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 다니는 28세 여자 입니다
3년제 졸업 후 바로 취직해 일하고 있구요
친할머니를 모시게 된지는 2011년? 정도니까 (제가 학교를 멀리다녀서 기숙사 생활할때부터 모셨던거 같아요) 한 7,8년은 된거같아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재산을 아빠가 가지게 되면서 모신거라고 알고 있는데
아빠 형제는 위로 누나 2명 아래로 여동생 한명있고 옛날에 남자형제가 있었는데 돌아가신걸로 알아요
2011년 할머니를 우리가 모시게된 이후로 모든 편의를 할머니한테 맞춰져 있는거죠..
37평 아파트에 4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할머니 외롭지 말라고 말티즈 하나 사서 키우고 있고.. 근데 동생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동물 키우는거 관심도 없었는데 제사 기숙사 생활할때 저의 동의도 없이 갑자기 강아지 식구가 생긴거죠
현재 그 말티즈는 아직도 키우고 있는데 1년 365일 중에 산책 시키는 사람도 드물고 그냥 집지키는 용입니다..
제가 너무 짜증나는건 아빠라는 인간이에요
할머니한텐 여왕 모시듯이 하면서 엄마한테는 막 대한다는 겁니다
현재는 무슨 시골집 공사한다고 내려가있다가 주말이든 평일이든 갑자기 훅 올라와서는 아이고 어머니 아이고 우리어머니 남발이고 진짜듣기 싫어 죽겠어요.. 퇴직나이도 아니면서 일도 안하고 집에와선 티비로 골프보고 바둑보고 3끼 밥만 축내다가 할머니 오시면 애교작렬입니다... 정말 꼴도 보기싫어요
작년 2017년 집안꼬라지가 너무 답답해서 집가까운곳에 월세 55 내면서 10달은나가살다가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다시 들어왔거든요
진짜 숨막혀요
아빠 없을땐 엄마가할머니한테 소리지르고 막대하긴 합니다 근데 저희엄만 기본적인걸 다 해주거든요 밥은 안차려주는것도 아니고 안씻겨주고 방치하는것도 아닌데 할머니는 그럴때마다 이 우라질년의 기집애가 ㅅㅍ년이라고 하며 쌍욕이란 쌍욕을 다합니다.. 저도 그럴때는 너무 기분이 나쁘니까 할머니한테 욕하지말라고 조용히하라고 소리지르죠
그러다가 아빠가 시골에서 올라오면 엄마는 그러던걸 멈추고 아빠는 여왕 모시듯이 할머니 모시고 할머니는 학령전기 어린여자아이가 된듯이 그냥 애가 됩니다.. 그렇다고 할머니가 치매는 절대 아니거든요 제가 종합병원 병동 간호사인데 치매환자를 얼마나 많이 겪어봤겠어요.. 그냥 못되쳐먹은걸로 밖에 안보여요.. 할머니가 90세는 넘은거 같은데 육체는 골골대지도 않고요.. 엄마가 너무답답합니다 이혼은 하고 싶은데 저희들 때문에 참는게 느껴져요 저도 2,3년뒤엔 제짝만나서 결혼할텐데 저의 미래늬 남편과 남편의 가족들에게 저희 아빠를소개 해주는것조차 너무 쪽팔립니다.. 아빠는 어디 한곳에서 오래 일하는것도 아니고 관두고 반년쉬고 또 관두고 일년쉬고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엄마가 아는 사람한테 제돈 주식해준다고 천만원 맡겼는데 그게 어찌하다가 아빠한테 갔는데 너무 짜증나고요.. 일은 안하고 서울권 경영학과 나왔다고 주식으로 덕볼 생각만 합니다.. 같은 집에서사는것 조차 지치고 할머니는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고 아빠가 죽어도 할머니 요양원은 안보내겠데요 아주 애지중지 입니다.. 친구들한테 이런 고민 말하기도 쪽팔려요 ㅠㅠ 하.. 너무 답답해서 써봤어요 ㅠㅠ
부모님이 이혼했으면 좋겠어요
전 직장 다니는 28세 여자 입니다
3년제 졸업 후 바로 취직해 일하고 있구요
친할머니를 모시게 된지는 2011년? 정도니까 (제가 학교를 멀리다녀서 기숙사 생활할때부터 모셨던거 같아요) 한 7,8년은 된거같아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재산을 아빠가 가지게 되면서 모신거라고 알고 있는데
아빠 형제는 위로 누나 2명 아래로 여동생 한명있고 옛날에 남자형제가 있었는데 돌아가신걸로 알아요
2011년 할머니를 우리가 모시게된 이후로 모든 편의를 할머니한테 맞춰져 있는거죠..
