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기간제입니다. 어제까지만 학교나가면 됐습니다. 억울하고 화나서 방탈이면 죄송합니다 같은 학교에 소개팅 부탁한 분이 계셨습니다. 소개팅 주선자가 되어서 주선 많이 해봤어요. 저..근데 이런 경우는 또 처음입니다 주선하다보면 소개팅 상대가 맘에 안들면 하기 싫은 것도 이해하고, 최대한 배려해주려고 합니다. 뉘앙스가 안 하고 싶어하면 다른 사람 찾아주고요...그 뒤로 계속 권하지도 않아요. 사람 취향은 다 다르고 존중하니까요. 다만 주선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괜찮은 사람 찾기위해 연락 여기저기 해서 아쉬운 소리해가며 가장 나은 사람을 찾습니다. 아무나 해주면 소개팅 주선을 왜 하겠어요. 안 하느만 못한 소개팅 욕먹는 거 ..안합니다. 오히려 상대쪽 집안이 너무 잘 나가서 부담스럽다고 하는 경우는 있었어도 별로인 상대는 해주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취향이나 여러 가지 고려하는 부분이.있으니 안하겠다는 의사 표현만 해주면 더 맞는 사람 찾아주려고 합니다. 충분히 이해하니까요. 근데 그전에는 할 것 처럼 이야기하더니 프로필 읊어주니 읽씹하는 건 무슨 매너인가요. 남자 상대방한테 미안해죽겠어요ㅜㅜ상대는 사진도 안보고 친한 지인의 설득(?)믿고 하겠다고 한건데 ㅜㅜ 남자분 외모도 괜찮고 스펙도 괜찮은 분으로 해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공룡상 훈훈한 분이었어요. 좋은 직장 다니시고 성품도 1년이상 지켜보며 진중하고 성실한 사람인 거 알고 있었구요. ㅜㅜ 여쌤 하기 싫다고 말이라도 해주면 저도 그냥 넘어갔을 거 같습니다. 다만 이런 말조차 하는 것이 에너지 낭비이다라고 생각하구 읽씹한 공립 정교사 쌤이 도도한 거..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가라는 분이 많은 거 같아서 짜증나네요. 주변에 저런 생각 가진 사람 많다는 게..저는 좀.... 모르겠습니다...이 상황이.. 도도한 건 괜찮아요 근데 톡 읽씹한 것과 도도한 것은 별개의 문제 같습니다. 그쌤 동문 후배라 같은 지역에서 돌다보면 최소한 소문이라도 듣게 될 텐 데요.. 저 어제부로 복직하시는 분이 계셔서 계약 끝나서 이제 그 학교는 갈 일은 없습니다.. 평소에 얼마나 날 얼마나 우습게 생각했으면 이런 취급당하나 싶네요; 인사 가끔 안 받아줄 때도 있었는데 못 봤나보다, 바쁜가보다하고 넘어간 적도 있습니다. 언제까지 나는 이해만 해줘야하나 싶네요 뿌린대로 거뒀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이런 사람이다라고 학교에디가 말해버릴까 생각도 해봤는데..저 이제 거기학교 갈 일도 없는데 싶어서 . 그냥 속에 묻고 갑니다.. 으..동문회에서 나중에 보게 되면 그때 한번 물어나봐야겠네요. 근데 그때 오기나 할까... 제가 이상한 건가요?요즘에 소개팅 이런 일 흔한데 저 혼자 오버하는 건지요? 전에도 같은 쌤인데 남자수의사랑 주선하려고 하니 나이가 4살위라서 하기 싫다고 하여 그러려니 하고 다른분 알아봐준겁니다. 자기가 소개팅 부탁도 했구요. 나이는 한살 위인 분 찾아드린 거구요.. 소개팅 주선 이제 아예 할 생각도 없습니다. 세상 살면서 저도 인정도 메말라가네요...
소개팅 읽씹당함
억울하고 화나서 방탈이면 죄송합니다
같은 학교에 소개팅 부탁한
분이 계셨습니다.
소개팅 주선자가 되어서 주선 많이 해봤어요. 저..근데 이런 경우는 또 처음입니다
주선하다보면 소개팅 상대가 맘에 안들면
하기 싫은 것도 이해하고, 최대한 배려해주려고 합니다. 뉘앙스가 안 하고 싶어하면 다른 사람 찾아주고요...그 뒤로 계속 권하지도 않아요.
사람 취향은 다 다르고 존중하니까요.
다만 주선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괜찮은 사람 찾기위해 연락 여기저기 해서 아쉬운 소리해가며 가장 나은 사람을 찾습니다. 아무나 해주면 소개팅 주선을 왜 하겠어요. 안 하느만 못한 소개팅 욕먹는 거 ..안합니다.
오히려 상대쪽 집안이 너무 잘 나가서 부담스럽다고 하는 경우는 있었어도 별로인 상대는 해주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취향이나 여러 가지 고려하는 부분이.있으니 안하겠다는 의사 표현만 해주면 더 맞는 사람 찾아주려고 합니다. 충분히 이해하니까요.
근데 그전에는 할 것 처럼 이야기하더니 프로필 읊어주니 읽씹하는 건 무슨 매너인가요.
남자 상대방한테 미안해죽겠어요ㅜㅜ상대는 사진도 안보고 친한 지인의 설득(?)믿고 하겠다고 한건데
ㅜㅜ
남자분 외모도 괜찮고 스펙도 괜찮은 분으로 해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공룡상 훈훈한 분이었어요. 좋은 직장 다니시고 성품도 1년이상 지켜보며 진중하고 성실한 사람인 거 알고 있었구요.
ㅜㅜ 여쌤 하기 싫다고 말이라도 해주면 저도 그냥 넘어갔을 거 같습니다.
다만 이런 말조차 하는 것이 에너지 낭비이다라고 생각하구 읽씹한 공립 정교사 쌤이 도도한 거..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가라는 분이 많은 거 같아서 짜증나네요. 주변에 저런 생각 가진 사람 많다는 게..저는 좀.... 모르겠습니다...이 상황이..
도도한 건 괜찮아요
근데 톡 읽씹한 것과 도도한 것은 별개의 문제 같습니다.
그쌤 동문 후배라 같은 지역에서 돌다보면 최소한 소문이라도 듣게 될 텐 데요..
저 어제부로 복직하시는 분이 계셔서 계약 끝나서 이제 그 학교는 갈 일은
없습니다..
평소에 얼마나 날 얼마나 우습게 생각했으면 이런 취급당하나 싶네요; 인사 가끔 안 받아줄 때도 있었는데 못 봤나보다, 바쁜가보다하고 넘어간 적도 있습니다. 언제까지 나는 이해만 해줘야하나 싶네요
뿌린대로 거뒀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이런 사람이다라고 학교에디가 말해버릴까 생각도 해봤는데..저 이제 거기학교 갈 일도 없는데 싶어서 .
그냥 속에 묻고 갑니다..
으..동문회에서 나중에 보게 되면 그때 한번 물어나봐야겠네요. 근데 그때 오기나 할까...
제가 이상한 건가요?요즘에 소개팅 이런 일 흔한데 저 혼자 오버하는 건지요?
전에도 같은 쌤인데 남자수의사랑 주선하려고 하니 나이가 4살위라서 하기 싫다고 하여 그러려니 하고 다른분 알아봐준겁니다. 자기가 소개팅 부탁도 했구요. 나이는 한살 위인 분 찾아드린 거구요..
소개팅 주선 이제 아예 할 생각도 없습니다. 세상 살면서 저도 인정도 메말라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