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의 대학생 남자입니다. 저는 만난지 900일 가까이 된 3살연하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같은 과 CC이고요.. 아직 서로 나이는 어리지만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고 빠르게 취업하면 결혼까지 하고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어제 새벽 친구들과 베트남 노래방을 갔습니다. 25년 인생 단 한번도 맹세코 그런 곳을 간적이 없지만, 어제 무언가에 홀렸는지 친구들과 함께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4명이서 함께 갔는데.. 아가씨 두명을 불렀습니다.
물론 저는 같이 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알게되었습니다.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커플끼리 녹음과 문자, 위치 등 공유가 되는 어플이 있는데, 서로 그 어플을 사용했기에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잘못한거 압니다.
놀지 않은게 중요한게 아니죠. 그 장소에 제가 있었다는게 중요하죠. 더럽고 추잡한 놈인거 잘 압니다.
여자친구에게 무릎꿇고 빌기도 했고 뺨도 많이 맞았고, 길거리에 있는 쓰레기봉투도 뒤집어 썼습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 용서가 되지 않는거 잘압니다. 여자친구와 아직 만나고 있지만, 제 신뢰가 깨진 거 같습니다. 어제 진짜 많이 울었습니다. 여자친구를 보기도 미안합니다. 너무 잘못했고, 용서를 진지하게 구하고 싶습니다. 물론 절대 잊혀지지는 않겠죠.
여자친구는 제가 첫 남자친구입니다. 이런 여자친구한테 다시는 주면 안될 상처를 준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헤어지기는 너무 싫어요. 같이 있고 싶고.. 함께 해온 추억들 때문에 그리고 너무나 사랑해서 정말 헤어지기 싫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를 위해서.. 헤어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사건 만들고나서 볼 자신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사랑합니다. 지금껏 해왔던 모든 것이 무너진 거 같아 너무 슬픕니다.
이 관계를 해복하기 위해서는..오랜 시간동안 제가 믿음을 줄만한 행동을 해야겠죠.. 제가 그냥 한심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여러분들이 저한테 욕을해주셔도 좋아요. 그냥 시원하게 욕을 해주세요. 정말 답답하고 미안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베트남 노래방에 다녀온..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의 대학생 남자입니다. 저는 만난지 900일 가까이 된 3살연하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같은 과 CC이고요.. 아직 서로 나이는 어리지만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고 빠르게 취업하면 결혼까지 하고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어제 새벽 친구들과 베트남 노래방을 갔습니다. 25년 인생 단 한번도 맹세코 그런 곳을 간적이 없지만, 어제 무언가에 홀렸는지 친구들과 함께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4명이서 함께 갔는데.. 아가씨 두명을 불렀습니다.
물론 저는 같이 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알게되었습니다.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커플끼리 녹음과 문자, 위치 등 공유가 되는 어플이 있는데, 서로 그 어플을 사용했기에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잘못한거 압니다.
놀지 않은게 중요한게 아니죠. 그 장소에 제가 있었다는게 중요하죠. 더럽고 추잡한 놈인거 잘 압니다.
여자친구에게 무릎꿇고 빌기도 했고 뺨도 많이 맞았고, 길거리에 있는 쓰레기봉투도 뒤집어 썼습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 용서가 되지 않는거 잘압니다. 여자친구와 아직 만나고 있지만, 제 신뢰가 깨진 거 같습니다. 어제 진짜 많이 울었습니다. 여자친구를 보기도 미안합니다. 너무 잘못했고, 용서를 진지하게 구하고 싶습니다. 물론 절대 잊혀지지는 않겠죠.
여자친구는 제가 첫 남자친구입니다. 이런 여자친구한테 다시는 주면 안될 상처를 준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헤어지기는 너무 싫어요. 같이 있고 싶고.. 함께 해온 추억들 때문에 그리고 너무나 사랑해서 정말 헤어지기 싫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를 위해서.. 헤어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사건 만들고나서 볼 자신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사랑합니다. 지금껏 해왔던 모든 것이 무너진 거 같아 너무 슬픕니다.
이 관계를 해복하기 위해서는..오랜 시간동안 제가 믿음을 줄만한 행동을 해야겠죠.. 제가 그냥 한심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여러분들이 저한테 욕을해주셔도 좋아요. 그냥 시원하게 욕을 해주세요. 정말 답답하고 미안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