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직장인 남성입니다. 회사에서 비밀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31살 연상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난지는 1년이 다되어가고 내년에 결혼 얘기까지 오고가고 있습니다. 그런 여자친구가 전남친을 몰래 만나는걸 저한테 들켰는데 한두번이 아닙니다....처음 제가 먼저 좋아해서 그 선배의 남자친구 유무를 주변 지인을 통해 알아봤는데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용기내 작년9월에 고백했죠. 그런데 고백한 그날 바로 사실을 얘기하더군요 같은 회사에서 비밀연애하고 있는 남자선배와 2년동안 연애했다가 헤어진지 2주되었다구요 근데 얘기를 자세히 들어보면 환승한거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회사 내에서 또다른 비밀연애를 하며 환승한 선배를 모두 다 욕하는데 본인만 그럴 수 있다고 두둔하는 것도 그렇구요...... 남의 여자친구를 모르고 뺏은게 아닌가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와중에 무르기도 애매한 위치까지 와버렸습니다. 잘못된 관계로 애기까지 생겼다가 여자친구의 요구에 지웠거든요... 그래도 여자친구는 저를 좋아한다고.. 그 전에 만났던 선배는 잊을 수 있다고 얘기했기에 믿었죠 우리는 결혼까지도 계속 얘기했으니깐요... 그런데 문제는 2월달부터였습니다. 여자친구가 치아교정 중이어서 서울에 있는 치과에 한달에 한두번 다녀오는데 한번은 저한테 먼저 솔직하게 얘기했습니다. 서울에서 전에 2년동안 만났던 선배랑 만나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얘기좀 하다 왔다고 얘기하더군요.. 처음..저한테는 쇼핑한다고 거짓말하구요.. 뒷통수 제대로 맞은 저는 화조차 내기 힘든 충격을 먹었습니다. 정신차리고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본인말로는 자꾸 매달리기에 한번 만난거다라고 얘기하더군요 다음부터는 그 선배 만날거면 괜찮으니까 나한테 먼저 얘기하고 만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3월달에 또 치과교정하러 서울에 올라가기 직전이었습니다. 술에 많이 취해서 제 차에서 자고 있었는데 여자친구 폰으로 카톡이 와서 무심결 쳐다보게되었 는데 그 선배였습니다. 카톡내용을 보니 여자친구가 곧 치과가니깐 서울에서 만나자고 먼저 카톡했더군요... 또다시 충격먹어서 말을 하려다가 진짜 가겠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그날 또 거짓말하고 가더군요.. 저는 여자친구가 다녀오고나서 카톡내용을 봤다기보다는 선배만난거 다 안다는 식으로 얘기했죠. 그리고 약간의 화만 내는데 그쳤습니다. 그 선배를 나 몰래 만나는거 정말 싫어한다고!!! 그리고 4월달에 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2박3일 타지역 출장을 갔는데 첫날저녁에 7시부터 연락이 안되는겁니다. 걱정돼서 여러번 연락도 하고 카톡도 했는데 답장은 새벽 1시 넘어서 돌아왔습니다. "피곤해서 집에오자마자 뻗었어..."라는 카톡이었습니다. 이상한 낌채를 알아챈 저는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사택 방문차량 출입조회를 했었고 그친구 차량은 새벽1 넘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더이상 못참고 화가나서 헤어지자고 더이상 못만나겠다고 얘기했고 그친구는 3일넘게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두번다시 만나면 인간이 아니라고.. 또 만나면 헤어질 각오하고 만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3일동안 무릎꿇고 바짓가랑이 붙잡으며 울고불고 하기에 다시 만났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또 1박2일 출장간 그날 거짓말하고 선배를 2시간정도 만났더군요,, 뭐했는진 모르겠지만 저는 도저히 이제 참을 수 없어서 헤어지려고 합니다. 우리 둘 관계를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내연애이며, 섣부른 관계로 인한 사고로 둘에게는 서로에게 지울 수 없는 큰 책임이 있지만...... 제가 감당하며 살아가고자 이제는 헤어지려고 합니다. 조언이나 충고 부탁드립니다... 긴글을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결혼을 앞두고 전남친 몰래 만나는 여친
회사에서 비밀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31살 연상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난지는 1년이 다되어가고 내년에 결혼 얘기까지 오고가고 있습니다.