37평 아파트에 4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할머니 외롭지 말라고 말티즈 하나 사서 키우고 있고.. 근데 동생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동물 키우는거 관심도 없었는데 제사 기숙사 생활할때 저의 동의도 없이 갑자기 강아지 식구가 생긴거죠
현재 그 말티즈는 아직도 키우고 있는데 1년 365일 중에 산책 시키는 사람도 드물고 그냥 집지키는 용입니다..
제가 너무 짜증나는건 아빠라는 인간이에요
할머니한텐 여왕 모시듯이 하면서 엄마한테는 막 대한다는 겁니다
현재는 무슨 시골집 공사한다고 내려가있다가 주말이든 평일이든 갑자기 훅 올라와서는 아이고 어머니 아이고 우리어머니 남발이고 진짜듣기 싫어 죽겠어요.. 퇴직나이도 아니면서 일도 안하고 집에와선 티비로 골프보고 바둑보고 3끼 밥만 축내다가 할머니 오시면 애교작렬입니다... 정말 꼴도 보기싫어요
작년 2017년 집안꼬라지가 너무 답답해서 집가까운곳에 월세 55 내면서 10달은나가살다가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다시 들어왔거든요
진짜 숨막혀요
아빠 없을땐 엄마가할머니한테 소리지르고 막대하긴 합니다 근데 저희엄만 기본적인걸 다 해주거든요 밥은 안차려주는것도 아니고 안씻겨주고 방치하는것도 아닌데 할머니는 그럴때마다 이 우라질년의 기집애가 ㅅㅍ년이라고 하며 쌍욕이란 쌍욕을 다합니다.. 저도 그럴때는 너무 기분이 나쁘니까 할머니한테 욕하지말라고 조용히하라고 소리지르죠
그러다가 아빠가 시골에서 올라오면 엄마는 그러던걸 멈추고 아빠는 여왕 모시듯이 할머니 모시고 할머니는 학령전기 어린여자아이가 된듯이 그냥 애가 됩니다.. 그렇다고 할머니가 치매는 절대 아니거든요 제가 종합병원 병동 간호사인데 치매환자를 얼마나 많이 겪어봤겠어요.. 그냥 못되쳐먹은걸로 밖에 안보여요.. 할머니가 90세는 넘은거 같은데 육체는 골골대지도 않고요.. 엄마가 너무답답합니다 이혼은 하고 싶은데 저희들 때문에 참는게 느껴져요 저도 2,3년뒤엔 제짝만나서 결혼할텐데 저의 미래늬 남편과 남편의 가족들에게 저희 아빠를소개 해주는것조차 너무 쪽팔립니다.. 아빠는 어디 한곳에서 오래 일하는것도 아니고 관두고 반년쉬고 또 관두고 일년쉬고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엄마가 아는 사람한테 제돈 주식해준다고 천만원 맡겼는데 그게 어찌하다가 아빠한테 갔는데 너무 짜증나고요.. 일은 안하고 서울권 경영학과 나왔다고 주식으로 덕볼 생각만 합니다.. 같은 집에서사는것 조차 지치고 할머니는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고 아빠가 죽어도 할머니 요양원은 안보내겠데요 아주 애지중지 입니다.. 친구들한테 이런 고민 말하기도 쪽팔려요 ㅠㅠ 하.. 너무 답답해서 써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