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는 따분한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백화점 직원입니다. 24시간 중에 약 10시간을 노동합니다.지금부터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요지는 제가 백화점 직원이라는 사실이 아니라모든 서비스업 종사자들의 고충입니다. 이 고충의 소리가 이곳에서 점점 확장되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저희가 바라는 것은 그저 사람으로서 누릴 수 있는 기본적인 인권입니다.예를 들어보겠습니다.고객님이 언제 오실지 몰라 시시티브이를 보며 끼니를 때우고화장실도 마음 편히 다녀오지 못합니다. 근무하는 내내 서있어야 한다는 것이 백화점 매장의 룰이라고 전해집니다.의자를 빼라고 합니다.고객님이 없을 때 다리가 저려올 때 앉아있으면 그것은 타당치 못한 일이되어버립니다. 고객님들을 응대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상태로앉아있는 것이 아니더라도. 그저 서 있어야 합니다. 휴게실을 이용하거나 다른 공간에서 쉬다 오라는 것이 이에 대한 대책이라고 합니다. 직원을 한 명 고용해서 함께 일한다면 서로 돌아가며 쉴 수 있겠죠.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요즘과 같은 비수기에 직원을 고용하여월급을 지급하는 것이 현실로서는 사치라 느껴집니다. 버겁습니다. 쉽게 해결되는 것이 돈으로 이어질 때 저희는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그럴 수 없음에 한탄스럽습니다. 답을 알고 있어도 행할 수 없는 심정은아는 자만이 알 것입니다. 자영업자들은 아르바이트생들을, 중소업체들은 정직원들을 해고하기 시작했습니다.“돈 없으면 가게를 하지 말아라. 회사를 운영을 하지 말아라. ”“그러게 공부를 안 했으니 그 모양 그꼴이지.”이러한 소리들을 보고 들을 때면 가슴이 더 저려옵니다. 현재의 직업이, 직장이, 직책이 누군가에게는 최선이 될 수 있고즐길 만큼 애정 가는 일이 아니더라 한들 현실을 받아들이고성실하게 할 일을 묵묵히 해내는 누군가들도 많을 것입니다.다만 도무지 서러운 일들과 마주할 때면 약해집니다. 누군가의 말마따나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면4대 보험은 물론 휴가 제도, 주말에는 자기만의 여유를 즐길 수 있겠지요.그러나 감히 그들에게도 있을 또 다른 고충을 뒤로할 수 있을까요?그들도, 우리도 서로 간의 기준이 다른 고충은 분명 존재할 것 입니다. 네,동의합니다. 그 고충 속에 부당한 것들이 있다면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그저 기본적인 것이라도 누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100명 중에 기본적인 것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누릴 수 없는 사람들도 이제는 누리게 도와주세요. 도움을 주세요. 대체 서비스업이 고객님들을 위한 서비스인지 높은 직급이의 가진 분들을 위한서비스를 하는 것인지 이제는 구분이 가질 않습니다..고객을 위한 룰인지겉으로 보이기 위한 룰 들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정당하지 못하면 정당하지 못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최소한 살아가는 생계 수단에 있어서 기본적인 것까지 빼앗아가지 말아주세요. 올바른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는 그런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런다고 그렇게 될 세상이 아니라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같은 고충을 가진 분들이 함께 소리를 내어주신다면 그 사실만으로도 힘이 될 것 같습니다.함께 용기를 내면 좋겠습니다. 2
서비스업 종사자들은 인권을 누릴 수 없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는 따분한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백화점 직원입니다.
24시간 중에 약 10시간을 노동합니다.
지금부터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요지는
제가 백화점 직원이라는 사실이 아니라
모든 서비스업 종사자들의 고충입니다.
이 고충의 소리가 이곳에서 점점 확장되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저희가 바라는 것은 그저 사람으로서 누릴 수 있는 기본적인 인권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고객님이 언제 오실지 몰라 시시티브이를 보며 끼니를 때우고
화장실도 마음 편히 다녀오지 못합니다.
근무하는 내내 서있어야 한다는 것이 백화점 매장의 룰이라고 전해집니다.
의자를 빼라고 합니다.
고객님이 없을 때 다리가 저려올 때 앉아있으면 그것은 타당치 못한 일이
되어버립니다. 고객님들을 응대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상태로
앉아있는 것이 아니더라도. 그저 서 있어야 합니다.
휴게실을 이용하거나 다른 공간에서 쉬다 오라는 것이 이에 대한 대책이라고 합니다.
직원을 한 명 고용해서 함께 일한다면 서로 돌아가며 쉴 수 있겠죠.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요즘과 같은 비수기에 직원을 고용하여
월급을 지급하는 것이 현실로서는 사치라 느껴집니다. 버겁습니다.
쉽게 해결되는 것이 돈으로 이어질 때 저희는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그럴 수 없음에 한탄스럽습니다. 답을 알고 있어도 행할 수 없는 심정은
아는 자만이 알 것입니다.
자영업자들은 아르바이트생들을, 중소업체들은 정직원들을 해고하기 시작했습니다.
“돈 없으면 가게를 하지 말아라. 회사를 운영을 하지 말아라. ”
“그러게 공부를 안 했으니 그 모양 그꼴이지.”
이러한 소리들을 보고 들을 때면 가슴이 더 저려옵니다.
현재의 직업이, 직장이, 직책이 누군가에게는 최선이 될 수 있고
즐길 만큼 애정 가는 일이 아니더라 한들 현실을 받아들이고
성실하게 할 일을 묵묵히 해내는 누군가들도 많을 것입니다.
다만 도무지 서러운 일들과 마주할 때면 약해집니다.
누군가의 말마따나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면
4대 보험은 물론 휴가 제도, 주말에는 자기만의 여유를 즐길 수 있겠지요.
그러나 감히 그들에게도 있을 또 다른 고충을 뒤로할 수 있을까요?
그들도, 우리도 서로 간의 기준이 다른 고충은 분명 존재할 것 입니다. 네,동의합니다.
그 고충 속에 부당한 것들이 있다면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그저 기본적인 것이라도 누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100명 중에 기본적인 것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누릴 수 없는 사람들도 이제는 누리게 도와주세요. 도움을 주세요.
대체 서비스업이 고객님들을 위한 서비스인지 높은 직급이의 가진 분들을 위한
서비스를 하는 것인지 이제는 구분이 가질 않습니다..
고객을 위한 룰인지
겉으로 보이기 위한 룰 들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정당하지 못하면 정당하지 못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최소한 살아가는 생계 수단에 있어서 기본적인 것까지 빼앗아가지 말아주세요.
올바른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는 그런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런다고 그렇게 될 세상이 아니라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같은 고충을 가진 분들이 함께 소리를 내어주신다면
그 사실만으로도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함께 용기를 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