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그렇게 헤어지고 나 지금 새로운 사람을 만났어 너랑 너무 비슷해서 호감이 갔던 건 아니지만 너무 비슷해서 너 생각이 많이 났어 이제 새로운 사람 만나서 안 울 수 있겠구나 힘들지 않을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또 눈물이 나.. 그냥 혼란스러워 나중에 내가 다른남자 만난다는 소식을 들은 너가 상처받고 힘들어할거 생각하면 진짜 너무 가슴이 아파 왜 내가 나싫다고 떠나가고 다시 돌아오지도 않는 사람 때문에 그렇게 힘들고 아프고 울었으면서 왜 또 난 너 걱정을 하는걸까 그냥 지난 1년이 이렇게 사라지는 게 말도 안되고 사람과의 관계가 이렇게 얄팍하구나 뼈저리게 느꼈다. 난 당연히 너와 결혼할거라 생각했고 그냥 내 가족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이렇게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는구나 길가다가 한번이라도 마주쳤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랬는데 이젠 아니야... 너무 혼란스럽다 나 정말 다른사람 만나도 괜찮겠냐고 정말 아무렇지 않을 수 있겠냐고 묻고싶다 우리 서로 싫어서 헤어진 게 아니잖아 홧김에 헤어지자고 말한 거 알아.. 너가 잡아준다면 언제든 돌아갈 준비가 됐었는데 이젠 아닌 거 같아.. 내가 진짜 잘하고 있는걸까 무엇을 선택하던 한명은 상처받을텐데 진짜 이래도 되는걸까36
나이제 새로운사람 만나고있어
나 지금 새로운 사람을 만났어
너랑 너무 비슷해서 호감이 갔던 건 아니지만
너무 비슷해서 너 생각이 많이 났어
이제 새로운 사람 만나서 안 울 수 있겠구나
힘들지 않을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또 눈물이 나.. 그냥 혼란스러워
나중에 내가 다른남자 만난다는 소식을 들은 너가 상처받고 힘들어할거 생각하면 진짜 너무 가슴이 아파
왜 내가 나싫다고 떠나가고 다시 돌아오지도 않는 사람 때문에 그렇게 힘들고 아프고 울었으면서 왜 또 난 너 걱정을 하는걸까
그냥 지난 1년이 이렇게 사라지는 게 말도 안되고
사람과의 관계가 이렇게 얄팍하구나 뼈저리게 느꼈다.
난 당연히 너와 결혼할거라 생각했고 그냥 내 가족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이렇게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는구나
길가다가 한번이라도 마주쳤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랬는데
이젠 아니야...
너무 혼란스럽다 나 정말 다른사람 만나도 괜찮겠냐고
정말 아무렇지 않을 수 있겠냐고 묻고싶다
우리 서로 싫어서 헤어진 게 아니잖아 홧김에 헤어지자고 말한 거 알아.. 너가 잡아준다면 언제든 돌아갈 준비가 됐었는데 이젠 아닌 거 같아..
내가 진짜 잘하고 있는걸까
무엇을 선택하던 한명은 상처받을텐데 진짜 이래도 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