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받고 싶어요. 두서 없지만 읽어주세요
첫 강아지를 잃어버린 후 다신 새 식구 못 들이겠구나하고 지내다 우연히 운명처럼 다가온 우리 짱구. 그렇게 15년을 함께 했어요. 그런 우리 애기 어제 아침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노견이라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도 조금만 더 곁에 있어주기를 그렇게 이기적인 마음으로 있었는데 몇일전부터 물만 마셔도 토하던 아이. 괜찮아지겠거니 그러고 있었어요 넉넉하지 못 한 편이라 또 이번이 처음 토하는게 아니어서 괜찮아지겠거니 걱정만 했었는데. 그렇게 금방 갈 줄 알았다면 빚을 내서라도 병원에 데려가보는건데.
넉넉하지 못 한 집에 와서 잘 해준 것도 없는데 우리 덜 힘들게 하려고 대소변도 밖에서 보던 녀석인데 갈 때까지도 우리만 생각하던 녀석
출근하기 전 가망없을거라는 엄마말에 그런 소리 말라며 오늘은 병원 데려갈테니 기다리라고 했는데 출근 하기 전까지 날 보는 그 눈빛이 너무 안쓰러워 출근하기 너무 힘들었지만 누나 빨리오께 그때 병원가자 그러고 나왔는데 출근 후에 엄마가 짱구 갈려고 한다는 전화받고 회사에서 통곡을 했어요 아직 보내면 안된다고 아직 해줄게 너무 많은데....바로 집으로가니 너무 편안하게 누워있는 짱구. 씻는거 지독히도 싫어하던 녀석이 가기전 엄마에게 씻겨 달라고 먼저 욕실로 들어기길래 씻겨주고 털을 말린다고 엄마가 안고서 털을 말리는데 엄마품에서 조용히 가더래요. 엄마가 저랑 통화하며 이야기하는데 전화기로 제가 지금 간다는 목소리 들으며 그렇게 기다리다 가더래요. 집에 도착하니 너무 편하게 누워있는 우리애기. 눈도 못 감은 우리애기. 짱구도 아직 가고 싶지 않았나봐요. 쓰다듬으며 마지막 인사하며 눈을 감겨주니 전보단 감기는데 완전히 감지는 못하네요. 방 한가운데 눕혀놓고 계속 쓰다듬어주고 장례치루는곳으로 가서도 엄청 울었어요. 염하는 과정 다 지켜보고 얼굴을 가리기 전 마지막이라고 인사하래서 잘 다녀오라고 기다릴테니 잘 뛰어놀고 좋은거 많이 보그 조금만 있다 다시 오라고 인사하니 그제서야 두 눈 다 감고 편히 자는 모습으로 있네요. 이렇게 쓰면서도 목이 너무 메여와요 남들이 보면 강아지 죽은것 가지고 뭘 그러냐 그러겠지만 지금 엄마랑 전 가슴 속 한 부분을 뜯어낸것 같이 아프고 괴로워요. 언젠가는 보내야겠지 그래야겠지 아쉽지만 잘 보내줘야지 했는데 너무 빨리 간 것 같아요. 심적으로 힘들 때 누구보다 힘이 돼어주고 우리 식구가 의지많이 했는데 정작 자기가 아플 땐 아프단 소리 한 번 안내고 그렇게 가족만 생각하다 갔어요.
목이 메는 아픔. 애기 사진, 동영상 보면 행복했던 추억 떠올리며 웃다가 또 아쉽고 벌써 보고싶어 울어버리고
침대에서 함께 생활해서 자다 깼는데 그 자리 그 대로 있는 줄 알고 습관처럼 쓰다듬으려하더 행동에 다시 마음이 아파 쉽사리 잠이 들지 않았어요 빨리 사그라들지 않겠죠. 15년의 세월을 한 번에 정리는 안 되겠죠. 너무 보고싶어요 안아주고싶고 만지그싶고 이름 불러주고 싶어요
글로는 정리가 안 되는 마음이에요
그 조그만 녀석이 우리집에선 어마어마한 존재였네요.
그런데 우리 애기 다시 돌아올거라 믿어요 더 있고 싶었지만 삶의 숙명인 나이를 먹고 몸이 늙으면 어쩔 수 없어 다시 건강한 아이로 우리앞에 나타나려고 지금 준비하는 과정이라 믿어요. 조금만 슬퍼하고 우리 애기 다시 건강하게 돌아오도록 기도해야겠어요
짱구야!!! 우리 짱구....
벌써 무지개 다리 건넜겠지??
