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33살 결혼 3년차인데 결혼생활이 너무 지쳐요... 외벌이이고 퇴근을 9시~10시에 퇴근을 합니다. 아내가 결혼전부터 가사 육아 모두 똑같이 해야한다고해서 저도 그렇게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일하러 갔을땐 낮에 아내가 아이를 돌보니깐 제가 퇴근하고 오면 아내는 쉬고 제가 아이를 돌봐요 저도 아빠니깐 제가 낳은 자식이니깐 육아도 제가 해야되죠. 근데 주말은 제가 쉬니깐 집안일 하는건 당연한건데 평일에 일하고 온 사람한테 집안일 하라는건 좀 너무한거 아닌가여? 저는 결혼하고나서 지금까지 회사 회식자리 제외하고 친구들과 놀러간적 한번도 없습니다. 주말에도 밖에 안나가고 항상 집에서 아이 보고 했구여. 항상 어디갈데면 가족들과 같이 갔습니다. 근데 아내는 한달에 1,2번은 주말에 애를 저한테 맡기고 친구들과 놀러다녔구여. 저는 암말 안했습니다. 근데 최근에 자기가 너무힘들다며 제가 가정에 너무 소홀한거 같대요 평일에 일하고 온 사람한테 집안일좀 안했다고 가정에 소홀하다는게 말이되는 소리인가여? 결혼 3년동안 한번도 친구만나러 나가본적도 없고 주말에 항상 집에 있으면서 청소 분리수거 아이 돌보고 다 했구여 세상에 이런남편이 몇이나 될까여? 1613
결혼생활 너무 지치네요
제나이 33살 결혼 3년차인데 결혼생활이 너무 지쳐요...
외벌이이고
퇴근을 9시~10시에 퇴근을 합니다.
아내가 결혼전부터 가사 육아 모두 똑같이 해야한다고해서
저도 그렇게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일하러 갔을땐 낮에 아내가 아이를 돌보니깐
제가 퇴근하고 오면 아내는 쉬고 제가 아이를 돌봐요
저도 아빠니깐 제가 낳은 자식이니깐 육아도 제가 해야되죠.
근데 주말은 제가 쉬니깐 집안일 하는건 당연한건데
평일에 일하고 온 사람한테 집안일 하라는건 좀 너무한거 아닌가여?
저는 결혼하고나서 지금까지 회사 회식자리 제외하고
친구들과 놀러간적 한번도 없습니다.
주말에도 밖에 안나가고 항상 집에서 아이 보고 했구여.
항상 어디갈데면 가족들과 같이 갔습니다.
근데 아내는 한달에 1,2번은 주말에 애를 저한테 맡기고 친구들과 놀러다녔구여.
저는 암말 안했습니다.
근데 최근에 자기가 너무힘들다며 제가 가정에 너무 소홀한거 같대요
평일에 일하고 온 사람한테 집안일좀 안했다고 가정에 소홀하다는게 말이되는 소리인가여?
결혼 3년동안 한번도 친구만나러 나가본적도 없고 주말에 항상 집에 있으면서
청소 분리수거 아이 돌보고 다 했구여
세상에 이런남편이 몇이나 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