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23살 대학생 여자입니다
이번 학기부터 학교다니면서 주말엔 편의점 오전알바를 하고 있었어요 사람이 많이다니는 상가주변에 위치해있어서 저희 편의점에 사람이 많이와요
그런데 4월부터 제 눈에 보이던 사람이 있었는데 진짜 제스탈인거에요그런데 항상 올때 자기것 사면서 제것까지 사서 주고 가더라고요 음료수나 간식같은거 먹으라면서 그렇게 매일 주말마다 간식만 주고 가더라고요
번호를 물어보거나 말을 걸지도 않고 진짜 간식만 주고 가니깐 그저 알바생이라 불쌍해보여서 주고간건가 싶더라고요 근데 사람마음이란게 안물어보니깐 더 궁금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날도 자기것사고 제것까지 사서 주길래 혹시 대학생이세요? ㅎㅏ니깐
그냥웃더니 대학생이세요?하고 대답은 안하고 저한테 다시 묻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학교다니고있다하니깐 자기는 다른지역에있는 대학다니는데 지금은 휴학해서 집에 와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뒤로 말터서 주말마다 편의점에 와서 제가 심심할때 말걸어주고 마칠때 저희집까지 데려다주고 그리고 나이도 빠른98인데 친구들은 22살이라길래 한살차이는 괜찮다싶었고 6월초에 고백을 받아 사겼습니다 종강하고도 제가 학원을 다녀서 항상 저녁에 만나서 데이트 했구요 저도 술을 별로 안좋아하고 남친도 운동한다고 술을 안먹는다고 하길래 술을 먹어도 맥주간단히 사서 밖에서 먹고해서 민증을 확인할일이 없었죠 그러던중 7월달에 그날도 저랑 남친이랑 데이트를 하고있는데 앞에 교복무리 남자애들이 지나가는데 제남친한테 인사를 하더라고요 굉장히 친해보이길래 남친한테 아는동생들이야?하니깐 응 하길래대수롭지않게 생각했어요 그렇게 어제도 평소와 같이 데이트를 하던중 남친 민증 사진이 궁금한거에요
민증은 잃어버리지 않는 이상 고딩때 찍어서 나중에보면 흑역사잖아요 그래서 궁금해서 남친 화장실 간사이에 남친지갑을 열어서 민증을 보는데 앞자리가 00인거에요..잉?..00?..처음보는 숫자에다가 뒷자리가 3이더라고요;... 순간 계산이 안되서 다시보니 고3..
제 남동생이랑 동갑이더라고요 그렇게 생각하니 순간 죄책감이 들고 남친이 오기전에 다시 넣고 지갑을 냅뒀어요 그리고 그날 원래 영화를 보기로 했는데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속이 안좋다고하고는 집에와서 잔다하고 지금까지 연락을 안하고 있는데 남친은 아직도 제가 아파서 자는줄알아요 속인게 괘씸하기도 한데 그런데도 아직까지 좋긴해요 님들이 만약 저라면 어떡할껀가요..
성인인줄 알았던 남친이 고딩이네요;
이번 학기부터 학교다니면서 주말엔 편의점 오전알바를 하고 있었어요 사람이 많이다니는 상가주변에 위치해있어서 저희 편의점에 사람이 많이와요
그런데 4월부터 제 눈에 보이던 사람이 있었는데 진짜 제스탈인거에요그런데 항상 올때 자기것 사면서 제것까지 사서 주고 가더라고요 음료수나 간식같은거 먹으라면서 그렇게 매일 주말마다 간식만 주고 가더라고요
번호를 물어보거나 말을 걸지도 않고 진짜 간식만 주고 가니깐 그저 알바생이라 불쌍해보여서 주고간건가 싶더라고요 근데 사람마음이란게 안물어보니깐 더 궁금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날도 자기것사고 제것까지 사서 주길래 혹시 대학생이세요? ㅎㅏ니깐
그냥웃더니 대학생이세요?하고 대답은 안하고 저한테 다시 묻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학교다니고있다하니깐 자기는 다른지역에있는 대학다니는데 지금은 휴학해서 집에 와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뒤로 말터서 주말마다 편의점에 와서 제가 심심할때 말걸어주고 마칠때 저희집까지 데려다주고 그리고 나이도 빠른98인데 친구들은 22살이라길래 한살차이는 괜찮다싶었고 6월초에 고백을 받아 사겼습니다 종강하고도 제가 학원을 다녀서 항상 저녁에 만나서 데이트 했구요 저도 술을 별로 안좋아하고 남친도 운동한다고 술을 안먹는다고 하길래 술을 먹어도 맥주간단히 사서 밖에서 먹고해서 민증을 확인할일이 없었죠 그러던중 7월달에 그날도 저랑 남친이랑 데이트를 하고있는데 앞에 교복무리 남자애들이 지나가는데 제남친한테 인사를 하더라고요 굉장히 친해보이길래 남친한테 아는동생들이야?하니깐 응 하길래대수롭지않게 생각했어요 그렇게 어제도 평소와 같이 데이트를 하던중 남친 민증 사진이 궁금한거에요
민증은 잃어버리지 않는 이상 고딩때 찍어서 나중에보면 흑역사잖아요 그래서 궁금해서 남친 화장실 간사이에 남친지갑을 열어서 민증을 보는데 앞자리가 00인거에요..잉?..00?..처음보는 숫자에다가 뒷자리가 3이더라고요;... 순간 계산이 안되서 다시보니 고3..
제 남동생이랑 동갑이더라고요 그렇게 생각하니 순간 죄책감이 들고 남친이 오기전에 다시 넣고 지갑을 냅뒀어요 그리고 그날 원래 영화를 보기로 했는데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속이 안좋다고하고는 집에와서 잔다하고 지금까지 연락을 안하고 있는데 남친은 아직도 제가 아파서 자는줄알아요 속인게 괘씸하기도 한데 그런데도 아직까지 좋긴해요 님들이 만약 저라면 어떡할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