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서울에 사는 14살 여학생입니다
어제 부산 사는 이모네가 저희 집에 놀로오셨어요
저는 엄마가 옷가게를 하셔서 일을 도와드리고 일당을 받아요 그래서 그 돈으로 오랜만에 본 사촌동생에게 케이크가 먹고 싶다고해서 데리고 나갈려했어요. 저는 더우니까 하늘하늘한 여름 원피스를 입었는데 제 시촌동생은 그걸 또 따라 입고 싶었는지 결국 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고 나왔어요 저는 힘이 쎈 편이라 아기 정도는 껌이고 심지어 11살인 제 친동생도 들 수 있어요. 그래서 아직 잘 못 걷는 아가여서 제가 안고 근처 디저트 카페에 갔어요. 사촌동생이 먹고 깊어하는 케이크랑 아이스 초코 두 잔을 시키고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젊은 애기엄마깨서 오시더라구요.그러시더니 애 몇 살이에요? 이러셔서 3살이에요.라고 답했고 그분께서는 어머 우리 애랑 동갑이네!라고 하시며 제 옆자리에 자연스럽게 앉으셨어요.그러시더니 언제 또 제 사촌동생 이름을 아셨는지 세아 엄마는 몇살이에요?라고 하셨고 저는 아 저는 엄마가 아니라 얘 사촌언니 에요 라고 답하려는 순간 제 동생이 언니라는 말을 못해서 저한테 엄먀! 라고 저를 불러서 졸지에 엄마가 됐어요..
그래서 전 재빨리 아...전 14살이에요 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그 분은 듣고 싶으신 것만 들으시는 지
제게 34살?어머 나랑 동갑이네?우리 친구해요!아니 친구지! 라고 말씀하셔서 아니..저..그 이러다가 엄마께 걸려온 전화로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어요...
제가 평소에 키도 크고 얼굴이 좀 삭아서 대학생으로 오해를 많이 받긴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14살에게 애엄마는 너무 한거 아닌가요..?
저 14살인데요..애엄마라뇨..
안녕하세요..서울에 사는 14살 여학생입니다
어제 부산 사는 이모네가 저희 집에 놀로오셨어요
저는 엄마가 옷가게를 하셔서 일을 도와드리고 일당을 받아요 그래서 그 돈으로 오랜만에 본 사촌동생에게 케이크가 먹고 싶다고해서 데리고 나갈려했어요. 저는 더우니까 하늘하늘한 여름 원피스를 입었는데 제 시촌동생은 그걸 또 따라 입고 싶었는지 결국 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고 나왔어요 저는 힘이 쎈 편이라 아기 정도는 껌이고 심지어 11살인 제 친동생도 들 수 있어요. 그래서 아직 잘 못 걷는 아가여서 제가 안고 근처 디저트 카페에 갔어요. 사촌동생이 먹고 깊어하는 케이크랑 아이스 초코 두 잔을 시키고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젊은 애기엄마깨서 오시더라구요.그러시더니 애 몇 살이에요? 이러셔서 3살이에요.라고 답했고 그분께서는 어머 우리 애랑 동갑이네!라고 하시며 제 옆자리에 자연스럽게 앉으셨어요.그러시더니 언제 또 제 사촌동생 이름을 아셨는지 세아 엄마는 몇살이에요?라고 하셨고 저는 아 저는 엄마가 아니라 얘 사촌언니 에요 라고 답하려는 순간 제 동생이 언니라는 말을 못해서 저한테 엄먀! 라고 저를 불러서 졸지에 엄마가 됐어요..
그래서 전 재빨리 아...전 14살이에요 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그 분은 듣고 싶으신 것만 들으시는 지
제게 34살?어머 나랑 동갑이네?우리 친구해요!아니 친구지! 라고 말씀하셔서 아니..저..그 이러다가 엄마께 걸려온 전화로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어요...
제가 평소에 키도 크고 얼굴이 좀 삭아서 대학생으로 오해를 많이 받긴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14살에게 애엄마는 너무 한거 아닌가요..?