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냥 반응이 미안하단말도 없고, 바쁘다 그래서 짜증은 났지만 분명히 얘기했고 이제 내갈길 가야겠다 했는데...
애새끼들이 진짜 또 2층에서 반대로 뛰어올라가서 엘베잡는 장난질을 시작하는거를 내 눈으로 목격함.
나: (비상계단구랑, 올라가려던 엘베잡고) 너네 내려. 지금 하지말라 했는데 이 장난을 또하니?!
애들이 내가 조금 소리가 높아지니 지 엄마는 기도들가셨는지, 할머니라 불리우는 사람한테 달려감.
할미충: 아니 아가씨 왜 애들한테 큰소리에요? 훈육은 부모나 가족이 시키는거지 쌩판 남인 아가씨가 그러는게 아니에요
.
나: (다시한번 애들 장난질 설명) 이런데도 애들이 또 이장난을 치는데 그럼 제가 못본척 눈감고 있어야 하나요?
할미충: 아가씨 우리 이건물 지을때부터 이 교회다닌 사람들이고, 우리도 이건물에 관리비내고 있고, 애들이 남자애들이다보니 당연히 이런 장난정도는 이시기에 하는거지. 세상이 각박하기로소니 이렇게 민감하게 구는건 아니죠?
나: (여기서 진짜 개딥빡) 아니 관리비는 저도 내고 있구요. 지금 돈을 떠나서 애들이 이런 장난을 치면 이건물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고, 저도 당장 이애들때문에 몇분간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더운데 스트레스받았어요. 애들이 장난을 한번은 칠수 있어도 제가 어머님께도 말씀드렸는데, 말 끝나자마자 바로 또 이런 장난을치는데 제가 그걸 왜 이해해야하죠?
할미충: 이웃간에 서로 정인건데, 아무리 요즘 각박하고 이기주의적인 세상이됫다고 해도 너무 정없이 그러면 본인도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 이게 네이트판에서 보던 세상에 존재할까 싶던 무개념 인간이구나 싶어서 어이가 없던차에 이 교회 다니시는 다른 분들까지 대화에 낌.
기독교충1: 아이고, 아가씨 교회다녀요?
나: (그래도 어른이시니 대답) 아니요.
기독교충1,2: 교회를 다니면 마음이 여유로와지고 인간관계의 상부상조하는법을 마음으로 배울수 있어요. 이 건물 사니까 우리교회 한번 나와요.
나: 어머님들... 상부상조도 상황에 맞는거지 이건 기본적인 예의를 벗어난겁니다. 교회다니시는 분들이 그러면 더더운 상부상조를 위해 기본적인 예의와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죠.
기독교충1,2+할미충: 젊은 아가씨가 너무 삐딱하네. 아직 아가씨가 애가없어서 예민한건데 애 키우면 이런과정은 늘상 겪는거에요. 그리고 교회나와봐요.
진짜 더이상 대화가 통하지 않고, 여기있다간 내가 미친x, 될것 같아서 그냥 1층으로 내려와 관리 아저씨께 상황 설명드림.
아저씨는 들으시고 한숨 푹 쉬더니, 여기 오래 있으신 분들이라 알게모르게 갑질을 하셔서 본인들도 어떻게 하기가 힘들다 하시고, 더운데 나한테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다고 다독여주시는데 진짜 이 인간들을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관리아저씨 말로는 평소에도 주차나 이런문제로 갑질아닌 갑질이 있으셨다는데 진짜 이 인간들 어떻게 할 방법없을까요?
맘충,할미충,기독교충 다 만났어요 도와주세요!
제목 자극적이어서 죄송한데, 이건 제가 만난 진짜 벌레충에 버금가는 그 사람들만 지칭한거지 모든이를 지칭한건 아니니 오해말아주세요.
글의 빠른전개를 위해서 음슴체 쓸거고, 제가 오타나 맞춤법이 부족하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거주중인 오피스텔 소개]
2000년 초반에 건립된 조금 오래된 오피스텔로
1층은 식당가 카페 편의점이 위치해있고, 2층은 전체가 교회로 구성, 3층~15층은 사무용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임.
엘리베이터는 한대만 운영중.
오늘 날도 덥고 점심에 물냉면 먹으려고 내가 사는 4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10층부터 층마다 자꾸 엘리베이터가 걸리길래 이상하다 싶었음.
한 4분가량 되었을때 엘리베이터가 도착했는데, 그 안에 초저학년으로 보이는 남자애 2명이 타고 있었음.
