 하실꺼임.
분명 지난번에 내가 예고를 드린건 바로 내기묘한일
들에관해 이야기를 푼다했는데 갑짜기 뜬금포로
왜분신사바??? 예고낚시 죄송죄송 ㅡㅡ;;
내가 어떤짤을 보고 갑짜기 생각이 난거임.
때는 바야흐로 2000년초반 중학교때임.
이게 왜여태까지 글을쓰며 생각이 안난건지
내자신에게 미스테리임. ㅠㅠ
지금이야 중학교 야간학습이다 머다 있었지만...
그당시때는 5시면 하교를 해야했던때임.
하지만 학교에 늦게까지 있을수밖에 없던날이
있었는데 그게바로 학교축제였음.
나는 그당시 노래부르고 춤추기에 바빴지만
다른 평범한 학생들은 그냥 남들이 춤추는거
노래부르는거 여장하는거 보는게 땡이였고
그나마도 학교축제때 참여하는건 그림그려서
전시하고 했었는데... 왜 학교에 무리들이 있잖음???
소위 잘논다는 일진같은 무리들... 내가있던학교는
진짜 일진 이런건 아니였고 말그대로 일진같은
무리들이였음. 그러니깐 자기네들 잘논다고 그냥
의시??대는 정도였을뿐 막 돈뺏거나 빵셔틀같은
그런 찌질한짓은 하지않았음. 고로 힘없는 학생들을
막 괴롭히거나 왕따시키거나 그런게 없었음.
-그런 애들이 오죽이나 심심했었나봄.
나도 이이야기는 학교축제가 끝나고 그무리들중
남자학생중에 P씨라는 남학생이 있었는데
그P씨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들은 이야기였음.
학교축제를 한참을 즐기다가 끝나서 오죽이나
심심한 그일진무리들은 밤도 늦었으니 다같이
무리지어있겠다 무서울것도 없으니 무서운걸
해보고싶어했다고 그게바로 분신사바였고
흰색 A4용지에 분신사바 그려넣고 빨간팬을
준비하고 양초도 준비해서는 분신사바를 했다했음.
초에불을키고 학교불은끄고 남자애두명과
여자애한명이 분신사바를 하기로하고 나머지
일진무리들은 복도에서 지켜보기로 하고
교실을 나갔다고 했음. 근데 그남자두명중에
한명이 P씨였음. 처음에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떼 꾸다사이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떼 구다사이
오셨습니까??? 했는데 팬이 미동조차도 없었다했음.
그일진무리들은 에이 이게모야??? 그냥 분신사바는
다구라인가 보다 하고는 안하려다
그P씨가 다시해보자고 제안해서 다시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떼 구다사이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때 구다사이 오셨습니까???
했는데 오! 팬이 처음과는 다르게 막 무언가
알수없는힘에 이끌려 움직이더라는거임.
그러다가 누구냐??? 여자냐 남자냐???
한참을 질문하고 그흔한 점수는 어떻게 나올꺼같냐???
나는 나중에 어떻게되냐??? 막 물어봤더라함.
한참을 그렇게 묻다가 이젠 끝내야되서는 끝내려는데
계속 끝내지말라며 그빨간팬이 NO가 쓰여진곳에
계속 머무르더라함. 그일찐무리들이 이건 먼가
싶어서 그냥 계속 달래서 그만하게 할까???
하다가 그P씨가 에이 머이딴거로 쪼냐며 도중에
중단했다함. 원래 분신사바 했던 종이는 태워버려야
하는데 그P씨란 애는 에이 머이딴걸로 종이를 태워
버려야하고 그래야되냐면서 그냥 그종이를 쫙쫙
찢어서는 쓰레기통에 그냥 버렸다했음.
-그렇게 버리고 난뒤에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학교에 열심히 잘다니고 있었는데 참고로 P씨는
몸에 살집이좀 있어서 풍채가 좋던 친구였음.
이P씨는 가끔가다 자기심심할때 간혹 나에게
장난치던 P씨였는데 이상하게 학교축제 끝난뒤로는
나에게 장난도 안치고 그살집이고 풍채좋던 친구가
하루가 다르게 조금씩 살이 빠지는걸 느꼈었음.
그러던 어느날... 그P씨라는 친구가 다리한쪽을
깁스하고 목발을 짚고 들어오는거 아니겠음?
바로이때 그동안에있던 모든말들을 들을수가
있었는데 학교축제끝나고 하도 심심해서는
일진무리들이랑 위에서 처럼 분신사바를 했다함.
근데 끝날때 도저히 끝내주질 않아서 화가났었다했음.
근데 그냥 끝내도 뭐 별일있겠나 싶어
그냥 중단했다했음. 그렇게 종이를 쫙쫙찢어버리고
집에들어가서 잠을잤다했음. 근데 여기서 더소름인건
그때 분신사바했을때 복도에 나가서 교실을 지켜봤던
일찐친구가 그때무서워 말을못했는데
검은옷을입은 여자귀신을 봤다했음. 참고로
우리학교 교복은 회색이였음. 그P씨라는 친구가
집에들어가서 자는데 꿈에서 어떤 검은형체가
피를 뚝뚝흘리면서 그렇게 끝내면 안되지!
그렇게 끝내면 안되지! 널죽여버릴꺼야!
널데려갈꺼야! 그렇게 끝내면안되지! 널죽여버릴꺼야!
