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카페에서 생긴일..보호자분들 당부

ㄴㄴ20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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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채널에 맞는 글이지만
아이엄마들이 많이보는 이 채널에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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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끼리 놀다가 부딪히거나 넘어지거나 다칠수 있죠
하지만.. 보호자 입장에서
자신의 아이로 인해서 다른 아이가 넘어지거나 다쳐서 울고 있으면 보호자로서, 최소한 미안하다는 말은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피해아이에게 또는 그 보호자에게 미안하다는 말 또는 아이의 상태가 괜찮은지 살펴보는게 당연한게 아닌지...

오늘 키즈카페에서 방방을 타다가
3살짜리 아이 바로옆에서 10살 아이가 크게 뛰면서
3살아이가 크게 떠올라 떨어지면서 다쳤습니다

물론 3살유아의 보호자의 책임이 크죠..
바로 옆에서 보호하지 않았으니깐요..
책임을 물으려는게 아닙니다
최소한의 사과나 살피는 행동을 보였으면 이렇게 어이가 없지 않죠

아이가 울고 아파하자마자
10살아이의 할머니는 손녀를 데리고 부리나케 키즈카페를 떠나시더군요
도망.. 이라고 표현할 정도였어요

아이는 다리에 충격이 심했는지 계속 울고 걸으려하지않고 다리에 힘을 못주고 자꾸 주저앉으며 울기만해서 결국 응급실을 갔습니다

제 아이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랑 같이 키즈카페에 간 아이에게 일어난일입니다
아이엄마도 아이의 사고에 대한 책임을 전가 시킬 생각은 없지만
너무 속상해하고 어이없어합니다

키즈카페에서 영유아 보호자분들..
아이 보호는 보호자분 책임입니다
하지만 내아이가 다른아이에게 피해을 입히지 않도록 하는것도 보호자의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옆에서 지켜본 엄마 입장에서 너무 속상해 넋두리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