아픈 몇 일동안 먹지도 자지도 뛰어놀지도 못 했는데 거기선 잘 먹구 잘 자구 잘 뛰어놀아야돼 그리구 우리애기 골목대장이었으니 거기서도 친구들이랑 씩씩하게 잘 놀구 엄마랑 누나 걱정하지말구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잘 놀다가와. 오래 기다리겐 하지말구 그 동안 짱구가 더 좋은 환경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을게. 우리 짱구 너무 보고싶다....우리 또 다시 만나면 그 땐 더 많이 사랑해줄게♡ 사랑해 짱구
위로해주세요 15년 같이 산 댕댕이 보냈어요
첫 강아지를 잃어버린 후 다신 새 식구 못 들이겠구나하고 지내다 우연히 운명처럼 다가온 우리 짱구. 그렇게 15년을 함께 했어요. 그런 우리 애기 어제 아침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노견이라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도 조금만 더 곁에 있어주기를 그렇게 이기적인 마음으로 있었는데 몇일전부터 물만 마셔도 토하던 아이. 괜찮아지겠거니 그러고 있었어요 넉넉하지 못 한 편이라 또 이번이 처음 토하는게 아니어서 괜찮아지겠거니 걱정만 했었는데. 그렇게 금방 갈 줄 알았다면 빚을 내서라도 병원에 데려가보는건데.
넉넉하지 못 한 집에 와서 잘 해준 것도 없는데 우리 덜 힘들게 하려고 대소변도 밖에서 보던 녀석인데 갈 때까지도 우리만 생각하던 녀석
출근하기 전 가망없을거라는 엄마말에 그런 소리 말라며 오늘은 병원 데려갈테니 기다리라고 했는데 출근 하기 전까지 날 보는 그 눈빛이 너무 안쓰러워 출근하기 너무 힘들었지만 누나 빨리오께 그때 병원가자 그러고 나왔는데 출근 후에 엄마가 짱구 갈려고 한다는 전화받고 회사에서 통곡을 했어요 아직 보내면 안된다고 아직 해줄게 너무 많은데....바로 집으로가니 너무 편안하게 누워있는 짱구. 씻는거 지독히도 싫어하던 녀석이 가기전 엄마에게 씻겨 달라고 먼저 욕실로 들어기길래 씻겨주고 털을 말린다고 엄마가 안고서 털을 말리는데 엄마품에서 조용히 가더래요. 엄마가 저랑 통화하며 이야기하는데 전화기로 제가 지금 간다는 목소리 들으며 그렇게 기다리다 가더래요. 집에 도착하니 너무 편하게 누워있는 우리애기. 눈도 못 감은 우리애기. 짱구도 아직 가고 싶지 않았나봐요. 쓰다듬으며 마지막 인사하며 눈을 감겨주니 전보단 감기는데 완전히 감지는 못하네요. 방 한가운데 눕혀놓고 계속 쓰다듬어주고 장례치루는곳으로 가서도 엄청 울었어요. 염하는 과정 다 지켜보고 얼굴을 가리기 전 마지막이라고 인사하래서 잘 다녀오라고 기다릴테니 잘 뛰어놀고 좋은거 많이 보그 조금만 있다 다시 오라고 인사하니 그제서야 두 눈 다 감고 편히 자는 모습으로 있네요. 이렇게 쓰면서도 목이 너무 메여와요 남들이 보면 강아지 죽은것 가지고 뭘 그러냐 그러겠지만 지금 엄마랑 전 가슴 속 한 부분을 뜯어낸것 같이 아프고 괴로워요. 언젠가는 보내야겠지 그래야겠지 아쉽지만 잘 보내줘야지 했는데 너무 빨리 간 것 같아요. 심적으로 힘들 때 누구보다 힘이 돼어주고 우리 식구가 의지많이 했는데 정작 자기가 아플 땐 아프단 소리 한 번 안내고 그렇게 가족만 생각하다 갔어요.
목이 메는 아픔. 애기 사진, 동영상 보면 행복했던 추억 떠올리며 웃다가 또 아쉽고 벌써 보고싶어 울어버리고
침대에서 함께 생활해서 자다 깼는데 그 자리 그 대로 있는 줄 알고 습관처럼 쓰다듬으려하더 행동에 다시 마음이 아파 쉽사리 잠이 들지 않았어요 빨리 사그라들지 않겠죠. 15년의 세월을 한 번에 정리는 안 되겠죠. 너무 보고싶어요 안아주고싶고 만지그싶고 이름 불러주고 싶어요
글로는 정리가 안 되는 마음이에요
그 조그만 녀석이 우리집에선 어마어마한 존재였네요.
그런데 우리 애기 다시 돌아올거라 믿어요 더 있고 싶었지만 삶의 숙명인 나이를 먹고 몸이 늙으면 어쩔 수 없어 다시 건강한 아이로 우리앞에 나타나려고 지금 준비하는 과정이라 믿어요. 조금만 슬퍼하고 우리 애기 다시 건강하게 돌아오도록 기도해야겠어요
짱구야!!! 우리 짱구....
벌써 무지개 다리 건넜겠지??
아픈 몇 일동안 먹지도 자지도 뛰어놀지도 못 했는데 거기선 잘 먹구 잘 자구 잘 뛰어놀아야돼 그리구 우리애기 골목대장이었으니 거기서도 친구들이랑 씩씩하게 잘 놀구 엄마랑 누나 걱정하지말구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잘 놀다가와. 오래 기다리겐 하지말구 그 동안 짱구가 더 좋은 환경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을게. 우리 짱구 너무 보고싶다....우리 또 다시 만나면 그 땐 더 많이 사랑해줄게♡ 사랑해 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