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여자가 가장 조심해야하는 남자 부류 .

해니2018.07.20
조회1,127

직장과 사회생활(소소한 사업) 등 부대끼는 지인 중에
정말 싫은 남자 유형 .. 최근에 두번 겪어서 하소연 해봐요 .

 

(더불어, 사회초년생 월급 얼마 안되는 여자분들. 저처럼 다들 투잡 하나쯤은 생각하시리라 봐요.

그럴때 조심하셔야 하는 부류. 꼭 참고하시길 바래요 .)

 

직장생활이 사실 요즘 사람때문에 힘들어서
한눈을 좀 팔았어요 쇼핑몰이든 프리랜서든..
근데 그 과정에서 너무 싫은 남자유형 두번 겪어서요

일단 제가 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굉장히 잘나가는 척을 해요

그리고 밥을 먹자든, 커피를 마시자든 약속잡아서

자기 얘기(거의 자랑이죠) 주구 장창하고
제가 원하는 부분을 도와줄수 있을거처럼 말해요
예를 들면, 제가 소소하게 스토어팜을 하고 싶어했는데
상위 랭킹에 걸리게 하는 방법도 안다하고 시장도 한번 같이가자하고

등등등... 집에 셀프 피팅룸 설치해야한다, 근데 여자 혼자하긴 힘들다(저 자취하는거 압니다). 등등!!!!!!!!!!!!!!!!!!!!!!!!!


결론은.

셀프피팅룸은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했고,

시장조사등 다음 스텝에 제가 적극적이고 약속 구체적으로 잡으려하니
이런 저런 핑계대고 (아프다느니, 이젠 주말에 시장 안가기로 했다느니)
별별 얘길 다하고 결국엔 "OO씨가 너무 바빠보여요" 함
여기서 OO씨는 저구요 .


OO씨가 직장인이라 바빠보여서 계속해서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함 ㅋㅋㅋㅋ
이런 사례를 최근에 두번이나 겪어서 열받네요

 (쇼핑몰 종사자, 광고계 종사자. 둘요. 프리랜서 모델로도 일해요)


자기 허세 부리고 싶을만큼 다 부리고
술자리, 밥자리 만들어서 틈새보이면 어떻게 좀 해볼려고 했나? 이 심리 뭐죠?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나 그러니까 이런 비슷한 심리의 부류가 있나 싶기도 하고 ..

진짜 여자분들 자기 얘기하기 좋아하고 자기 자랑 하기 좋아하는 남자들은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