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는 세상! 군대에 군만 들어도 화난다

군바리바리2018.07.21
조회38
아시죠? 직언 군인들 쥐꼬리 만한 월급 받으면서
일하는거.. 다들 장기가 되려고 열심히 일하죠..
안그러는 분들도 있겠지만,
본인 능력 자력이 높아도..
지휘관 추천에 따라 합격에 기로가 나뉘더라구요..
이게 상당히 비중이 크나봐요..; 하아..
이런 비유가 되려나.. 비약이 있을 수 있지만
"b야 노래와 춤은 그렇저렇 한데 너가 상황이 안좋고 기회가 많이 없으니, 너 먼저 데뷔시켜줄게, 미안 a야
넌 춤과 노래를 잘하니깐, 딱 한번 남은 기회엔 너가 될꺼야, 되겠지? 이런상황 이해하지??" 대표님왈 이런격 아닌가요?;ㅋ

개 짜증.. 누구 안 간절한 사람이 있나요?
나이가 많고 결혼해서 얘기가 있음 간절하고
나이가 상대적으로 어리고 결혼은 안하면 안간절한가요?
더 간절한 사람이 더욱 본인의 능력을 키워서 자력을 쌓았겠죠.. 부대에서 사고도 안치겠고,
군생활 마감할 수 있었던 실수도 한번 눈감아주고,
그분보다 더 좋은 자력을 가진 당사자는 뒷 순위로 밀리고..
"이번엔 안됬지만 내년에 너가 될꺼야"
말인지 방구인지..?! 내년에 될지도 전혀 장담 못하지만, 왜 자력 1등인 내가 뒤 순번으로 밀려야하나요.
올해가 자력 높은 사람을 주고 내년에 자력도 괜찮고 그 나이많은 분을 장기를 주던가, 똑같이 올해와 내년 기회가 있는데!
이기적여 보일 수도 있겠죠..
당연히 나이많고 얘기아빠에게 기회를 더 줘야지
넌 어리잖아 하는 사람들도 있겠습니다만,
장기가 간절했던 당사자와 그의 가족 지인들은
화가 나는건 어쩔 수 없겠죠. 그 지휘관 추천 하나로 판이 뒤집혔으니깐요..
어리다고 이런 내가 정규직이 될수있을까?
안되면 뭐먹고 살아야지? 하는 맘이 적진 않죠..
장기가 꼭 되고 싶었기 때문에 열심히 일했고
열심히 공부해서 개인적 성과를 높혔으나,
결과는 참담합니다..
정말 그딴 곳 때려쳐! 하고싶으나 계약복무기간이 끝나기전까지 나가지도 못하게 되어있는 노예계약이죠..
그냥 젊은날 갖다 바치는 거죠ㅋ 허무하게;



참고로 전 군인이 아닙니다,
. 군대 얘기 쓰면 안되는건가?..;ㅋㅋ
몰라요 거지같은 세상 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