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 봤어요

짜증이빠이2018.07.20
조회20,061
이런거 처음써봅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여기에 글 올려봐요.
읽어보시고 조언부탁드려요.
아기엄마입니다.
아기가 졸린지 보채고 울어서
재우고 저도 쉬고있었습니다. 남편이 슬금슬금 옆으로 오더니 한판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대수롭지 않게 오케이를 했지만,
같이 살고있는 시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에 저녁에 하자고 했습니다. 남편이 못 참더군요.
그냥 못이기는 척 했습니다.
그런데 일이 벌어졌습니다..
주무시는 줄 알았던 시어머님이 방문을 노크도 하지 않으시고 들어오셨어요..
이 상황 어떡해야 하나요..?
문 밖에서 소리가 나길래 급하게 멈추고 남편은 옷을 입고
넘어지는 척 했고요.
저는 주섬주섬 바지 추키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절대적으로 알몸은 아니었음..
어머님이 미안하시다고 사과하시고는 언른 나가셨어요..ㅠㅠㅠ하 어떡할까요..
얼굴을 안보고 살수도 없고 조언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