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다판 여러분~ 두달전에 이별한 20대 중반 남자에요. 헤어지고 판에서 위로 참 많이 받았는데 이제는 그냥 보는게 습관이 됐어요 오늘 좀 신기한 기분을 느껴서 써봐요. 그냥 뻘소리니까 가볍게 읽어주세요 ㅎ 저는 스무살때 업무겸 개인적으로 쓰는 다이어리가 하나 있었어요 그러다가 스물둘때부터 안 썼었거든요. 스무살때 만나서 약 일년정도를 연애하다가 스물하나때 헤어진 사람이 있어요, 키도 작았고(150) 귀여웠던 그런 사람이에요. 성격은 .. 모르겠네요 좀 당돌했던것 같아요. 아무튼 그 사람이랑 만날때도 다이어리를 항상 가방에 넣어다녔거든요 서로 거기다가 낙서도 많이 하고 했었는데 오늘 필요한 내용이 있어서 그 다이어리를 4년전 헤어지고 처음으로 다시 열어봤는데... 그 사람하고 했던 낙서하고 이것저것 많더라구요 보고나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그땐 그랬지 하고 웃음도 나오더라구요. 이게 추억이라는건가봐요. 이번에 본가에 가면 추억상자 한번 열어봐야겠네요 이 사람 만날때 추억은 다 갖고있는데, 이 사람 이후로 만난 사람들은 헤어지고나면 죄다 불질러버려서 ㅡㅡ;; 이것도 나중에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면 버려야겠죠?
4-5년전 추억을 봐버렸네요
두달전에 이별한 20대 중반 남자에요.
헤어지고 판에서 위로 참 많이 받았는데 이제는 그냥 보는게 습관이 됐어요 오늘 좀 신기한 기분을 느껴서 써봐요.
그냥 뻘소리니까 가볍게 읽어주세요 ㅎ
저는 스무살때 업무겸 개인적으로 쓰는 다이어리가 하나 있었어요 그러다가 스물둘때부터 안 썼었거든요.
스무살때 만나서 약 일년정도를 연애하다가 스물하나때 헤어진 사람이 있어요, 키도 작았고(150) 귀여웠던 그런 사람이에요. 성격은 .. 모르겠네요 좀 당돌했던것 같아요.
아무튼 그 사람이랑 만날때도 다이어리를 항상 가방에 넣어다녔거든요 서로 거기다가 낙서도 많이 하고 했었는데
오늘 필요한 내용이 있어서 그 다이어리를 4년전 헤어지고 처음으로 다시 열어봤는데...
그 사람하고 했던 낙서하고 이것저것 많더라구요
보고나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그땐 그랬지 하고 웃음도 나오더라구요. 이게 추억이라는건가봐요.
이번에 본가에 가면 추억상자 한번 열어봐야겠네요
이 사람 만날때 추억은 다 갖고있는데, 이 사람 이후로 만난 사람들은 헤어지고나면 죄다 불질러버려서 ㅡㅡ;;
이것도 나중에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면 버려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