근데 한명이 갑자기 후다닥 계단으로 뛰어내려가고, 한명은 엘베에서 3층을 누름.
딱 보니 이런식으로 계속 장난질을 치며 내려왔던 모양으로 보였고, 2층까지 두명이 번갈아 그 장난질을 해댐.
이건 아니다 싶어서 2층 같이 내려서 애들한테 부모님 어디계시냐고 너네 이런장난 너무 위험하고 여기 사시는분들한테 민폐를 끼치는거다 말한다음 그 어머니를 만남.
[대화내용]
나: 안녕하세요. 이 아이들 어머님 되시나요?
맘충: 네, 무슨일이죠 지금 제가 기도시간이라서요.
나: (애들이 한 장난 설명) 이러하니, 위험도하고 아시다시피 저희건물이 엘리베이터도 한개뿐이라 문제가되니 애들좀 신경써 주세요.
맘충: 그것때문이신가요? 알겠어요. 제가 지금 기도가야해서.
솔직히 그냥 반응이 미안하단말도 없고, 바쁘다 그래서 짜증은 났지만 분명히 얘기했고 이제 내갈길 가야겠다 했는데...
애새끼들이 진짜 또 2층에서 반대로 뛰어올라가서 엘베잡는 장난질을 시작하는거를 내 눈으로 목격함.
나: (비상계단구랑, 올라가려던 엘베잡고) 너네 내려. 지금 하지말라 했는데 이 장난을 또하니?!
애들이 내가 조금 소리가 높아지니 지 엄마는 기도들가셨는지, 할머니라 불리우는 사람한테 달려감.
할미충: 아니 아가씨 왜 애들한테 큰소리에요? 훈육은 부모나 가족이 시키는거지 쌩판 남인 아가씨가 그러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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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시한번 애들 장난질 설명) 이런데도 애들이 또 이장난을 치는데 그럼 제가 못본척 눈감고 있어야 하나요?
할미충: 아가씨 우리 이건물 지을때부터 이 교회다닌 사람들이고, 우리도 이건물에 관리비내고 있고, 애들이 남자애들이다보니 당연히 이런 장난정도는 이시기에 하는거지. 세상이 각박하기로소니 이렇게 민감하게 구는건 아니죠?
나: (여기서 진짜 개딥빡) 아니 관리비는 저도 내고 있구요. 지금 돈을 떠나서 애들이 이런 장난을 치면 이건물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고, 저도 당장 이애들때문에 몇분간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더운데 스트레스받았어요. 애들이 장난을 한번은 칠수 있어도 제가 어머님께도 말씀드렸는데, 말 끝나자마자 바로 또 이런 장난을치는데 제가 그걸 왜 이해해야하죠?
할미충: 이웃간에 서로 정인건데, 아무리 요즘 각박하고 이기주의적인 세상이됫다고 해도 너무 정없이 그러면 본인도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 이게 네이트판에서 보던 세상에 존재할까 싶던 무개념 인간이구나 싶어서 어이가 없던차에 이 교회 다니시는 다른 분들까지 대화에 낌.
기독교충1: 아이고, 아가씨 교회다녀요?
나: (그래도 어른이시니 대답) 아니요.
기독교충1,2: 교회를 다니면 마음이 여유로와지고 인간관계의 상부상조하는법을 마음으로 배울수 있어요. 이 건물 사니까 우리교회 한번 나와요.
나: 어머님들... 상부상조도 상황에 맞는거지 이건 기본적인 예의를 벗어난겁니다. 교회다니시는 분들이 그러면 더더운 상부상조를 위해 기본적인 예의와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죠.
기독교충1,2+할미충: 젊은 아가씨가 너무 삐딱하네. 아직 아가씨가 애가없어서 예민한건데 애 키우면 이런과정은 늘상 겪는거에요. 그리고 교회나와봐요.
진짜 더이상 대화가 통하지 않고, 여기있다간 내가 미친x, 될것 같아서 그냥 1층으로 내려와 관리 아저씨께 상황 설명드림.
아저씨는 들으시고 한숨 푹 쉬더니, 여기 오래 있으신 분들이라 알게모르게 갑질을 하셔서 본인들도 어떻게 하기가 힘들다 하시고, 더운데 나한테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다고 다독여주시는데 진짜 이 인간들을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관리아저씨 말로는 평소에도 주차나 이런문제로 갑질아닌 갑질이 있으셨다는데 진짜 이 인간들 어떻게 할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