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 판들어왔는데 댓글 엄청 달렸네.. 도넘은 패드립은 무시할게..
내가 좀 무겁고 애틋한 분위기처럼 묘사해논거 같은데 아빠 엄청 유쾌하고 촐싹거리는 분이심... 엄하고 무뚝뚝하시던 아버지가 갑자기 아프셔서 딸한테 잘해주고 챙겨주는 이런 분위기가 아니야..ㅠㅠㅠㅠ 내가 그나마 생각나는 이유가 저런거 뿐이아 얘기한거임 어빠 술담배 안하셔서 엄청 건강하셔..! 그리고 엄마까지 그러는거보면 건강 이상없는것도 맞는거같애..ㅋㅋㅋㅋ
아 그리고 주작이라고 한 댓글들 내가 지금 집이 아니라 인증올릴수 있는게 이거밖에 없음 나 용돈받는 계좌인데 아빠가 준 용돈 몇달치 못쓰고 쌓여있는거임
나 고3이고 이렇게 용돈 많이 받는거 과분하다고 생각해 나한테 우리집에서 한달에 들이는 돈이 오백은 넘는데 저거까지 하면...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잘 못쓰겠더라 그래서 모아두는중임..ㅠㅠㅠ
아빠 직업 궁금해하는 댓도 있던데 아는 사람이 나를 특정할 수도 있는 직업이라 말은 못해주겠다ㅠㅠ 근데 월급받는 직업이고 꽤 흔하면서도 되기는 어려운 직업임! 여기까지만 말해줄게 다들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ㅠ
아빠가 돈을 좀 많이 번단말임 엄마도 많이 버는데 우리는 엄마가 더 많이 벌어서 생활비는 엄마돈으로만 씀
즉 아빠돈은 전부 저축ㅇㅇ 일년에 일억오천이상 다 저축하심
심지어 본인은 잘 쓰지도 않아
친구도 몇명없고 그 마저도 90프로 이상 다 외국에 사셔 술담배도박 안하고 일년의 3분의 2 이상을 집에계시거든
집에서 밥먹고 집에서 엄마랑 놀고 이게 끝이라 돈을 정말 안쓰심ㅋㅋㅋㅋㅋ
근데 평생 검소하게 살던 아빠가 요즘 갑자기 돈쓰는거에 맛들린거임
내가 갖고싶다 얘기도 안했는데 굳이굳이 캐물어서 뭐 필요하냐며 물어보고
어.. 있으면 좋긴하겠지? 했는데 다음날에 와서
ㅇㅇ아 내일 택배 잘받아라 배송시작했대
이래서
뭐를??? 했더니
어제 그거 시켰지~ 이러는겈ㅋㅋㅋ
근데 이게 아주머니들 홈쇼핑 충동구매수준이 아니라 막 백단위 넘어가는것들도 이렇게 갑자기 삼..
저 위에 대화도 무슨 간식사는 대화같지만 카메라 망원렌즈 130만원짜리 산거.. 나 하늘 찍는거 좋아한다고..하
최근에 기억나는건 아이폰 화질 별로라고 사진찍기 힘들다했더니 캐논 카메라 200짜리 삼
타블렛 오래되긴했지 라고만 했는데 신형이었던 액정타블렛 300넘게 주고 삼
미용기기 내가 지나가듯 요즘 그런거도 나왔대 했는데그거 듣고 100만원짜리 삼
내가 옷 화장품 악세사리 많이 사는편인데 원래 그거보고 뭐라고 하다가 요즘은 니돈으로 그런 싸구려 살바에 좋은거 사라고 용돈 엄청 보내줌 정기적으로 받는 용돈 따로있는데 이주에 한번 막 50씩 입금되어있음...
심지어 내가 지금 돈 많이 드는 입시를 해서 한달에 300이상 나간단 말임.. 아니 돈은 안쓸수록 좋은건데.. 심지어 아빠는 평생을 그렇게 살았는데..
갖고싶은거 비싼거 사줘서 고맙긴 한데 너무 많이 쓸까봐 걱정됨..
그리고 무슨일있나 걱정도 되는데 맘에 걸리는게 아빠가 양약 잘 안드셔서 병원 잘 안가신단 말야
그러다 올해 초에 오랜만에 건강검진하고 오셨단말야..? 그래서 내가 결과 물어봤는데 엄마도 대수롭지 않게 아 지방간은 좀 있대 이러는데 혹시 어디 아픈데 나한테 숨기나 걱정도 되고..
내가 저런거 사는거 말리곤 싶은데 항상 다 시키고 배송 시작하고 나한테 얘기하고
ㅇㅇ필요 없어?? 이래서
아 또 살라그러지 됐어 비싼데 뭘사~~ 사지마~~
이래도 꼭 시키고나서
ㅇㅇ샀다~~^^
이러심 말릴수가 없음..ㅠㅠ
반품하라그러면 진짜진짜 슬퍼보이는거...
왜..이거 되게 좋은건데.. 별로야..? 맘에 안들어..?이러심ㅠㅠ
하 그래서 지금 폰도 잘쓰던 아이폰 7 아이폰x로 강제바꿈당함..아빠 제발..
그리고 돈 왤케 많이 써?! 하니까
아빠 있는거 돈밖에 없어~~ㅋㅋ 맨날 이소리해..
친구한테 얘기하니까 너네 아빠 돈 엄청 아끼셨잖아 이제 나이드셔서 드디어 돈쓰는 맛을 아셨나보네 이럼ㅋㅋ큐ㅠㅠㅠ
+인증추가)아빠가 너무 비싼걸 사줘...
