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가해자 카페

미쳐따20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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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몰카범이 4년동안 모텔3곳에서 2만여건에 달하는 몰카를 찍었다는 기사를 다들 보셨나요? 실제로 확인된바는 없지만 제 사진도 어딘가 유출었는지 모를 일이겠죠? 숙박업소,탈의실, 공중화장실... 안전지대가 없는것 같아요ㅠ

몰카 2만건 소식을 접하고 그에 대해 검색해봤어요.
그러던 중에 "어제 뉴스에 나온 모텔 몰카 촬영하신 분은 하루만에 검찰송치되던데.." 라는 카페 글을 봤는데 내용이 너무 이상했습니다.

자신도 같은 경찰서에서 성매매로 조사받았는데 어떻게 될 것 같냐고 묻는 상담글이었습니다.

느낌이 이상해서보니 성범죄 전문지식 공유카페라는 제목과

성범죄 저지르고 처벌받을 것을 걱정하는 가해자들의 게시글로 가득한 카페였습니다.

게시글 중 충격적이어서 기억나는 내용은

작성자 자신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인데 초등학생이 새벽에 혼자 편의점에 오자 편의점 문을 잠그고 비싼 것을 줄테니 뽀뽀해달라, 자신의 성기를 만져달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아이가 거부해서 먹을 거 하나 쥐어주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한 뒤 보냈는데 아동성추행으로 신고당했다며 올린 글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취업하는데 어떤 영향이 있을지 물어보는 글이었는데 댓글도 가관인게 어쩌다 걸리셨냐, 안타깝다는 말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모임이 있다는것이 너무 충격이었어요. 이 카페에 대해 다룬 인터넷 기사가 하나 있었는데 그 기사 주소입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0W8OVRUX

이런 카페의 존재에 대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너무 버젓이 존재하고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