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20823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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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짝사랑을 포기하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그대를 잊은 줄만 알았는데

오늘 문득 든 그대 생각에
다시 심장이 뛰네요.

이상해요.

그대를 혼자 사랑하는게 정말 힘겨웠기에
마음을 굳게 닫았고,
잊어가고 있었는데.

그대는 다시 내 머리 속을 엎어버리네요.

혼란스러워요.
그냥 그대를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