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임산부석' 여성들을 위한 자리 아닙니다!!!

ㅇㅇ2018.07.20
조회747
방탈은 죄송합니다. 
그런데 출 퇴근길 지하철에서 짜증나서 저도 여자이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특히 요즘 새로 생기고있는 신분당선이라던지 아님 2호선의 새 전동차라던지
새로이 생기고 있는 전철에는 '임산부석'이 다 있습니다. 
근데 그 좌석은 여성분들을 위한 좌석이 아니라 말 그대로 '임산부' 들을 위한 좌석입니다.
저는 신분당선에서 전철 타는데, 
제가 타는 역 다음부터 사람이 많이 타서 제가 탈때는 널널합니다. 
근데 특정 역에서 탑승하시는 여성분이 있으신데 그분은 항상 그 사람 많은 곳을 비집고 들어와서
비어있는 '임산부석'에 앉으시고는 바로 자는 척 하던지, 머리를 숙이고 핸드폰을 한다던지..
그렇게 해서 임산부가 타도 모르는 척 계속 앉아 있습니다. 
근데 임산부들도 출근을 해야하는 분들이 많으니 출근시간에 많은거 아실 겁니다. 
그래도 꿋꿋이 앉아서 모르는척 본인 가는 역까지 갑니다.  
그 자리가 비어있어서 앉는 다면 눈을 뜨고 있다가 임산부 태그 달고 있는 사람 보이면 
일어서주던지.. '배려' 해주는 자리인데 배려는 눈똥만큼도 없는....
우리도 여자인지라 언젠가는 임신을 할텐데...
솔직히 모든 여성분들이 그러는 것이 아니기에 제가 쓰는 글에 비판하실수도 있는데요..
항상 전철 타면 많은 여성분들(특히 아주머니들..) 바로 비어있는 임산부석으로 가는 것을 보았기에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제발.. 우리 배려하고 배려하며 살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