놀다 판들어왔는데 댓글 엄청 달렸네.. 도넘은 패드립은 무시할게..
내가 좀 무겁고 애틋한 분위기처럼 묘사해논거 같은데 아빠 엄청 유쾌하고 촐싹거리는 분이심... 엄하고 무뚝뚝하시던 아버지가 갑자기 아프셔서 딸한테 잘해주고 챙겨주는 이런 분위기가 아니야..ㅠㅠㅠㅠ 내가 그나마 생각나는 이유가 저런거 뿐이아 얘기한거임 어빠 술담배 안하셔서 엄청 건강하셔..! 그리고 엄마까지 그러는거보면 건강 이상없는것도 맞는거같애..ㅋㅋㅋㅋ
아 그리고 주작이라고 한 댓글들 내가 지금 집이 아니라 인증올릴수 있는게 이거밖에 없음 나 용돈받는 계좌인데 아빠가 준 용돈 몇달치 못쓰고 쌓여있는거임
나 고3이고 이렇게 용돈 많이 받는거 과분하다고 생각해 나한테 우리집에서 한달에 들이는 돈이 오백은 넘는데 저거까지 하면...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잘 못쓰겠더라 그래서 모아두는중임..ㅠㅠㅠ
아빠 직업 궁금해하는 댓도 있던데 아는 사람이 나를 특정할 수도 있는 직업이라 말은 못해주겠다ㅠㅠ 근데 월급받는 직업이고 꽤 흔하면서도 되기는 어려운 직업임! 여기까지만 말해줄게 다들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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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돈을 좀 많이 번단말임 엄마도 많이 버는데 우리는 엄마가 더 많이 벌어서 생활비는 엄마돈으로만 씀
즉 아빠돈은 전부 저축ㅇㅇ 일년에 일억오천이상 다 저축하심
심지어 본인은 잘 쓰지도 않아
친구도 몇명없고 그 마저도 90프로 이상 다 외국에 사셔 술담배도박 안하고 일년의 3분의 2 이상을 집에계시거든
집에서 밥먹고 집에서 엄마랑 놀고 이게 끝이라 돈을 정말 안쓰심ㅋㅋㅋㅋㅋ
근데 평생 검소하게 살던 아빠가 요즘 갑자기 돈쓰는거에 맛들린거임
내가 갖고싶다 얘기도 안했는데 굳이굳이 캐물어서 뭐 필요하냐며 물어보고
어.. 있으면 좋긴하겠지? 했는데 다음날에 와서
ㅇㅇ아 내일 택배 잘받아라 배송시작했대
이래서
뭐를??? 했더니
어제 그거 시켰지~ 이러는겈ㅋㅋㅋ
근데 이게 아주머니들 홈쇼핑 충동구매수준이 아니라 막 백단위 넘어가는것들도 이렇게 갑자기 삼..
저 위에 대화도 무슨 간식사는 대화같지만 카메라 망원렌즈 130만원짜리 산거.. 나 하늘 찍는거 좋아한다고..하
최근에 기억나는건 아이폰 화질 별로라고 사진찍기 힘들다했더니 캐논 카메라 200짜리 삼
타블렛 오래되긴했지 라고만 했는데 신형이었던 액정타블렛 300넘게 주고 삼
미용기기 내가 지나가듯 요즘 그런거도 나왔대 했는데그거 듣고 100만원짜리 삼
내가 옷 화장품 악세사리 많이 사는편인데 원래 그거보고 뭐라고 하다가 요즘은 니돈으로 그런 싸구려 살바에 좋은거 사라고 용돈 엄청 보내줌 정기적으로 받는 용돈 따로있는데 이주에 한번 막 50씩 입금되어있음...
심지어 내가 지금 돈 많이 드는 입시를 해서 한달에 300이상 나간단 말임.. 아니 돈은 안쓸수록 좋은건데.. 심지어 아빠는 평생을 그렇게 살았는데..
갖고싶은거 비싼거 사줘서 고맙긴 한데 너무 많이 쓸까봐 걱정됨..
그리고 무슨일있나 걱정도 되는데 맘에 걸리는게 아빠가 양약 잘 안드셔서 병원 잘 안가신단 말야
그러다 올해 초에 오랜만에 건강검진하고 오셨단말야..? 그래서 내가 결과 물어봤는데 엄마도 대수롭지 않게 아 지방간은 좀 있대 이러는데 혹시 어디 아픈데 나한테 숨기나 걱정도 되고..
내가 저런거 사는거 말리곤 싶은데 항상 다 시키고 배송 시작하고 나한테 얘기하고
ㅇㅇ필요 없어?? 이래서
아 또 살라그러지 됐어 비싼데 뭘사~~ 사지마~~
이래도 꼭 시키고나서
ㅇㅇ샀다~~^^
이러심 말릴수가 없음..ㅠㅠ
반품하라그러면 진짜진짜 슬퍼보이는거...
왜..이거 되게 좋은건데.. 별로야..? 맘에 안들어..?이러심ㅠㅠ
하 그래서 지금 폰도 잘쓰던 아이폰 7 아이폰x로 강제바꿈당함..아빠 제발..
그리고 돈 왤케 많이 써?! 하니까
아빠 있는거 돈밖에 없어~~ㅋㅋ 맨날 이소리해..
친구한테 얘기하니까 너네 아빠 돈 엄청 아끼셨잖아 이제 나이드셔서 드디어 돈쓰는 맛을 아셨나보네 이럼ㅋㅋ큐ㅠㅠㅠ
이런 애들 있냐 갑자기 부모님이 너무 돈을 많이 쓰시는데 왜이러시는거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