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헌밥 퍼주는얘기 남 얘긴지 아랏는데ㅋㅋ

ㅇㅇ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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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해서 진짜 너무 어이없음..
헌밥을 떠나서 완전 쉰밥이었는데,
걸ㅡ레냄새 나길래 못먹는밥 같다고 해도
시어머니가 하도 버리지말라고 해서 식탁위에 나뛋더니
6명 식사하는데 지들은 새밥 다 퍼고 나만 쉰밥 주면서
"이건 니밥이다~"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황당해서 그밥 남편한테 줘버렷더니,
화들짝 놀래면서 "어어? ㅇㅇ이밥을 니가 왜 먹어~" 하고 도로 가져감 ㅋㅋㅋㅋㅋㅋㅋ

참나.. 쓰면서도 얼척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