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전 결혼하였고 15년 된 무리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1명은 많이 친한 사이는 아니고 다같이 모이면 얘기하는 정도에요~
제가 결혼할 당시 그 친구는 먼 거리에 있어서 당연히 못올거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청첩장은 우편으로 보내주었어요
(무리 애들에게 밥을 사 주었는데 그 친구는 일 때문에 이 지역으로 오지 못해서 따로 못사주었네요~ㅜ 지금 생각해보면 따로 뭐라도 보내줬어야 했던건지)
결혼식 후 축의금을 정리하다가 당연히 못올거라 생각한 친구의 이름으로 축의금이 없길래 그냥 나도 똑같이 안주면 되겠구나 싶었는데
그 후로도 종종 모임에서 1년에 1번씩 만나고
축의금 얘기에 대해서는 말을 꺼내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그 친구가 결혼 준비를 한다고 단톡방에서 말을 꺼냈고 그 후에 애기랑 맛있게 먹으라며 기프티콘을 2만원대로 보내주네요...
아예 안볼 사이는 아니라..
저한테 축의금 안 보내준거에 약간 기분도 상했는데
똑같이 기프티콘 하나 보내주고 축의금도 안주려고 하니
같은 사람 되는거 같고...
내 결혼식에 안온 친구 결혼식에 대한 대처법
저는 3년전 결혼하였고 15년 된 무리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1명은 많이 친한 사이는 아니고 다같이 모이면 얘기하는 정도에요~
제가 결혼할 당시 그 친구는 먼 거리에 있어서 당연히 못올거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청첩장은 우편으로 보내주었어요
(무리 애들에게 밥을 사 주었는데 그 친구는 일 때문에 이 지역으로 오지 못해서 따로 못사주었네요~ㅜ 지금 생각해보면 따로 뭐라도 보내줬어야 했던건지)
결혼식 후 축의금을 정리하다가 당연히 못올거라 생각한 친구의 이름으로 축의금이 없길래 그냥 나도 똑같이 안주면 되겠구나 싶었는데
그 후로도 종종 모임에서 1년에 1번씩 만나고
축의금 얘기에 대해서는 말을 꺼내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그 친구가 결혼 준비를 한다고 단톡방에서 말을 꺼냈고 그 후에 애기랑 맛있게 먹으라며 기프티콘을 2만원대로 보내주네요...
아예 안볼 사이는 아니라..
저한테 축의금 안 보내준거에 약간 기분도 상했는데
똑같이 기프티콘 하나 보내주고 축의금도 안주려고 하니
같은 사람 되는거 같고...
현명한 판단이 안서네요ㅠ
혹시 같은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하셨을지 의견 여쭤봐도 될까요ㅜ
* 참고로 그 친구 결혼식장은 차로 2시간 거리에 저는 아직 어린 애기가 있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