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게를 처음 갔을때는 일년전에 남사친 두명이랑 제 옷 한벌이랑 친구 옷 두벌 골랐어요. 그때는 알바 언니가 완전 착하게 대해주셨어요! 친절하게 추천도 해주시고 옷에 어울리는 머리도 골라주시고요.
그래서 남친이랑 커플티 사러 일주일 뒤에 다시 찾아 갔는데 조금더 나이 들어 보이시고 사장인거 같으신 분이 갑자기 학생이냐고 물어보시더니 맞다고 하니까 아무 말도,설명도 없이 제 등을 세게 미셔서 가게에서 쫓아내셨어요.. (남친은 덩치 크고 노안이여서 한 20대 중반은 되보여요) 남친 말고 저만, 그것도 세게, 미셔서 남친이 저게 뭐냐면서 항의 할려했는데 제가 그냥 가자했어요. 술드셔서 그러시는거 같기도 했고요. 서비스가 좋은 한국에서 맨정신으로 손님을 떠밀거라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근데 그날 지나가면서 봤더니 딱봐도 고등학생인 남자 둘한테 웃으시면서 옷이 뭐가 어울리니 사이즈가 어떠니 해서 진짜 당황했어요.
이게 잊히고 일년뒤 여사친이랑 쇼핑하다 우연히 그 가게에 다시 가게 됐어요. 근데 제가 옷을 만지지도 않고 볼려했는데 갑자기
“여기 남자옷 파는곳인데요”
라고 하셔서 정중하게
“아아 네! 근데 이 티들 구경 조금 해도 될까요?” 라고 했죠. 남자 바지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흔하게 다들 입고 다는 박시티였어요
“안돼요 나가서 여자 옷가게에서나 봐요. 여기 남자전용이에요” 이러셔서 도망치듯 나왔어요 말투와 행동이 협밥적이여서요.. 제 친구도 원래 한국이 성차별이 심하냐 그래서 제가 다 어이 없었어요..
물론 여자 피팅 안되는건 백번 이해해요 옷 상할수 있어서요. (알바 언니는 피팅 하게 해주셨어요) 근데 아예 가게에 발을 못들이는건 말이 되는거에요? 제가 남자애 선물 고르는걸수도 있고 그냥 남자 사이즈로 나온 티를 입을수도 있는거잖아요..
그리고 심지어 두 가게 옆에 거의 비슷한 부류의 옷 사는곳이 있어요 남친이랑도 거기서 샀고요..
잠실 지하상가에 이상한집 있음
일단 저는 19살 여자고요 외국에 살아서 한국 오면 지하상가 쇼핑을 종종 해요.
이 가게를 처음 갔을때는 일년전에 남사친 두명이랑 제 옷 한벌이랑 친구 옷 두벌 골랐어요. 그때는 알바 언니가 완전 착하게 대해주셨어요! 친절하게 추천도 해주시고 옷에 어울리는 머리도 골라주시고요.
그래서 남친이랑 커플티 사러 일주일 뒤에 다시 찾아 갔는데 조금더 나이 들어 보이시고 사장인거 같으신 분이 갑자기 학생이냐고 물어보시더니 맞다고 하니까 아무 말도,설명도 없이 제 등을 세게 미셔서 가게에서 쫓아내셨어요.. (남친은 덩치 크고 노안이여서 한 20대 중반은 되보여요) 남친 말고 저만, 그것도 세게, 미셔서 남친이 저게 뭐냐면서 항의 할려했는데 제가 그냥 가자했어요. 술드셔서 그러시는거 같기도 했고요. 서비스가 좋은 한국에서 맨정신으로 손님을 떠밀거라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근데 그날 지나가면서 봤더니 딱봐도 고등학생인 남자 둘한테 웃으시면서 옷이 뭐가 어울리니 사이즈가 어떠니 해서 진짜 당황했어요.
이게 잊히고 일년뒤 여사친이랑 쇼핑하다 우연히 그 가게에 다시 가게 됐어요. 근데 제가 옷을 만지지도 않고 볼려했는데 갑자기
“여기 남자옷 파는곳인데요”
라고 하셔서 정중하게
“아아 네! 근데 이 티들 구경 조금 해도 될까요?” 라고 했죠. 남자 바지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흔하게 다들 입고 다는 박시티였어요
“안돼요 나가서 여자 옷가게에서나 봐요. 여기 남자전용이에요” 이러셔서 도망치듯 나왔어요 말투와 행동이 협밥적이여서요.. 제 친구도 원래 한국이 성차별이 심하냐 그래서 제가 다 어이 없었어요..
물론 여자 피팅 안되는건 백번 이해해요 옷 상할수 있어서요. (알바 언니는 피팅 하게 해주셨어요) 근데 아예 가게에 발을 못들이는건 말이 되는거에요? 제가 남자애 선물 고르는걸수도 있고 그냥 남자 사이즈로 나온 티를 입을수도 있는거잖아요..
그리고 심지어 두 가게 옆에 거의 비슷한 부류의 옷 사는곳이 있어요 남친이랑도 거기서 샀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만 이 경험 해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