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여자구요
평소 남자친구가 이뻐해주고 절 많이 사랑하는게 느껴집니다.
남자친구가 약속이 있어도 누구 만나는지 얘기해주고
틈틈히 연락해주고 저한테 보고 잘 해줍니다.
노력하는것도 보이구요..
근데 작정하고 캐내는것도 아닌데 항상 우연히 껀덕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남자친구에 대한 불신이 생길만한 일이 두번 있었는데
본인은 죽어도 아니다 강하게 부정하고 믿어달라 아니다라고
간곡하게 말했었고 알리바이를 잘 만드는건지 상황대처 능력이 뛰어난건지는 모르겠지만.. 믿고 넘어 갔었어요
근데 저번에 남자친구가 저 만나기전 여행간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만난 사람들과 캠핑을 간다고 했었고
다 형들이라고 당일치기로 갔다올거라고 걱정하지말라고 얘기했었어요 그날도 연락 잘되었구요..
근데 알고보니 형들만 있던게 아니었어요
남자비율4,여자 비율4-5정도
근데 여자분들이 또래처럼은 보이지 않았고 경계심 느낄정도는 다행히 아니었어요..
그래도 거짓말한거니까 기분이 좋지 않아요
이미 불신했던 일도 있었었고 깨끗히 해결된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진건데
어느덧 저 혼자 스스로 자기 위안?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 내 남자친구는 술먹고 연락 안된적 없어, 보고 잘해주니 그나마 그게 어디야, 나한테 욕하지 않고 폭력행사도 안하니 얼마나 고마워 이런식으로 좋게 생각하고 있는데
한켠으로 마음이 싱숭생숭해요..
남자친구가 결정적인 실수를 대놓고 할 사람이 아니라
더 걱정됩니다..
이런 사소한것들 그냥 눈감고 믿는게 맞는건가요?
결정적인거 잡힐때까지 모르는척 쉬쉬하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남자친구 앞으로 믿어도 되나요..?
평소 남자친구가 이뻐해주고 절 많이 사랑하는게 느껴집니다.
남자친구가 약속이 있어도 누구 만나는지 얘기해주고
틈틈히 연락해주고 저한테 보고 잘 해줍니다.
노력하는것도 보이구요..
근데 작정하고 캐내는것도 아닌데 항상 우연히 껀덕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남자친구에 대한 불신이 생길만한 일이 두번 있었는데
본인은 죽어도 아니다 강하게 부정하고 믿어달라 아니다라고
간곡하게 말했었고 알리바이를 잘 만드는건지 상황대처 능력이 뛰어난건지는 모르겠지만.. 믿고 넘어 갔었어요
근데 저번에 남자친구가 저 만나기전 여행간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만난 사람들과 캠핑을 간다고 했었고
다 형들이라고 당일치기로 갔다올거라고 걱정하지말라고 얘기했었어요 그날도 연락 잘되었구요..
근데 알고보니 형들만 있던게 아니었어요
남자비율4,여자 비율4-5정도
근데 여자분들이 또래처럼은 보이지 않았고 경계심 느낄정도는 다행히 아니었어요..
그래도 거짓말한거니까 기분이 좋지 않아요
이미 불신했던 일도 있었었고 깨끗히 해결된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진건데
어느덧 저 혼자 스스로 자기 위안?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 내 남자친구는 술먹고 연락 안된적 없어, 보고 잘해주니 그나마 그게 어디야, 나한테 욕하지 않고 폭력행사도 안하니 얼마나 고마워 이런식으로 좋게 생각하고 있는데
한켠으로 마음이 싱숭생숭해요..
남자친구가 결정적인 실수를 대놓고 할 사람이 아니라
더 걱정됩니다..
이런 사소한것들 그냥 눈감고 믿는게 맞는건가요?
결정적인거 잡힐때까지 모르는척 쉬쉬하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