이말만 되풀이했다함. 무서워서 잠에서 깼는데
정확하게 이게귀신이다 이런뚜렸한 모습이 아닌데
아주뿌연 검은형체가 귀에 막 웅얼 웅얼 거리는데
끝내면 안돼! 이소리는 정확하게 들렸다함.
그날이후부터는 잠도 못자고 먹는거 좋아하던애가
밥이 목구멍에 넘어가지도 않고 그래도 집에서는
새벽 2시정도만 버티면 되는데 이상하게 학교만오면
온몸에 모래주머니를 얻은거마냥 몸이 무겁고
이상하게 학교만오면은 그렇게도 한기가 온몸에
겉돌아다함. 그러다가 친구랑 놀다가 집에가는길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다리를 다쳤다는거임.
그래서 무섭다고 어떻게해야하냐며 막징징거렸음.
- 그렇게 그친구는 무서움에 덜덜 떨며있었고
결국엔 다리하나다치고 나서 그런말 있잖음???
나괴롭히던 나쁜애지만 미움놈 떡하나 더준다는말...
나도 이건 예삿일이아니구나 생각했고
우리옆집에 누가삶??? 바로 무당아주머니가 사시는데
나는 그P씨라는 친구를 그아주머니사시는곳에
데려갔음. 나야 머맨날 뽀삐보러갔었으니
낯선곳이 아니다만 그친구는 낯선곳이니 긴장했나봄.
그무당 아주머니께 친구를 데려가니 이놈만 있어서는
안된다며 그때귀신봤던친구랑 분신사바했던 친구
다데리고오라해서 그다음날 다시 다데리고갔음.
다데리고가니 그무당 아주머니가 이미 귀신없애는
의식은 준비를 다한상태이고 미리 돈은 준비해오라
했으니 그돈을 받아서는 어쩌자고 멍청한짓을
했냐면서 한번 조상신이 하지말라고 말렸을때
말을들었어야지 왜 꿋꿋이 하겠다해서는 그악귀를
불러내냐며 그일진 친구들을 혼내기시작했음.
막 부채가지고 그친구들몸을 털어주고 때려주고
소금던지고 팥던지고 근데 그P씨친구가 다리를
다치고나니 같이 분신사바했던 애한테서 며칠전부터
자기도 그P씨가 격은거 고대로 격었다했음.
그러니깐 그때 분신사바했던 애들 돌아가며
그귀신이 다치게할 계획이라했음. 늦게왔으면
너도다쳤다면서 막 주문을 외우며 깃발로 몸을
털어주고 때리고 소금 던지고 팥던지고를
반복하시더니 그귀신봤다는 친구한테 빙의가되서는
끝내면 안돼! 끝내면안돼! 히히히 널데려갈꺼야!
널죽일꺼야! 막그러더니 무당아주머니가 한손엔
깃발 한손엔 부채로 막 털고 때리시더니 제정신을
차렸음. 한 한시간정도를 그렇게 주문외우면서
털어주고 때리고 소금뿌리고 팥을 뿌리고는
적어두었던 부적을 그4명의 친구들한테 다나눠주시면서
앞으로는 쓸대없는 짓하지말라며 당분간은
근신하며 지내라 하셨음. 그날이후로는 더이상
악몽을꾸지않았고 학교에와서도 한기나 몸이
무겁거나 막오기싫은 느낌은 많이사라졌다했음.
물론 그P씨라는 친구도 깁스다시풀고 목발안짚고
다닐정도로 쾌차했고 몸도 다시 잘먹고 잘자고 하니
몸에다시 살이붙고 풍채가 좋아지기 시작했음.
근데 그냥 아프거나 말거나 내비뒀어야했었음ㅠㅠ
몸이 건강해지니 또 지심심할때마다
다시 나한테 장난치는데 내가 그때마다 은혜도
모르고 원수로 갚는놈이라며 내가 다시
귀신붙여줄꺼라고 으르렁 댔음.
나는 우리할아버지죽음에 나왔던 친구들이랑
친했었는데 그날이후로는 그일진무리들 하고도
친분이생겼음. 성인이되고 어느날 다시 할머니보러
고향에갔던적이 있었는데 남친이랑 같이 일적으로
갔던터라 저녁에 술한잔 마시고싶어 술집에
방문했었는데 그친구무리들이 술을 마시고있었음.
나더러 오랜만이라며 잘지내냐고 도대체가 내소문이
어떻게 난지 잘모르겠는데 나좋은도시에 살면서
돈많이벌었다고 그래서 나20대에 돈많은 남자한테
시집갔다고 하는데 그남자가 저남자냐고 그러는데
내참 어이가없어서 ㅡㅡ;; 그P씨가 중학교때는
나를참 많이괴롭혔었는데 꼴에 좀컷다고 철이
들어서는 나랑 남친이랑은 술고작한병 시켜놓고
안주하나 시켜놓고 먹다가 나머지는 그P씨가
그당시 나에게 고맙다며 술대접을 해줬음.
암튼 분신사바 일이 생각나서 한번 써봤음.
친구들아 잘지내냐ㅋㅋㅋㅋ
너네덕에 글소재가 한편더늘어서 고맙다
이것들아 ㅋㅋㅋㅋ 내언제 고향함 내려갈께^^
글읽으시는 분들은 절대 강령술 하지마셈.
혼숨이라던가 분신사바라던가 다 안좋은 기운을
몰고와서 몸이고 마음이고 정신이고 피폐하게 만들어
놓음. 자다음편은 지난번에 예고해드린대로
나에게 기묘한일에관해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