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담배 냄새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

익명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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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살고있는데 아랫집에 할아버지께서 이사오신 다음부터 창문만 열면 베란다에서 담배냄새가 납니다.

항상 담배냄새가 나기 전에는 창문 열리는 소리가 나면서 침을 뱉는 소리가 나고 냄새가 훅 납니다.

가족들이랑 같이 살아서 굉장히 불안하고 이러다간 제 폐가 오염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학생이라 할아버지께 뭐라 말씀드리고 또, 말씀드리면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방금도 냄새가 나서 창문을 닫고 거실로 피신했는데요.
너무 화가 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서로 얼굴 붉힐일 없이 해결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