그런 여자친구가 전남친을 몰래 만나는걸 저한테 들켰는데 한두번이 아닙니다....처음 제가 먼저 좋아해서 그 선배의 남자친구 유무를 주변 지인을 통해 알아봤는데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용기내 작년9월에 고백했죠. 그런데 고백한 그날 바로 사실을 얘기하더군요
같은 회사에서 비밀연애하고 있는 남자선배와 2년동안 연애했다가 헤어진지 2주되었다구요
근데 얘기를 자세히 들어보면 환승한거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회사 내에서 또다른 비밀연애를 하며 환승한 선배를 모두 다 욕하는데 본인만 그럴 수 있다고
두둔하는 것도 그렇구요......
남의 여자친구를 모르고 뺏은게 아닌가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와중에 무르기도 애매한 위치까지
와버렸습니다. 잘못된 관계로 애기까지 생겼다가 여자친구의 요구에 지웠거든요...
그래도 여자친구는 저를 좋아한다고.. 그 전에 만났던 선배는 잊을 수 있다고 얘기했기에 믿었죠
우리는 결혼까지도 계속 얘기했으니깐요...
그런데 문제는 2월달부터였습니다.
여자친구가 치아교정 중이어서 서울에 있는 치과에 한달에 한두번 다녀오는데 한번은 저한테 먼저
솔직하게 얘기했습니다. 서울에서 전에 2년동안 만났던 선배랑 만나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얘기좀
하다 왔다고 얘기하더군요.. 처음..저한테는 쇼핑한다고 거짓말하구요..
뒷통수 제대로 맞은 저는 화조차 내기 힘든 충격을 먹었습니다.
정신차리고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본인말로는 자꾸 매달리기에 한번 만난거다라고 얘기하더군요
다음부터는 그 선배 만날거면 괜찮으니까 나한테 먼저 얘기하고 만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3월달에 또 치과교정하러 서울에 올라가기 직전이었습니다.
술에 많이 취해서 제 차에서 자고 있었는데 여자친구 폰으로 카톡이 와서 무심결 쳐다보게되었
는데 그 선배였습니다. 카톡내용을 보니 여자친구가 곧 치과가니깐 서울에서 만나자고 먼저
카톡했더군요...
또다시 충격먹어서 말을 하려다가 진짜 가겠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그날 또 거짓말하고 가더군요..
저는 여자친구가 다녀오고나서 카톡내용을 봤다기보다는
선배만난거 다 안다는 식으로 얘기했죠. 그리고 약간의 화만 내는데 그쳤습니다.
그 선배를 나 몰래 만나는거 정말 싫어한다고!!!
그리고 4월달에 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2박3일 타지역 출장을 갔는데 첫날저녁에 7시부터 연락이 안되는겁니다. 걱정돼서 여러번
연락도 하고 카톡도 했는데 답장은 새벽 1시 넘어서 돌아왔습니다.
"피곤해서 집에오자마자 뻗었어..."라는 카톡이었습니다.
이상한 낌채를 알아챈 저는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사택 방문차량 출입조회를 했었고
그친구 차량은 새벽1 넘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더이상 못참고 화가나서 헤어지자고 더이상 못만나겠다고 얘기했고
그친구는 3일넘게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두번다시 만나면 인간이 아니라고.. 또 만나면 헤어질 각오하고 만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3일동안 무릎꿇고 바짓가랑이 붙잡으며 울고불고 하기에 다시 만났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또 1박2일 출장간 그날 거짓말하고 선배를 2시간정도 만났더군요,,
뭐했는진 모르겠지만 저는 도저히 이제 참을 수 없어서 헤어지려고 합니다.
우리 둘 관계를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내연애이며, 섣부른 관계로 인한 사고로
둘에게는 서로에게 지울 수 없는 큰 책임이 있지만...... 제가 감당하며 살아가고자 이제는
헤어지려고 합니다.
조언이나 충고 부탁드립니다...
긴글을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